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 창업 돕는다…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2026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설명회 개최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사회문제 해결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 지원과 교육, 멘토링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창업 초기 자금 지원을 비롯해 역량 강화 교육, 팀별 맞춤형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천안·아산, 청양, 부여, 보령, 공주, 서산, 서천 등 충남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다만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일부 일정은 취소될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는 4월 13일 오전 11시부터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별 설명회는 각 시군의 청년센터와 문화시설,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돼
부산 사회연대경제 협력의 출발…부산협의회 창립 기념포럼 개최 부산 지역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는 4월 2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창립 및 기념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의 지역 확산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부산 지역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협의체 구성을 공식화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포럼은 ‘부산지역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Ⅰ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전략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발제Ⅱ에서는 대구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실제 운영과 성과가 소개되며, 지역 맞춤형 모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연대조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과제를
“서울교육의 기억을 미래로”… 서울교육기록원 설립 본격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서울교육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영구기록물관리기관 ‘(가칭) 서울교육기록원’ 설립을 추진한다. 기록물 보존의 한계를 넘어 교육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생산되는 중요 기록물은 해마다 증가했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공간과 체계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특히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기록물은 훼손 위험과 관리 비효율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교육청은 이번 기록원 설립을 통해 기록물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 보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교육기록원은 단순한 보관시설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과 시민이 서울교육의 흐름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록관과 박물관 기능을 결합한 ‘아키비움’ 형태로 구축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폐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 박물과 교육 기록물에 대한 전문적인 보존·복원 기능도 수행한다. 단순한 기록 축적이 아닌, 교육 자산의 재해석과 활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8곳)’와 ‘활력충전소(116곳)’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
송파구, 재활용 전 과정 성과 입증… 서울시 평가 ‘2관왕’ 달성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 배출부터 선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며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현장 중심의 시설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가 맞물리며 정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송파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 ‘대상’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두 분야에서 모두 성과를 거두며 재활용 정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자치구별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시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별 품질, 처리 효율, 분리배출 환경, 재활용 확대 노력 등 전 과정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공공선별시설 분야에서는 처리 효율과 선별 품질 향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루 50톤 이상 처리 체계를 갖추고 선별률 75.7%를 기록했으며, 평균 28개 품목을 선별해 이 중 82%를 유상 판매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로봇팔 기반 자동선별 시스템 도입과 선별라인 개선 등 시설 고도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의 품질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명품 나주배 생산·유통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농협 6개소 공선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나주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과 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주시의 생산 및 유통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고품질 생산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통해 생장조절제(GA) 무처리, 당도 12브릭스 이상, 색감과 신선도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한 과실만을 선별해 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고 품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화, 창조, 추황 등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과 함께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
“한 끼를 교육으로”… 경기 유치원급식, 선택과 성장의 현장으로 진화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교육과정으로 확장하는 정책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일 비대면, 3일 대면 방식으로 유치원급식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을 주제로, 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미치는 교육적 의미를 현장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유아의 주도성과 자기결정력을 키우는 교육적 장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잘 먹고 잘 크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교육”이라며 “유치원급식은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식자재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성과 정책 방향을 동시에 반영했다. 1일차에는 음악과 급식을 접목한 인문학 강연과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경기 유아급식 정책 비전, 자율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서울교육청, ‘서울교육마루’ 개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이 70년 교육행정의 역사 위에 새로운 100년을 여는 전환점을 맞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서울교육의 방향성과 철학을 새롭게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이날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교육부장관과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계와 지역사회 대표, 학생과 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식선언과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와 영상 상영, 주요 인사들의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 ‘달콤소리 중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는 새로운 교육 시대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장면으로 주목을 받았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열린 공공청사로 설계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
“경기미래교육 이끌 교장 리더 양성…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자격연수 본격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혁신을 이끌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경기도정책과정)’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7일부터 17일까지 신텍스(SINTEX)에서 기수별 일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55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 4시간과 학교급별 집합연수 16시간을 합쳐 총 20시간 과정으로 구성했다. 정책 이해를 넘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 리더로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도록 설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학교 설계와 학교장의 역할, 공감과 소통 중심의 변혁적 리더십,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비전 수립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 리더십과 실천 중심 정책 이해를 강조해 교육 현장의 변화 대응력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적 방향과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교육이 학생의 삶의 행복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언급하며, 교육 리더는 교육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확고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미과원 공유학교’로 AI·SW 미래인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고양·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4개 영역, 총 10개 강좌로 구성했다.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 인공지능 리터러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웹 제작, 마인크래프트 기반 프로그래밍 등 실습 중심 교육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기술 습득을 넘어 데이터 이해와 윤리적 사고까지 함께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를 새롭게 도입했다. 미래과학교육원과 미디어교육센터가 협업해 운영하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이 대표적이다. 이 과정은 인
윤리와 기술을 함께”…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정보기관과 대학이 함께하는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했다. 단순한 해킹 기술 습득을 넘어 윤리적 판단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 경기도교육청은 국가정보원 지부,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 융합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이며, 학생이 소속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약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4월부터 9월까지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기본 인성 함양을 위한 윤리 교육 ▲사이버 보안 이론 및 실습 교육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사이버 공격·방어 대회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안 기술과 더불어 책임 있는 사이버 시민의식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온라인 과정에는 전담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습 진도를 관리하고 기술적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국내외 해킹대회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참여시켜 실무 중심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동시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