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청소년 창작 영상 공모전 '2026 성남유스필름어워즈(SNYFA)'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성남유스필름어워즈(SNYFA)는 성남시 거주 또는 성남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 청소년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는 총 47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마련했으며, 대상(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관객상’을 신설해 청소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한다. 또한 수상작은 해외 국제청소년영화제 출품 지원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본선 진출작은 예심을 거쳐 선정되며, 오는 8월 22일 개최되는 본선 및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본선 및 시상식은 작품 상영과 시상뿐만 아니라 청소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미디어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6월 17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및 운영지원센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ㆍ운영함으로써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로 추진하게 되었다. 기업들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훈련 외에도 현직자 멘토링, 온보딩 프로그램 등 청년의 직장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하여 제공할 수 있다.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재학생 등 일부 제외), 참여 청년에는 출석률에 따라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수도권은 월 최대 30만원, 비수도권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훈련수당 외에도 기업의 아카데미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특히 지방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아카데미 개설 시 더 많은 지원을 한다. 이번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에는 107개의 기업이 참여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월 17일 10시30분 서울 중구 장통교에서'2026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행사를 개최하고, 이동노동자를 비롯한 폭염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옥외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휴식 문화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그간 추진한 이동노동자 보호 대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는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을 비롯해 기상청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공동의장 등 공공기관 주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23일 전국 152개 이동노동자 쉼터에 총 50만 병의 제주삼다수를 무상 공급하기로 협약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15일에는 8대 배달 플랫폼 기업들과'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프랑스 에비앙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별도 회담장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개최했다. 양 정상은 한-캐나다 양국 관계가 다방면에서 진전을 이뤄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뢰에 기반해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고, 카니 총리는 한국과의 협력 관계 형성을 중시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항을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양국 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원유, LNG,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첨단산업 역량을 갖춘 한국과 풍부한 자원 및 기술력을 보유한 캐나다 간에 장점을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최근 미-이란 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이 경제, 산업, 과학기술,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협력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메르츠 총리는 독일 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양국 협력도 상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특히 올해 10월 독일 경제계가 주최하는 아태비즈니스회의(APK)의 한국 개최 계기를 활용해 양국간 투자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중동 및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미-이란간 협의 타결을 계기로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재개를 포함해 중동 지역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르츠 총리는 최근 국제 원유시장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 참석, 각 정상들과 개발협력을 통한 수원국의 자립 역량 제고와 수원국과 공여국간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Forging new partnerships and rebuilding international solidarity)' 주제로 열린 이번 세션에는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및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가 참석했다. 이번 세션은 국제 개발협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원조 중심의 개발협력 모델을 넘어 민간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개도국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발 수요는 기후 위기, 분쟁, 식량·보건위기, 부채 부담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공적 재원의 한계로 인해 이에 대한 충분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 논의의 배경이 됐다. 이 대통령은 "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내 월급의 고용보험료는 과연 어디로? ① 실업급여 편 월급명세서를 마주할 때마다 보이는 4대 보험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산재보험 / 고용보험 "다~ 알겠는데요! 고용보험은 무엇인가요?" 낱낱이 알려드림~! 갑작스런 실직으로부터 든든하게 지켜주는 실업급여에 쓰인다! · 생계안정지원 / 재취업지원 ■ 실업급여는 이런 분들이 받을 수 있어요! (하나)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80일 이상일 것 (둘)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취업하지 못한 상태일 것 (셋) 비자발적 이직일 것 - 예외: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자발적 이직 (넷)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했다면? · 자진신고하면? 최대 5배의 추가징수가 면제되고 형사처벌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자진신고 하려면? - 온라인: 고용24 - 오프라인: 지방 고용노동관서 부정수급 조사부서 방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는 6월 17일,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 시안을 발표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방대학이 지속가능한 특성화 모형(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2026년에 사업을 신설*했다. 올해 예산은 850억 원이며 지방 사립대학 중 15교 내외를 선정하여 학교당 약 50억 원씩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를 추진하는 데 걸림돌이 없도록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규제특례도 적용한다. 사업은 대학 단위로 신청하며, 참여 조건은 ▴2030학년도까지 대학별 입학정원의 3% 이상 감축 ▴특성화 분야(학과‧학부, 단과대학 등)를 중심으로 한 학과 재구조화가 필수이다. 특성화 방향은 ▴대학 간 역할 및 기능 조정 ▴디지털 전환 특성화 ▴대학 자체 특성화 등 각 대학이 가진 강점 분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설정하여 추진한다. 특히, 대학별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교우위 분야(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는 6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거나 직접 참여를 신청한 초‧중등교원 10,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중점을 두고, 교수‧학습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문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위해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와 차별점을 두어, 연수의 내용‧체계‧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먼저, 연수의 근간이 되는 역량 모델을 새로 정립했다. 현장 의견과 국제 동향 등을 반영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개편하고 이번 연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특정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 연수과정을 구성했고,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 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수‧학습 및 평가를 개선하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연수 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우주항공청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사천 KB 인재니움에서 '항공 가스터빈 엔진용 구조물 고강도 소재·부품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항공 가스터빈 엔진용 구조물 고강도 소재·부품 개발'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향후 5년간 총 429억 원(정부 297억 원)을 투입해 경량·내열 소재 5종과 핵심 부품 4종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항공기 엔진 소재·부품의 단순 국산화를 넘어, 소재 설계부터 제조, 시험평가, 데이터 축적, 제품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항공기 엔진 체계개발기업을 중심으로 9개 소재 기업과 11개 대학·연구기관이 ▲경량 소재 주·단조품 개발 ▲고강도 소재 개발 ▲초내열 소재 및 정밀주조품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주관기관이 구체적인 연구목표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연구기관별 역할 및 세부 협업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총괄 및 3개 세부 과제에 참여하는 20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청소년 창작 영상 공모전 '2026 성남유스필름어워즈(SNYFA)'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성남유스필름어워즈(SNYFA)는 성남시 거주 또는 성남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 청소년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는 총 47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마련했으며, 대상(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관객상’을 신설해 청소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한다. 또한 수상작은 해외 국제청소년영화제 출품 지원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본선 진출작은 예심을 거쳐 선정되며, 오는 8월 22일 개최되는 본선 및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본선 및 시상식은 작품 상영과 시상뿐만 아니라 청소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미디어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6월 17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및 운영지원센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ㆍ운영함으로써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로 추진하게 되었다. 기업들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훈련 외에도 현직자 멘토링, 온보딩 프로그램 등 청년의 직장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하여 제공할 수 있다.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재학생 등 일부 제외), 참여 청년에는 출석률에 따라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수도권은 월 최대 30만원, 비수도권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훈련수당 외에도 기업의 아카데미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특히 지방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아카데미 개설 시 더 많은 지원을 한다. 이번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에는 107개의 기업이 참여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월 17일 10시30분 서울 중구 장통교에서'2026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행사를 개최하고, 이동노동자를 비롯한 폭염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옥외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휴식 문화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그간 추진한 이동노동자 보호 대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는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을 비롯해 기상청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공동의장 등 공공기관 주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23일 전국 152개 이동노동자 쉼터에 총 50만 병의 제주삼다수를 무상 공급하기로 협약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15일에는 8대 배달 플랫폼 기업들과'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프랑스 에비앙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별도 회담장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개최했다. 양 정상은 한-캐나다 양국 관계가 다방면에서 진전을 이뤄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뢰에 기반해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고, 카니 총리는 한국과의 협력 관계 형성을 중시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항을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양국 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원유, LNG,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첨단산업 역량을 갖춘 한국과 풍부한 자원 및 기술력을 보유한 캐나다 간에 장점을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최근 미-이란 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이 경제, 산업, 과학기술,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협력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메르츠 총리는 독일 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양국 협력도 상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특히 올해 10월 독일 경제계가 주최하는 아태비즈니스회의(APK)의 한국 개최 계기를 활용해 양국간 투자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중동 및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미-이란간 협의 타결을 계기로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재개를 포함해 중동 지역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르츠 총리는 최근 국제 원유시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