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사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 선언 경기도교육청 민선 6기를 이끌게 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7월 1일 취임과 함께 '교육혁명'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안 교육감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체제 개편과 교육 본질 회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 학생과 교사의 3분의 1이 속한 경기도교육청의 교육감으로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안 교육감은 현재 교육 현실에 대해 "AI 시대가 도래했지만 교육은 여전히 암기식·주입식 교육에 머물러 있다"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과감한 교육혁신을 예고했다. 그는 민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다섯 가지
잃어버린 한 표가 던진 경고 참정권 침해 사태 계기…정치권·시민사회 “선거제도 전면 개혁” 한목소리 국민주권 흔든 참정권 침해 논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잃어버린 나의 한 표,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참정권 침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참정권 보호와 선거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한 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선” 인사말에 나선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은 “국민의 한 표는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선거관리기관은 독립성과 함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권 국회의원 역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심각한 사건”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체계 혁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여야 정치권, 선거 신뢰 회복 촉구 주호영 국회의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 국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회의원은 “선관위의 독립성과 함께 책임성과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천하람 국회의원은 “참정권 침해는 특정
사회적기업 생태계 재도약, 현장의 목소리로 해법 찾는다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포럼 및 현장 사회적기업가 100인 연석회의' 7월 1일 개최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새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10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컨퍼런스홀 A3에서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포럼 및 현장 사회적기업가 100인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현장 사회적기업가와 정책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기업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사회적기업 정책의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의 중요한 사회적 가치 창출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발제는 성공회대학교 이상윤 교수가 맡아 '사회적기업육성법 개정을 통한 이재명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수영장 지도’ 구축…회원권 분쟁 예방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교 수영장 이용과 관련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 학교 수영장 지도’를 구축해 운영한다. 학생과 시민들이 학교 수영장 운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회원권 환불 분쟁 등 각종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지역 학교 수영장 48곳 가운데 약 85%는 학교장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 외부 운영자에게 사용을 허가하는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이용자들은 이러한 운영 구조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운영 종료나 계약 변경 과정에서 회원권 환불 문제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공개된 ‘서울 학교 수영장 지도’는 서울교육시각화시스템을 통해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도는 ▲이용 유의사항 ▲서울 전체 학교 수영장 현황 ▲개별 학교 수영장 운영 정보 등 세 가지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용자 보호를 위해 회원권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사용허가 종료 시점을 고려한 권장
서울시교육청, ‘이음학교’ 확대 추진… 학령인구 감소 대응 미래형 학교 모델 본격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학교 운영 모델인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 확대에 나선다.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하 이음학교)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학교급이 다른 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해 운영하는 미래형 학교 체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음학교는 초·중, 중·고 등 서로 다른 학교급이 교육과정과 시설, 교직원 운영 등을 연계해 교육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학교 운영 모델이다. 현재 서울에서는 강빛초·중학교, 해누리초·중학교,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잠실여중·고등학교, 이화여대부속 이화금란중·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역별·학교급별 학생 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음학교가 소규모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교 재배치와 통폐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규모를 적정화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
서울 학생·해외 학생 함께 데이터로 미래를 탐구한다…‘2026 글로벌 공동 과학 탐구 프로그램’ 본격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과학적 탐구를 수행하며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2026 글로벌 공동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학생과 재외한국학교 학생, 해외학교 학생들이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실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협력형 과학교육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K-STEM(과학·수학·융합교육) 정책과 연계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탐구 환경에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고등학교 중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참여 규모를 지속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참여 학교와 탐구팀을 늘렸고, 지난해에는 초·중·고교와 재외한국학교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AESA(American Educational Studies Association)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
주주민이 변호사가 되는 마을… 송파구 위례동, ‘이웃집 변호사’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실현 서울 송파구가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을 선보인다. 위례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상담 서비스인 **‘이웃집 변호사’**를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웃집 변호사’는 임금체불, 금전 분쟁, 교통사고, 부동산 갈등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상담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노동·민사·형사 등 생활법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위례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이웃집 변호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연을 검토해 매월 2명을 선정하며, 상담은 1인당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상담은 위례동 주민자치위원인 배인철 변호사를 비롯해 위례동에 거주하는 변호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주민들의 법률 고민 해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실제 수요에서 출발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사업이라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 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개최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이 새로운 교육·양육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오는 23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2015년 시작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도 약 300명의 구민이 참석하는 등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스마트폰, SNS,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매체 사용이 급증하면서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50.7%가 SNS 이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기조절 능력이 학업 성취는 물론 정서 안정, 대인관계 형성, 건강한 성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태엽 임상조교수가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을 주제로
경력보유여성의 새 출발, ‘작가’로 꽃피다… 송파구 ‘꿈을 담은 공간展’ 개최 (사진 1) 송파구 경력보유여성의 ‘꿈을 담은 공간전시회 관람하는 서강석 구청장)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이 ‘작가’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여성 경제활동 지원 프로그램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창작과 창업의 영역으로 확장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송파구는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에세이 작가 13명과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수료전시회 ‘꿈을 담은 공간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송파구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들은 오랜 기간 가정과 육아를 위해 자신의 경력을 잠시 내려놓았던 경력보유 여성들이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운영한 ‘오늘부터 나도 작가!’와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참여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세대 간 공감과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초등·특수학교 평가담당교원과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 평가담당교원이 모두 참석하고 희망교원까지 함께하는 실습 중심 직무연수로,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AI 서·논술형 평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 정책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 설계, AI 채점 시스템 활용,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적용까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시민성과 AI 윤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자신이 직접 설계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안을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에 적용하고, AI 채점 결과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비교·분석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활용 방안을 함께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평가의 신뢰성과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함께 높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경북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직접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입원 및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논․밭 작업, 건설현장 작업, 체육활동, 야외행사 등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하고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며, 가족 및 주변 이웃 등의 안부를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5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운영 중인 2026년'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진 시기에 온열질환 피해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와 추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2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농진청, 농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농업인 안전, 농작물, 가축 등 분야별 피해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경보수준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오늘은 금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폭염특보체계인 폭염중대경보를 경북 경산과 포항지역에 발령했다. 현재까지는 다행히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사망자는 없으며, 온열질환자는 전년동기(165명) 대비 대비 64% 수준인 105명 발생중이다. 가축폐사는 전년동기(91만마리) 대비 3% 수준인 2만7천마리가 폐사했다고 가축재해보험에 신고됐다. 농식품부는 농진청, 농축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가용인력과 예산, 역량을 총동원하여 분야별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 농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교육활동 회복주간과 연계한 서이초 교사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청사를 방문하는 경기도민과 경기교육 공동체가 교사의 순직과 교권 보호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남부‧북부청사 1층에 순직교원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12일 ‘서이초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를 담은 공문을 본청과 각 기관에 발송하고, 교권 보호와 존중의 문화가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19일까지 이어지는 추모 기간 중 축제성 행사나 기관 홍보 중심의 보도자료 배포 자제를 당부했다. 부득이한 경우 추모 기간의 의미를 고려해 사진·영상 등 홍보물에 대한 숙의를 거친 후 게시할 것을 안내했다. 한편 안민석 교육감은 13일 오전 남부청사 추모 공간을 찾아 서이초 교사를 비롯한 순직교원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교권 보호를 향한 경기교육 공동체의 굳은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기 교원단체와 학부모가 함께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1일 오전, 7월 8~9일 집중호우가 있었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침수 현장과 배수 시설 등을 점검했다. 우선, 한 총리는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침수 피해현황과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 받았다. 한 총리는 “이전 수준 이상의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청주시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한 총리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재해예방시설(모충1배수문)을 함께 점검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와 기후부가 협업하여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상습이 잦은 곳부터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한편,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매년 반복되는 저지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 등 행안부와 기후부에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