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 ‘아이디에이션(Ideation)’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뜻한다. ‘4.0’은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3차원(3D), 정보기술(I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사업은 혁신 기술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고 기술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시설에서 사업모델 구체화,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5차례의 실전 중심 교육(9.12~11.14)에 참여한다. 교육 기간 중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도 방문한다. 글로벌 부트 캠프(10.26~11.1)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전략,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와 창업 사례를 살펴본다. 현지 글로벌 혁신기술 기업 탐방도 이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유통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판매소 대상 공급 제한 조치를 지난 7월 6일부로 전면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 3월 30일부터 종량제봉투 공급을 제한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800만 장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지역 내 지정판매소 1285곳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각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성남지역에서는 지난 3월 종량제봉투 하루 최대 판매량이 평상시의 6배 수준인 98만 장까지 급증하면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2곳이던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에 3곳을 추가 계약해 모두 5곳으로 확대하고, 지정판매소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유통 체계가 안정되면서 4월 16일부터 공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했고, 지난 7월 6일 모든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량을 지속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특색 점포 8곳을 시민 투표로 뽑아 최대 200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힙스토어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힙스토어(Hyp store)는 슬리퍼를 신고 이용할 수 있는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는 우리 동네의 특색 있는 점포를 뜻한다. 이번 오디션은 시 산하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며, 1차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118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자정까지 힙스토어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기간에 하루 최대 2곳 점포에 매일 투표할 수 있다. 힙스토어에 투표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411명에게 순금 1돈, 배달 상품권(3만원권), 커피 모바일 상품권(2000~5000원)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힙스토어 최종 선정은 시민 투표 70%와 2차 전문가 평가 30%를 합산해 이뤄진다. 선정된 점포는 2000만원 상당의 간판, 메뉴판, 기념품(굿즈)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는다. 힙스토어 인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9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공공체육시설 예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크로 탐지 및 차단 솔루션을 7월 1일부터 본격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체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과 공공체육시설 예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예약·접수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인기 체육 프로그램이나 시설 예약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의 매크로 사용으로, 예약 독점과 서버 과부하 문제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공정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공사는 불공정 예약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웹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다. 해당 솔루션은 이용자의 실제 행동과 자동화된 봇을 구분해 비정상적인 접속과 반복 요청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함으로써 공정한 예약 환경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는 “매크로를 활용한 불공정 신청·예약을 차단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9일 오후 12시30분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하여 예비특보 발표 시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9일 호우로 인하여 오후 12시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내려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을 통제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붕괴위험이 있는 위험 현장을 순찰하며 필요 시 지하차도⸱지하보도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배수로 정비를 즉각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재난문자 전광판, 탄천 예⸱경보시설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 행동 요령 및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첫 성남시 호우경보가 발령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관내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도내 고교 졸업 또는 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8월 9일까지 무료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이 맡아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반도체 제조·패키징·테스트 공정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 실무=반도체 기초, 반도체 유틸리티, 반도체 8대 공정 △심화 실무=증착·포토·식각 실습, 와이어본딩, 몰딩, 반도체 패키징 △취업 교육=기업 취업 특강, 멘토링 등이다. 교육 장소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반도체시스템과·반도체공정과 실습실과 강의실이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39만원의 훈련 수당(출석률 80% 이상)을 지급한다. 참여하려면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기관 이메일로 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고용보험 가입 이력 확인서, 통장·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거주 고등학교 3학년 또는 고교 졸업생이다. 성남시민에게는 우선 참여의 기회를 부여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성남시는 기관장 재난·안전 분야 리더십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효율적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월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했던 사례는 재난관리 역량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시’를 만들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지역 농업의 미래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농업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농업인의 창의적인 제안과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 농촌진흥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하며 참여형 농정 실현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의 농촌진흥사업 발굴을 위해 농촌진흥사업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범사업과 연구사업에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농촌진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활동하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법인)이며 농촌진흥 분야의 시범사업이나 연구사업으로 추진 가능한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과 우편, 방문(나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진흥과)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방침으로 사업 기획 단계부터 농업인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적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미래 무한 청정에너지로 주목받는 핵융합(인공태양) 산업의 중심도시를 향한 나주시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핵융합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략을 마련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주시 에너지(핵융합)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핵융합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략과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구축사업과 연계해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착수해 3개월간 추진됐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기관과 기업, 지원기관 등을 집적해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국가 혁신클러스터다. 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핵융합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집적해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핵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나주시는 에너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부는 7월 21일 16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을 심의·의결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을 보고·논의했다. 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포·유전자치료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치료와 제품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도 규제·심사체계 개선과 제조·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 지정 및 치료제도를 도입하는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18시부로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서·남해 내만과 제주 연안의 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경계’ 단계는 작년(7월 9일)보다 12일 늦게 발표됐는데, 이는 늦은 장마로 인해 예년보다 수온 상승이 다소 늦어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통해 현장 대응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방정부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양식 품종과 현장의 수온을 고려한 어장관리요령을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등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해역의 어업인분들께서는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지하시고, 대응 장비 점검 등을 강화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해양수산부도 지방정부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 출하, 긴급 방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고수온 대응 애로사항을 적극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