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디지털체험센터 실감미디어실에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의 실감콘텐츠 2종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콘텐츠는 공연예술과 첨단 실감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로, 단순 영상 관람을 넘어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춘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하프 협주곡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국립무용단 단원이 봄의 정령으로 등장해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음악 선율과 어우러진 영상미를 통해 계절의 감성과 여운을 전달한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5번’은 ‘운명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생성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영상 요소가 더해져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해당 실감콘텐츠 2종은 매주 화요일·수요일·금요일 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2026년 첫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협연자 없이 지휘자와 교향악단만이 무대에 올라 교향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제627회 정기연주회 '디그니티(Dignity)'가 1월 2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평생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살았던 브루크너는 자신의 교향곡에 경건한 신앙심과 자연에 대한 경외를 담아냈다. 그의 음악은 견고하고 웅장한 구조와 치밀한 구조로 ‘음(音)으로 지은 대성당’에 비유되는데, 교향곡 제5번은 이러한 특징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관객들은 치밀하게 구축된 음악 속에서 마치 장엄한 대성당의 엄숙하고 광활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휘자 홍석원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마에스트로’로 주목받았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제2회 서구문화박람회- 녹청자 조우하다’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의 국가사적 제211호 경서동 녹청자 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려시대 생활도자로서의 녹청자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소장품과 함께 지역도예가, 시민도예가(은빛날개·녹사모) 작품이 한 공간에서 소개된다. 녹청자는 녹갈색·녹청색 계열의 고유한 빛과 투박한 표면감이 특징인 생활도자로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밥그릇과 찻사발처럼 일상속에서 쓰이던 그릇이었다. 인천광역시 서구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은 ‘삶의 그릇’이라는 녹청자의 정체성에 주목하여 도예가들과 함께 전시를 제안했다. 이번 전시에는 녹청자가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생활과 연결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4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지역에 머물러 있던 녹청자의 가치를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녹청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5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Wiener Sängerknaben)”의 내한공연 '2026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를 오는 1월 24일(토) 오후 5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신년 콘서트로, 맑고 순수한 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해의 평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 주요 공연장 대비 합리적인 티켓 가격으로 세계 정상급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민요를 비롯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의 명곡, 그리고 대한민국 민요 “아리랑”까지 폭넓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소년합창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하모니가 신년의 축복과 기쁨을 전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을 군포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도 부자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를 찾아가, 어머니와 황금예물을 교환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NEW 사랑꾼' 류시원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9%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월 19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9월, 화려한 발리우드식 결혼식을 올린 럭키가 아내, 그리고 태중의 아이 '럭키비키(태명)'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인도의 가장 큰 명절 기간에 맞춰 도착한 럭키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아내와 시장 구경을 하며 "진짜 운명이다. 인도에, 우리가 이 축제 기간에 맞춰 럭키비키와 함께 온 게..."라고 감격했다. 이어 방문한 인도의 전통 드레스숍에서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된 약 3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드레스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키는 화려한 전통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미모에서 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애프터스쿨 정아가 출격한다. 1월 2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POP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지는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아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Diva’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과, 그 속에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부동산 사이클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약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는 물론,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 송희구 작가는 해당 작품이 “14년 동안 직장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에서 출발했다”고 밝히며, 실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은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극 중 부동산 정보에 밝은 ‘송 과장’ 캐릭터가 송희구 작가 본인을 모델로 한 인물임을 밝히자, MC들은 “어쩐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 『스밈』 전시회가 2026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문화복지회관 1층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는 2006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품목별연구회로 출발해 현재는 규방공예 『스밈』 동아리(회장 장미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13명의 회원이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규방공예연구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다양한 섬유 소재를 활용한 전통 바느질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과 지역을 상징하는 생활문화 상품 등 총 85점을 선보였다. 특히 ‘Tea & Tea Food’ 오프닝 행사를 통해 규방 작품과 어울리는 전통차와 음식을 함께 소개하며, 일상에 스며든 규방공예의 멋과 가치를 보여주었다. 전시에 참여한 회원들은 “버려지는 자투리 천도 소중히 이어 조각보와 다양한 소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전통의 가치를 오늘에 맞게 풀어내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양의 우수한 규방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과 BIAF와 협력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츠 공모전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의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은 문화도시 부천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이라는 창의적인 매체로 표현하고, 시민들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기획된 시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특히 전문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일상 속에서 발견한 부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출품 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이며, 13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인 등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과 관련된 자유 주제의 60초 이내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기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작품 제작 시 생성형 AI 활용은 가능하나, 사용한 경우 해당 부분을 명확히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AI 생성 도구를 활용했을 경우 사용한 툴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음원과 이미지 등 모든 자료는 저작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년 미디어 기업에게 제작 스튜디오와 사무실 공간 등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가 서울 마곡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21일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청년 미디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1년 서울역에 개소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및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특화 제작 스튜디오와 독립 사무실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미디어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하며 입주 사무공간을 기존 34개 사에서 40개 사로 확대했으며, 관련 산업 성장을 고려해 명칭도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로 변경했다. 개소 5년 차를 맞은 현재, 누적 1만 4천920명이 스튜디오 등 시설을 이용했고 총 87개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입주를 지원해 입주기업은 누적 매출액 약 521억 원, 국내·외 투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가(KPGT)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1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lifestyle이 주최하고 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번의 예선전을 거친다. 본선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DT(Asian Development Tour) 참가 이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라이선스 소유자,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151명이다. 본선의 경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2026 KPGA 제1회 J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은 1월 21일 오후, 판교 게임인재원과 글로벌게임허브센터(경기 성남시)를 찾아 청년 게임인들과 새로운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수 차관은 먼저 게임인재원의 수업을 참관하고,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시험장(테스트베드) 등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입주기업인 슈퍼래빗게임즈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청년 게임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예비 종사자인 게임인재원 졸업 예정 학생들, 전국 게임개발동아리연합 소속 학생들, ▴현직 종사자인 라이터스, 원더포션의 청년 창업자, ▴선도기업으로서 인디게임을 지원하는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의 실무자, ▴청년 게임 창업초기기업을 투자하는 한국벤처 투자, 대성창업투자의 실무자와 ▴게임 이용자를 대표해 한국게임이용자협회, 와이엠시에이(YMCA) 게임소비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창업자들이 실패해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무공간 조성 및 투자 지원 강화 등을 요청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제도 도입 등으로 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분야 전략마련의 일환으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첫 번째 회의(문화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청동북카페에서 열렸으며, 도내 문화기획자 등 문화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해 ‘문화올림픽’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김성혁, 김지훈, 박영준, 안선우, 이왕수, 이윤주, 이재원 등 문화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북의 문화적 강점과 K-컬처를 연계한 올림픽 문화콘텐츠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36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의 비전과 컨셉, 현재까지의 유치 추진 경과, 향후 유치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어 K-컬처 연계 문화올림픽 개최방안을 주제로 논의사항별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전북 고유의 문화자산과 K-컬처를 결합한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 방안 ▲대회 기간 전북 전역에서 펼쳐질 문화행사 및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년 1월 29일은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1932∼2006)의 작고 20주기가 되는 날이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은 1월 28일(수)과 29일(목) 양일간 故백남준의 서거 20주기 행사 《AI 로봇오페라》 를 열어 백남준의 예술이 오늘의 감각과 다시 접속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의 모티브가 된 《로봇오페라》*는 1965년의 백남준이 뉴욕에서 실행한 역사적 퍼포먼스로 이 공연에서 백남준은 원격으로 〈로봇 K-456〉를 조종하고 샬럿 무어먼(Charlotte Moorman,1933∼1991)과 협연하는 등 인간과 로봇이 함께 하는 거리 공연을 시도하며 인간화된 기술을 예술 형식으로 구현해냈다. 2026년의 《AI 로봇오페라》는 복원과정을 거쳐 다시 움직이게 된 〈로봇 K-456〉을 중심으로, 백남준이 제시했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권병준과 김은준의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로봇 K-456〉(1964/1996, 백남준아트센터 소장)은 백남준이 구현한 인간화된 기술의 모습이 집약된 그의 대표작으로 백남준아트센터는 서거 20주기를 맞이해 움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