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가 이웃의 식탁을 채우며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빛가람동지사협)가 다자녀 한부모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며 복지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빛가람동지사협(공동위원장 김귀남·황덕연)은 지난 8일 2자녀 이상 한부모가정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삼겹살, 오리훈제,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한 15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 꾸러미를 20가구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빛가람동지사협의 특화사업이다. 꾸러미에 담긴 농축산물은 나주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가가 생산한 신선한 먹거리로 마련해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빛가람동지사협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김귀남·황덕연 빛가람동지사협 공동위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지영‧신영희, 이하 송월동지사협)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잠이 솔솔 사랑의 여름이불 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수면 부족과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이불을 지원하여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이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신영희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작은 환경 변화만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이불 지원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지영 공공위원장(송월동장)은 “계절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폭염·한파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한 계절별 맞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에코체인지메이커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초등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지역문제 해결 홍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환경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문제해결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10개 학급, 19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나주의 대표 특산품인 배, 멜론, 홍어, 한우, 배꽃, 배 쫀드기 등을 소재로 창의적인 캐릭터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환경보호 및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캐릭터의 탄생 배경과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문제를 직접 발표하고 캠페인 홍보물과 캐릭터 디자인을 함께 전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이 제안한 캐릭터는 ▲놀이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쓰레기 먹는 한우' ▲담배꽁초 없는 거리를 만드는 '싸리싸리배배' ▲쓰레기를 스스로 치우는 멜론 캐릭터 '메니' ▲반려동물 배설물 문제 해결을 위한 '홍이' ▲휴대전화 사용 습관 개선을 제안하는 '배쪼니' ▲쓰레기통 위치를 안내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스케일업 스터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상반기 각종 창업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1억 8,610만 원(중복 지원금 제외)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팀에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비창업팀 6팀과 후속 지원팀 1팀, 선배 멘토진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참여 창업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1차 합격)'와 '재도전성공패키지',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등 다양한 대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창업 지속과 사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AI 분야 창업팀 '스토리포레스트'는 '창업기숙사 입주생'으로 선정돼 안정적인 창업 공간과 사업 고도화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중원유스센터 청년창업팀 출신 멘토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IT 분야 '이해'는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연구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컨설팅 분야 '스노우볼토핑'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재도전 멘토링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번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9일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양국의 미래 협력을 위한 성과를 창출했다. 과기정통부는 생명공학, 핵심광물 및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광물자원, 기후변화 및 환경, 에너지, 정보기술(IT)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대해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이하 ‘과학기술 MOU’)”를 몽골 경제개발부와 체결했다. 과학기술 MOU는 해당 분야에서 정책 공유, 공동연구, 국제포럼 협력 강화, 인력교류, 기관 간 협력 등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과학기술 MOU와, 지난 8일 14년 만에 재개한 제3차 한-몽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는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과학기술에 있어 양국의 강점과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차세대 이동통신,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디지털 전환, 대출력 라디오 방송 현대화 분야 등에 대해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7월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됐으며,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됐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아 협력을 요청했으며, 행복청은 2023년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그동안 행복청은 몽골의 도시계획 수립 자문, 공무원 초청연수, 주요 인사의 행복도시 시찰 지원 등을 통해 한국형 신도시 모델의 우수성을 알려온 바 있다. 이번 MOU는 지난 2023년 양해각서를 넘어, 몽골의 행정수도 개발을 직접 수행하는 하르허롬시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행정제도, 도시계획, 친환경 에너지 등 분야에서 정보와 경험·지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이 몽골 행정수도 개발에 본격적으로 접목될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가유산청은 7월 9일 오후 5시경, 몽골 정부청사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칭기즈칸박물관(관장 삼필돈도브 촐론), 몽골과학원(원장 뎀베렐 소드놈삼부)과 수중문화유산, 문화·자연유산 조사협력 양해각서 서명본을 각각 교환했다. 한-몽골 정상회담 성과 사업으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2건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가유산청은 수중유산 분야에서는 국립칭기즈칸박물관과, 문화·자연유산 분야에서는 몽골과학원과 다양한 협업을 실시하게 된다. 국립칭기즈칸박물관과 체결한 ‘수중문화유산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수중문화유산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고고학적 조사, 수중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중문화유산의 가치 제고와 관련된 전시 개최, 자료 발간 및 활동 수행 협력 등으로, 몽골과의 수중유산 분야 협력은 최초이다. 이에 따라 2027년에는 몽골 측 조사 인력이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운영하는 수중고고학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028년부터는 양국이 몽골 오트곤텡게르(Otgontenger, 항가이산맥 최고봉) 산기슭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몽골 경제개발부와 함께 7월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14년 만에 “제3차 한-몽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재개하고, 부대행사로 7월 9일 “한-몽골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양국은 1991년에 '대한민국 정부와 몽골인민공화국 정부 간 경제, 과학, 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고, 2010년과 2012년에 양국이 교대로 과기공동위를 2차례 개최했으나, 그 이후 과기공동위를 통한 공식적인 교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는 14년 만에 과기공동위를 개최하여 공식적인 과학기술 교류를 재개하고, 인력교류 및 공동연구 등의 과학기술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몽골 경제개발부 자담빈 엔흐바야르 장관이 수석대표를 맡았고, 양국 정부,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를 계기로, 양국 연구기관 간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 6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7월 10일부터는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고용노동부가 5월 14일 발표한 ‘포괄임금 오남용 상시 감독 체계’ 구축에 따른 세 번째 감독이다. 그간 포괄임금 오남용 감독이 집중됐던 IT·소프트웨어 업종을 넘어, 현장 생산직 노동자는 물론 연구·개발(R&D)직 및 사무직까지, 직종과 관계없이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에서는 근로감독 기준에 따라 포괄임금 등을 이유로 실제 일한 만큼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는지 여부(포괄임금 오남용, 근기법 §56 등), 급여 산정을 위한 근로시간 수 및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수를 적정하게 기재·관리하고 있는지 여부(근로시간 기록·관리 부재, 근기법 §48)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세 번째 릴레이 감독이 진행되는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월 48시간의 고정 OT 약정금액 외에는 연장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법무부는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 주민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가 주민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여 신축 후보지를 제시하는 ‘교정시설 조성사업 공모제’를 최초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지역의 실정을 고려하여 주민과 지방의회의 협의를 거쳐 후보지를 신청함으로써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상생 모델이 될 것이다. 교정시설은 지속적인 수용인원 증가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과밀수용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신규 시설 확충 또한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반대 민원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하는 새로운 추진체계가 필요하여 교정시설 조성사업에 공모제를 도입하고자 한다. 법무부는 공모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입지적합성, 사업추진 가능성, 주민 수용성, 기반시설 확보계획, 교통·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 지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초등·특수학교 평가담당교원과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 평가담당교원이 모두 참석하고 희망교원까지 함께하는 실습 중심 직무연수로,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AI 서·논술형 평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 정책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 설계, AI 채점 시스템 활용,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적용까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시민성과 AI 윤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자신이 직접 설계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안을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에 적용하고, AI 채점 결과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비교·분석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활용 방안을 함께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평가의 신뢰성과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함께 높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경북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직접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입원 및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논․밭 작업, 건설현장 작업, 체육활동, 야외행사 등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하고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며, 가족 및 주변 이웃 등의 안부를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5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운영 중인 2026년'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진 시기에 온열질환 피해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와 추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2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농진청, 농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농업인 안전, 농작물, 가축 등 분야별 피해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경보수준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오늘은 금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폭염특보체계인 폭염중대경보를 경북 경산과 포항지역에 발령했다. 현재까지는 다행히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사망자는 없으며, 온열질환자는 전년동기(165명) 대비 대비 64% 수준인 105명 발생중이다. 가축폐사는 전년동기(91만마리) 대비 3% 수준인 2만7천마리가 폐사했다고 가축재해보험에 신고됐다. 농식품부는 농진청, 농축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가용인력과 예산, 역량을 총동원하여 분야별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 농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교육활동 회복주간과 연계한 서이초 교사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청사를 방문하는 경기도민과 경기교육 공동체가 교사의 순직과 교권 보호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남부‧북부청사 1층에 순직교원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12일 ‘서이초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를 담은 공문을 본청과 각 기관에 발송하고, 교권 보호와 존중의 문화가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19일까지 이어지는 추모 기간 중 축제성 행사나 기관 홍보 중심의 보도자료 배포 자제를 당부했다. 부득이한 경우 추모 기간의 의미를 고려해 사진·영상 등 홍보물에 대한 숙의를 거친 후 게시할 것을 안내했다. 한편 안민석 교육감은 13일 오전 남부청사 추모 공간을 찾아 서이초 교사를 비롯한 순직교원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교권 보호를 향한 경기교육 공동체의 굳은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기 교원단체와 학부모가 함께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1일 오전, 7월 8~9일 집중호우가 있었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침수 현장과 배수 시설 등을 점검했다. 우선, 한 총리는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침수 피해현황과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 받았다. 한 총리는 “이전 수준 이상의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청주시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한 총리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재해예방시설(모충1배수문)을 함께 점검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와 기후부가 협업하여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상습이 잦은 곳부터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한편,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매년 반복되는 저지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 등 행안부와 기후부에 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