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시는 지난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4-H 과제 경진대회’에서 나주시4-H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경진대회는 청년4-H 회원들의 농업기술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4-H 회원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현장 경진과 과제 공모전, 농산물 전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었고 시상식 및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과제경진 프로그램으로는 ▲농업 미션 챌린지 ▲시군별 농산물 전시 ▲농기계 활용 과제 수행 ▲농업 골든벨 ▲미니게임이 진행됐으며 나주시 4-H연합회는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시4-H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그동안 함께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와 공동 개최한 '제13회 남다른상점'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식품·패션·뷰티·생활용품 분야의 성남시 우수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판매실적은 남다른상점이 처음 개최된 이후 단일 행사 기준 가장 높은 기록이다. 첫 행사였던 2019년과 비교하면 약 45% 성장한 기록이다. 남다른상점은 지속적인 판매실적 증가와 참여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로 성남시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성남시 대표 떡볶이 전문점 ‘수진분식’에는 구매 고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모둠과일 전문기업 ‘온푸’는 계절을 맞아 높은 소비자 수요를 이끌어 냈다. 양념쭈꾸미 전문기업 ‘화리화리쭈꾸미’도 불맛을 담은 특제 양념을 앞세워 고객들의 호응을 얻는 등 성남시 식품 브랜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스마트팜 현장전문가 양성교육(고급)'을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초급 과정에 이어 운영된 심화 과정으로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제어 기술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스마트팜 시설 이용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상반기 초급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일부도 함께해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한 단계 심화한 교육을 이어갔다. 또한 스마트팜 도입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들도 참여해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교육은 스마트팜 제어 기술의 이해를 비롯해 제어반 배선 및 고장 진단, 원격제어 컨트롤러 제작과 스마트폰 연동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제어반을 활용한 배선 실습과 원격제어 시스템 제작 실습으로 교육생들이 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고 장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Y-식자재마트 나주점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5일 나주시청에서 Y-식자재마트 나주점(대표 조법)과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조법 Y-식자재마트 나주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Y-마트는 1993년 설립된 호남 대표 향토 유통기업으로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Y-식자재마트 나주점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조법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뜨겁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의 지리적 이동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하는 국가 전략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어디로 이전하느냐”를 넘어 이전기관이 얼마나 빠르게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산업과 연구개발, 교육, 정주 여건 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평가받으며 ‘잘 준비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가 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지와 나주 이전의 당위성, 기대효과 등을 살펴본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새로운 혁신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아니다.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가장 준비된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전국 혁신도시 중 최다 기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지털 예술기관인 비디오폼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와 공동 창작을 확대하며 나주를 국제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4일 재단 대표이사실에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 위치한 디지털 예술기관 비디오폼(대표 가브리엘 수셰르)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비디오폼은 1984년 설립된 현대미술·디지털·미디어아트 분야의 국제 예술기관으로 매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서 국제 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을 개최하며 실험적인 동시대 예술과 국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3월 ‘국제 하이브리드·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 2026’에 공식 초청돼 프랑스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비롯해 공동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한불 예술인 창작 교류 및 레지던시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의 아름다운 계절이 예비부부의 특별한 순간과 만나 한 편의 웨딩화보로 탄생한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품은 관광지를 배경으로 감성적인 웨딩스냅을 촬영할 예비부부 3쌍을 모집해 관광지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여름(8~9월), 가을(11월), 겨울(12월) 계절별로 예비부부 1쌍씩 총 3쌍을 선정해 나주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야외 웨딩스냅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나주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관광지의 계절별 매력을 감성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촬영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이는 나주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싱그러운 여름 풍경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차분한 겨울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편의 화보 같은 웨딩스냅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여 커플은 원하는 촬영 콘셉트와 분위기를 직접 제안할 수 있으며 전문 사진작가와 사전 협의를 거쳐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담은 맞춤형 웨딩화보를 완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