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역대급 메들리 팀 미션이 찾아온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메들리 팀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 등 실력은 물론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라운드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등 신드롬급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트롯4'.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증폭되는 긴장감과 도파민은 이번 메들리 팀 미션에서 최고조로 치솟을 전망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시작된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진행되는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은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는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 메들리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섯 팀의 팀명이 공개된다. 미스청바지, 흥행열차, 비
골든타임 사수”… 송파구, 이동형 AED 무상 대여로 현장 안전망 촘촘히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송파구가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구는 소규모 행사와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민간 주최 행사에 공공 장비를 연결해 생명 보호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취지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핵심 응급장비다. 전문가들은 심정지 발생 후 4~5분 이내, 이른바 ‘골든타임’에 초기 처치가 이뤄질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다중 인원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장비 접근성이 곧 생존 가능성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실효성이 크다. 대여 대상은 관내 기관·단체·개인이 주최하는 소규모 행사다. 1회 대여 기간은 최대 9일로, 행사 전후 준비와 반납 시간을 충분히 고려했다. 구는 이동형 AED를 통해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현장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은 행사 개최 2주 전까지 송파구 보건소 응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데스매치가 본격 시작된다. 1월 1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1:1 데스매치는, 무대가 끝나는 순간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한다. 승자는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자는 그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냉혹한 승부. '미스트롯4'가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등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잔혹한 라운드라 꼽히는 1:1 데스매치는 그 신드롬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부칠 전망. 역대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가 맞붙었다는 평을 받은 '미스트롯4' 장르별 팀 배틀. 잔혹한 팀 데스매치 끝에 살아남은 36명의 트롯퀸 명단이 이번 주 공개된다. 팀 배틀 진선미(眞善美)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 등과 함께 추가 합격을 통해 살아남은 총 36명이 본선 2차 진출을 확정한 것. 이들 36명은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트롯퀸들이 대결을 원하
서울교육, 수학·과학 수업의 판을 바꾼다…‘K-STEM’ 통합 실행 본격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일상화 시대를 맞아 서울 학생의 수학·과학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통합 전략을 내놓았다. 시교육청은 수학교육·과학교육·융합교육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묶은 서울형 통합 브랜드 ‘K-STEM 실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미래를 여는 STEM, 모두를 위한 STEM’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단순한 성취도 향상을 넘어, 모든 학생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교육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핵심은 수업 혁신이다. 문제 풀이 위주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질문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에 이르는 ‘데이터 기반 탐구중심 협력학습’과 ‘질문이 있는 STEM 교실’을 확산한다. 수학과 과학을 시험 과목이 아닌,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체감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K-STEM Bank’도 본격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수학 교구, 과학 디지털 센서, AI·SW 및 첨단 실험 기자재를 학교에 대여해 학교 간·지역 간 여건 차이를 줄
미래를 여는 경기 다문화교육, 중앙아시아와 교육 협력의 장 열다 경기도교육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손잡고 다문화교육의 국제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도교육청은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열고 다문화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와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모경환 교수가 다문화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이어 세션 1 ‘다문화교육 협력’에서는 언어·진로·문화 영역을 넘는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학교·미래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다문화교육이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세션 2에 참여한 연세대학교 1학년 아딜백 학생은 다문화교육을 통해 성장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20분 서울연극창작센터(성북구 성북로 8)에서 열린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 전공 청년들이 학교를 넘어 예술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예술인 창작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서울문화재단이 연극·무용·전통 전공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학교 밖’ 첫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졸업을 앞둔 청년 예술인 여러분이 정글 같은 현실에 바로 마주하지 않도록, 문화예술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정과 재정, 공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개막식 후 오 시장은 청년예술인들과 ‘꿈을 향한 시작, 청년예술인과의 동행’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예술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 ▴창작 공간 등 인프라 지원 ▴청년 예술인의 경험이 서울의 매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421명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28일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총 지원자 5,195명 가운데 공립 1,418명과 국립 3명 등 모두 1,421명이 최종 합격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실시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치러진 2차 시험을 통해 교직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시험은 교육과정 이해, 교수‧학습 역량, 교직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계별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2일부터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에 참여한다. 직무연수는 교직 기본 소양과 학교 현장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연수 이수 후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관련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합격 여부와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edurecruit.go.kr)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임용후보자 연수 일정과 등록 절차 등 세부 안내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시험정보→교원’ 게시판을 통해 제공
복잡한 세금 고민 덜어준다… 송파구, 1:1 무료 세무상담 대폭 강화 서울 송파구가 구민의 생활 속 세무 부담을 덜기 위해 1대1 무료 세무상담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 구는 올해 ‘무료세무상담관’으로 활동할 지역 세무사를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늘리고, 상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세무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양도·상속·증여 등 생활 밀착형 세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젊은 세무사를 적극 유입하고, 현장 경험과 최신 세무 트렌드를 결합한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연령대를 낮춘 상담진 구성은 구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책 제시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무료세무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청 2층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세무사와 1회 30분간 대면 상담이 이뤄지며,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안내가 제공된다. 단순 질의 응답을 넘어 사례 중심의 설명과 절차 안내까지 포함해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송파구의 무료세무상담은 2009년 지역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출발했다. 지난해에는 총 340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정근식 교육감 “학생의 성장이 서울교육의 북극성”…협력교육으로 2026년 새 지평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서울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식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해 교육계·정치권·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서울교육의 모든 정책과 선택의 기준은 학생의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방향만은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교육의 역할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정 교육감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차분히 돌아봤다.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을 수상하며 ‘기초학력은 학생의 기본권’이라는 서울교육의 철학이 전국적 기준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AI·디지털 기반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한 디지털 배지 체계는 ‘2025 아시아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초등 눈높이로 풀어낸 ‘역지사지’…서울교육청,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 보급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인지·정서 발달 특성을 반영한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토론 교재를 꾸준히 선보여 온 서울교육청은 2023년 기본편, 2024년 심화편에 이어 이번에 초등 맞춤형 교재를 완성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정보 처리에는 능숙하지만, 타인의 감정과 관점을 이해하는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초등 단계부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경험을 일상 수업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등 토론이 논리적 합의 도출에 무게를 둔다면, 초등 토론 모형은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이해를 함께 키우는 데 방점을 찍었다. 초등학생은 감정을 느끼며 생각하고, 생각하며 다시 감정을 느끼는 순환적 학습을 거친다. 이에 따라 교재는 논리적 근거 제시와 더불어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활동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학년별 특성도 세심하게 반영했다. 저학년은 ‘감정 나누기’와 ‘마음 바꿔 생각하기’를 통해 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무학시장은 지난 1978년 노점상들의 정착을 위해 개설된 전통시장이며, 이번 방문은 설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들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했고,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 부부에게 더덕을 판매한 상인은 “덕분에 마수걸이를 한다”며 “오늘 장사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상인들도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고생 많으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황태포, 시금치, 곶감과 깐밤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고 백도라지, 마른 멸치, 배추전 등을 즉석에서 맛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결제했다. 김 여사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느냐”, “곧 설인데 어떠시냐”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토교통부는 1월 10일 서산-영덕 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IC)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해, 장관 지시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에 대해 긴급 감사를 실시하고 2월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한국도로공사의 △ 제설제 적기 살포 여부, △ 교통사고 후속대응 적정 여부, △ 고속도로 제설대책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 결과, 제설제 예비살포 기준 미준수, 재난대책본부의 부실한 운영, 교통사고 발생 이후 후속대응의 미흡, 염수분사장치·제설차량 등 제설 수단 수단 운용 부적정, 기상정보 활용 미흡 등 다수의 중대한 업무 부적정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에 “기관 경고” 조치를 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제설업무를 부적정하게 수행한 관련자에 대해서는 문책 조치를 요구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의 경우, ’26. 1. 10. 당시 사고 구간에 사고 발생 이전부터 강우로 인해 노면이 젖어 있었고, 노면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어 도로 살얼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간담회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김영환, 김성회 민주당 의원), 경기도(김성중 행정1부지사), 고양시(이동환 시장)를 비롯하여,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기금사업본부장)가 참석하여 일산신도시 등 1기 신도시의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순회하면서 노후주택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여건을 확인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비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국토부는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근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했으며, 1기 신도시에서도 ‘30년까지 6만 3천호의 주택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HUG가 미래도시펀드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식재산처 김용선 처장은 2월 11일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소회 및 성과와 함께 향후 5대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취임 이후 100일 동안 112회 이상의 간담회, 정책현장·기업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과 ‘성과’ 중심의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먼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사회·공공 현안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도 1월 8일 개시했다. 어제 17시 기준으로 홈페이지 누적 방문이 약 90만회, 아이디어 참여 신청은 6.5천건을 넘기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투자와 사업화를 늦추는 요인으로 지목돼 온 심사대기기간을 특허는 16.1개월(’24)에서 14.7개월(’25)로 줄이고, 상표는 12.6개월(’24)에서 11.9개월(’25)까지 앞당겼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들의 노력으로 특허는 24.6만건(’24)에서 26만건(’25)으로, 상표도 31.6만건(’24)에서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