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에게 드리워진 살인 혐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나서는 가운데, ‘뮤지컬 여신’ 민경아가 특별출연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버라이어티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연일 인기를 높이고 있다. ‘재벌X형사2’는 휘몰아치는 전개로 클라이맥스에 돌입하는 중이다. 지난 10화 방송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통쾌하게 해결하며 승승장구하던 재벌형사 진이수가 하루아침에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몰리는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세간의 주목을 받던 ‘스타 형사’에서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돌변한 진이수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첫 녹화 현장 영상을 독점 공개하며 신입 탑백귀 대표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매력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으로 흥미를 끌고 있다. 먼저 녹화장을 발칵 뒤집은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반전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적극 탑백귀’라는 수식어답게 다양한 리액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무대에 푹 빠져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습니다”라는 시원시원한 호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정승환과 로이킴이 오디션에서 맞붙으면 누가 더 취향인지 묻자 “로이 귀 막아”라고 화끈한 발언을 날려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을 17.9세 참가자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고 있다.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3주째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에 오르며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예능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여기에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주간 차트에서도 4위에 오르며 일간은 물론 주간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첫 방송부터 공개된 주요 장면들이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서진’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는 3,000만 뷰를 넘어섰다. 방송 2회 만에 누적 1,5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조회수가 또다시 두 배로 뛰어오르며 ‘비서진’을 향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세 속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다시 한번 ‘비서진’을 찾는다. 공개된 예고 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선수의 눈으로 보고, 전문가의 언어로 전한다!' 종편 중 유일하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생중계하는 TV CHOSUN이 '전문성과 스타성'을 다 잡은 여성 스포츠 스타 해설진을 공개했다. 사격 김예지, 배구 황연주, 골프 박진이, 펜싱 신아람, 양궁 윤미진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총출동해 TV CHOSUN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경기를 전한다. 선수로서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이들은 날카로운 분석과 현장감 넘치는 해설은 물론, 섬세하고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일론머스크 극찬'으로 사격계 '셀럽'이 된 김예지가 TV CHOSUN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여전히 현역이지만 지난 시즌 육아에 매진하느라 랭킹포인트를 쌓지 못해,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선수 대신 해설위원에 합류했다. 김 위원은 "딸에게 해설위원 모습이라도 보여주고 싶어 참여했다"며 "제가 무슨 말을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궁금해하실 것 같다. 평범하지 않아서 더 재밌으실 것"이라며 "사격이 얼마나 재밌는 종목인지 알려드리겠다"며 당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100점을 거머쥐며 단독 1위에 올라섰다. 9월 11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8회에는 '자유로운 예술인' 조영남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조영남은 자신의 미술 작품을 들고 나와 최고 득점자에게 선물하겠다고 선언했다. 골든컵 못지않은 특별한 상품이 걸리자 TOP10의 승부욕에도 불이 붙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를 나타냈다. 첫 대결에서는 지난주 100점을 받은 진(眞) 양지은과 남승민이 겨뤘다. 양지은은 조영남의 '사랑 없인 못 살아요'를 택해 서정적인 노랫말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동료들은 "아름답다"며 찬사를 보냈지만, 원곡자 조영남은 "트롯처럼 불렀는데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냉정한 평가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남승민은 '최진사댁 셋째딸'로 텐션을 끌어올렸다. 능청스러운 표현과 구성진 가창에 조영남은 "원곡자보다 더 잘 부르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극과 극의 심사평 속 노래방 마스터의 선택은 양지은이었다. 97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KBO는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BI를 담은 공식 굿즈 컬렉션 총 11종을 출시한다. 지난 7일(월) 공개된 신규 유니폼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굿즈 컬렉션은 응원 타월, 휴대폰 케이스, 키캡 키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상품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반영해 응원하는 선수를 향한 지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야구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원 타월 및 양면 슬로건에는 신규 워드마크와 컬러 시스템이 반영됐으며, 국가대표팀 선수명과 배번이 포함된 아크릴 명찰과 띠부 스티커는 신규 유니폼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띠부 스티커는 구매 시 총 50종 중 1종이 랜덤으로 발송되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워드마크와 K로고를 담은 카드 커버 스티커는 5종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유니폼과 야구공을 모티브로 한 마우스패드와 장패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휴대폰 케이스도 라인업에 포함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Team Korea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지난 9월 13일(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웨일즈 홈 최종전을 관전하고,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을 만나 생활 야구 활성화, 야구 저변 확대, 울산웨일즈의 자생력 확보 등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울산시 및 KBO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장, 이만수 총재 어드바이저, 윤학길 재능 기부위원이 함께했다. 올해 창단한 울산웨일즈의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는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아, 지난 3월 20일 창단 첫 홈 개막전 관중 기록(7,299명)을 넘어 퓨처스리그 역대 단일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상욱 시장이 시구자로, 올 시즌 문수야구장을 가장 많이 찾은 팬이 시타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시구 행사를 마친 후 경기를 관전한 허구연 총재와 김상욱 시장은 환담을 통해 울산웨일즈의 성공적인 첫 시즌 완주를 축하하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중과 울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독립법인 조속 추진, KBO 재능기부위원과 연계한 야구 클리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이 9월 14일(월) 오전 11시에 경산과 이천에서 각각 펼쳐진다. 경산에서는 롯데와 삼성이, 이천에서는 SSG와 두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경산 롯데-삼성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이천 SSG-두산전은 tvN SPORTS·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경산 롯데 vs 삼성 경산에서는 남부리그 2위 롯데와 6위 삼성이 맞붙는다. 홈팀 삼성은 올 시즌 97경기에서 40승 57패 승률 0.412를 기록하고 있고, 원정팀 롯데는 89경기 51승 37패 1무 승률 0.580을 남기는 중이다. 삼성은 젊은 타자들의 성장이 눈에 띄는 시즌이었다. 이창용, 이한민 등 추후 삼성의 타선을 책임질 자원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특히 이창용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82경기에 출장해 타율 리그 3위(0.329), 안타 리그 1위(103개), 타점 리그 3위(61타점), 장타율 리그 4위(0.530)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5일(화)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3일 종료된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이후에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이어갔다.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과 직전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중우승을 기록하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제네시스 포인트 4,230.70포인트로 1위를 유지하며 격차를 벌렸다. 장유빈은 “올 시즌 가장 큰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끝까지 지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는 것이다. 이번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의 준우승에 대한 아쉬움은 빨리 털어내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결과에 욕심내기보다는 지금의 좋은 흐름을 유지하면서 매 대회, 매 샷에 집중하겠다. 꾸준한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최종적으로 제네시스 대상이라는 목표를 꼭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하며 올 시즌 2승을 거둔 최찬(29.㈜대원플러스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FR : 3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 우승 - 우승 소감 생애 첫 우승이라서 매우 기쁘다. 이번 주 내내 플레이하면서 쇼트게임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코스가 전장이 긴 홀이 많아 세컨드샷을 어떻게 공략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순간이 많았다. 롱아이언이 잘 맞았고 공략한대로 공을 잘 보내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 우승을 결정 지은 홀은? 12번홀(파4)이다. 그린에서 핀 오른쪽 10m 정도를 남겨둔 버디 퍼트를 잡았는데, 그 플레이가 우승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 심적으로 안정감을 느꼈다. - 오늘 후반에 들어서면서 긴장이 됐는지? 4개 홀 정도를 남겨두고 긴장감이 극도에 달해 다리가 후들거렸다. 생각보다 많이
“재활용품 가져오세요, 송파구가 달려갑니다”…이동식 직접보상제 첫선 서울 송파구가 주민들이 모은 재활용품을 동네 축제 현장에서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이동식 재활용품 직접보상제’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주민이 수거 장소를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교환 품목은 캔·페트병·종이팩·폐비닐 등 4종이다. 캔 3개, 페트병 5개, 종이팩 0.5㎏, 폐비닐 1㎏ 가운데 한 가지 기준만 충족해도 현장에서 10L 일반종량제봉투 1장을 받을 수 있다. 적은 양의 재활용품도 버리지 않고 모으면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돌려받는 구조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폐기물의 소각과 매립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습관을 확산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송파구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한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통해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행 5개월 만에 주민 1,746명이 참여해 폐비닐 1만2,032㎏을 수거했고, 같은 수량의 10L 종량제봉투를 지급했다. 폐비닐 한 품목으로 시작한 사업이 주민 호응을 바탕으로 캔과 페트병, 종이팩까지
서울시교육청, 삼국·가야 고분 속으로 떠나는 메타버스 역사수업 공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삼국과 가야의 고분을 가상공간에서 체험하며 당시의 생활상과 사회구조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의 2026년 첫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난 9월 7일 공개했다. 고분 속 유물로 만나는 삼국과 가야 이번 콘텐츠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 삼국과 가야의 고분을 직접 탐방하듯 살펴보면서 당시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사회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가상공간에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고 사진과 영상 자료를 확인하며 역사적 사실을 스스로 탐구할 수 있다. 책과 교실에서 접하던 고분과 유물이 화면 속 체험공간으로 옮겨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단순히 설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 현장에 들어간 듯 이동하고 관찰하면서 배움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올해 체험형 콘텐츠 5종 순차 공개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 5종을 차례로 공개한다. 이번 고분 콘텐츠에 이어 9월 셋째 주에는 ‘삼국시대 박물관’, 10월 셋째 주에는 ‘삼국시대 한강’을 선보인다. 11월 둘째 주에는 ‘고려시대 벽란도’, 12월 첫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 오는 16일에는 이들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 방한하고,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앙아시아의 성장 수요와 우리의 공급망·시장 확대 전략을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정상외교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마약·테러·사이버범죄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