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지난 31일(수)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연출 장우성, 김선영, 김강석/ 작가 이향림)’에서는 올 한 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른 ‘멋’을 담아낸 스테이지는 물론 라이브밴드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 가요계의 멋을 몸소 증명해온 배철수의 소개로 막을 올린 ‘MBC 가요대제전 멋’은 에이티즈의 ‘멋’ 무대로 시작부터 프로그램의 주제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3년 연속 가요대제전의 얼굴로 활약 중인 민호와 인생 첫 MC 도전에 나선 ALLDAY PROJECT 애니, 2년 만에 돌아온 황민현의 찰떡 호흡이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비트펠라하우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함께 할 출연진들을 음악으로 소개한 ‘MBC 가요대제전 멋’은 2025년 데뷔한 신인 IDID(아이딧), KiiiKiii, CORTIS, Hearts2Hearts, ALLDAY PRO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라남도는 국가유산청 주관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공모에서 함평군이 최종 선정돼 마한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시군이 참여해 최종 6개소가 확정됐으며, 전남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국에서 마한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대상지가 가장 많은 지자체가 됐다. 2023년 나주시 복암리고분군과 해남군 백포만 권역이 전국 최초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함평군이 추가되면서 전국 최다인 3개 시군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전남이 확보한 총사업비는 371억 5천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함평군은 2028년까지 3년간 총 130억 원(국비 50%)을 투입해 학교면 마산리 일대 마한 유적지를 정비한다. 마한 유적 주변부 정비와 함께 역사 특화 경관 조성, 방문객이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향유 공간을 확충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 과정에서는 전남도와 함평군의 긴밀한 협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년 1월 1일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개최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가족 및 이웃들과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떡국 나눔을 통해 온정을 느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군포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으며 주최 측이 준비한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 북춤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편, 군포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등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하고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유지와 응급상황에 대비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떡국을 먹으니 추위가 달아났다. 활기찬 새해를 출발할 수 있게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해시는 12월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종소리로 맞이하는 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0시 40분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자정이 가까워지자 시민들의 기대 속에 타종식이 거행됐다. 자정 정각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총 33회 타종하며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한 총 7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가 함께 종소리 하나하나에 시민들이 바라는 새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소망지를 작성해 나무에 거는 체험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조성한 포토존, 추위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암군이 제작한 의병장 양달사(梁達泗, 1518~미상) 영정이 30일 정부표준영정 제105호, 문화체육관광부공고 제2025-0384호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영암군 제1호 정부표준영정을 보유하게 됐다. 영암군이 지난해 4월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선현 영정 제작 심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선현 심의 3회, 복식·미술 심의 8회로 구성된 총 11차례의 영정동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7개월 만에 지정을 이끌어 냈다. 의병장 양달사 영정을 제작한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인 손연칠 화백은, 정부표준영정 8점을 제작한 국내 초상화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이번 작품에서도 16세기 인물 심수륜(沈秀崙, 1534~1589) 등의 묘지 출토 복식 등 다양한 고증자료를 바탕으로 사실성과 예술성을 높였다. 특히, 무과 중시(中試)에 급제하고 뛰어난 활솜씨를 가졌다는 의병장의 기록에 기반해 손에 활을 움켜쥔 채 화살통을 메고 있는 가로 90cm, 세로 160cm 입상 영정을 내놓았다. 의병장의 안면상은 30여 후손들 사진과 양달사 문헌집 등에서 이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 시즌 프로그램 라인업을 12월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미술관, 대구사진비엔날레, 시립예술단의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그동안 지역 예술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그 역할에 충실하면서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적 소양과 눈높이에 걸맞은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개관 이후 고착된 노후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구의 중심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위상 회복 및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 도출에 따라 명칭 변경 및 리브랜딩 등으로 이미지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실험, 트라이얼을 시도하는 극장으로서 2024년 '미싱링크', 2025년 '설공찬'에 이어 7월에는 '피아노의 숲', 그리고 하반기에 신작 뮤지컬을 발표하여 대극장 창작의 맥을 이어간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묵묵히 달려 나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계획을 미리 들여다보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내일(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이어 오브 더 홀스(Year of the Horse)' 온라인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는 2022년부터 매년 동물 띠 관련 작품 전시를 발달장애 작가들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본 전시를 여러 기관에 나눔하여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동행하며 ‘예술에 편견은 없다’라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비롯, 한젬마 예술감독 작품까지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발달장애 아티스트 16명 포함해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출품하며, 한젬마 예술감독의 작품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 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다채로운 해맞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31일 밤 11시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카운트다운과 멀티미디어 연출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새해 인사와 사자성어 소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공식 해맞이 행사가 열려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오년 포항시의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은 ‘시민을 위해서 충성을 다한다’는 뜻으로 시민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오로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2026년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전 7시 33분경에는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새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택호 해맞이 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1일 평택호 모래톱 공원에서 2026년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와 맑은 날씨 속에 5천여 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길놀이, 경기민요의 식전 공연에 이어 시민안녕 기원제와 따뜻한 시루떡과 보리차 나눔 행사로 마무리됐다. 특히 시민안녕 기원제는 정장선 평택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새해 소원과 염원을 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철 위원장은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꼭 성취하길 바라며, 이번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평택호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쓰신 해맞이 추진위원회와 경찰서, 소방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오고 싶어 하는 평택호 관광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현덕면에 있는 평택호 관광단지는 매년 개최되는 평택호 해맞이 행사로 인해 해맞이 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택시는 2026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부와 북부 권역은 지난 1월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을 비롯한 읍·면·동 주요 단체장들이 권역별로 13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도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벽면에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을 예우하기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부 명예의 전당’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도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우 공간은 ‘지역복지기부’와 ‘지역사회공헌’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총 129명이 등재됐다. 지역복지기부 분야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모금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에는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등재됐다. 특히 이번 제막식은 종무식과 연계해, 시민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엄정태 등재자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나눔의 끝이 아닌, 더 많은 부천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서노송동에 소재한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전주 중앙성당'은 1956년 건립된 성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써 그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가 확인이 되고, 최초의 설계도면이 남아있다는 점 등에서 높은 가치를 지녔다. '전주 중앙성당'은 내부에 기둥을 두지 않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하여 넓은 예배공간을 확보했는데, 이는 당시의 기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으로 앞서 등록된 다른 성당건축과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성당의 종탑 상부 조적기법과 지붕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및 출입문, 인조석 물갈기 마감은 유산의 가치 보존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필수보존요소로 권고됐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에 대하여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필수보존요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단체 7곳, 국립국악원, 국립극장과 함께 1월 5일부터 20일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15명(총 525명 중 별도 선발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차세대 ‘케이-공연예술’ 주자로 키우는 사업이다. 기존에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2024년부터 전체 국립예술단체로 확대해 추진했으며, 통합 공모와 심사를 통해 청년 교육단원을 선발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 진행한 통합 공모에서는 각각 전체 평균 약 9.5대 1, 4.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공모에는 공모 시작일(2026년 1월 5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통합 공모 인원은 클래식 음악 분야 230명(국립오페라단 90명, 국립합창단 50명, 국립심포니오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