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에코언니야, 자원순환사회 실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전자폐기물 자원순환·수리권 활성화·지역순환경제 모델 구축 공동 추진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황인열)과 사단법인 에코언니야(대표 박숙경)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경남 양산시 사회적경제 공유공간에서 자원순환사회 촉진과 사회적경제 연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 이동현 이사(이사장 직무대리)와 에코언니야 박숙경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자원고갈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원순환 분야의 전문성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협력 기반을 결합해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순환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과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사업 발굴과 전략 수립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전자폐기물 자원순환과 수리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여기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 5개 추가요~ - 준공영제 광역버스 운행 안내 ■ 수도권 외곽과 서울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수도권 외곽과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5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7월 13일부터 순차 운행!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 → 잠실역·강남·서울역·광화문 ■ 광역버스 준공영제란?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에서, 광역버스의 노선 인·면허 및 관리 권한은 정부와 지방정부에서 가지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 이를 통해 운행의 공공성과 안정성 둘 다 확보 가능! 보다 더 체계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요! ■ 광역버스 준공영제 어디서 시행되나요? · 이천 3303 - (7월 13일) 부발읍 - 잠실역 · 양주 1407 - (7월 30일) 양주자이 6-7단지 - 강남고속터미널 · 용인 4105 - (8월 1일) 양지파인리조트 - 서울역 · 수원 M5165 - (8월 3일) 남부차고지 - 서울역 · 의정부 1108 - (8월 31일) 버들개 - KT광화문지사 ■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가 운행 예정 노선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 ('26.5. 발간) ■ 생성형 AI? 이용자의 질문이나 요청에 따라 글, 이미지, 음성 등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 그럼, 일상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하며 직접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습니다! ① 입력한 내용의 AI 학습 활용 여부 · 입력 데이터 학습 활용 여부 확인 및 제한 설정 ·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인증코드 등 중요한 정보 입력하지 않기 ② 대화 기록 저장·삭제 설정 · 대화 기록 삭제 기능과 데이터 보관 정책 확인하기 · 기록 기능이 있다면 기본값을 점검하고 필요 시 끄기 · 기기에도 파일이 남을 수 있으니, 로그아웃 후 파일도 삭제하기 ③ 대화·문서 입력 시 개인정보 포함 여부 · 입력 전, 내용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 본인·가족·동료 등 제3자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점검하기 · 한 번의 대화에서 안전해 보이더라도, 누적되면 식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념하기 ④ 업무 자료·조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나도 모르게 신고되는 소득" 국세청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로 예방하세요! ■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란? "소득 지급 명세서, 사업자등록 신청 등 국민의 재산상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6개 국세행정 업무에 대해 명의도용을 신청인에게 알려주거나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서비스" ■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적용 대상(6개 국세행정 업무) ① 일용·간이 지급명세서 제출 - 제출알림: 사업자가 신청인을 소득자로 한 지급명세서 제출 시 신청인에게 알림톡 발송 - 즉시검증: 신청인을 소득자로 한 지급명세서가 제출된 경우 세무서 담당자가 즉시 소득 지급 여부를 확인 ② 사업자등록 신청: 본인 또는 대리인에 의한 사업자등록 신청 차단(홈택스에서는 본인인증 후 사업자등록 신청 가능) ③ 연간지급명세서 제출: 사업자가 신청인을 소득자로 한 지급명세서 제출 시 신청인에게 알림톡 발송 ④ 민원증명 발급: 본인 외에는 모든 국세 관련 민원증명 발급 차단 ⑤ 국세환급금 계좌등록: 전화로 국세환급금 수령 계좌 등록 차단 ⑥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서 제출: 세무대리인이 신청인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7월 9일(목) 경기 성남의 KPGA빌딩에서 '취업·파견 연계 KPGA골프전문강사 양성과정' 입학식과 1차 교육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선발된 KPGA 회원 50명이 선수와 골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기업·공공기관·대학·시민교육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전문강사로서 새로운 활동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과정은 레슨 현장에서의 교습 역량을 다루는 전문교습과정(Class A)과 달리 골프를 활용한 기업교육과 기관 강의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골프 인문학·룰/매너 교육, 기업 임직원 대상 골프교육, 시민강좌, 골프 클리닉형 강의 등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교육학적 기반 확립 ▲교육 요구 분석 및 목표 설정 ▲골프 인문학과 콘텐츠화 ▲개인별 특화 전문영역 발굴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교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팽팽한 순위 싸움이 이어진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예측불허의 승부만큼, 선수들이 쌓아올린 기록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BO 리그에 재미를 더했다. ▲ SSG 박성한 개막 이후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박성한이 KBO 리그 최초 기록을 썼다.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문학 KIA전부터 안타 행진을 시작해 2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며, 1982년 김용희(롯데)가 가지고 있던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한은 3~4월 27경기에서 45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441, 출루율 0.543 등으로 활약해 생애 첫 월간 MVP까지 수상했다. ▲ 삼성 강민호 역대 최초 2,500경기 출장 KBO 리그 대표 포수 강민호가 4월 1일 대구 두산전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며 KBO 최초 2,500경기출장 금자탑을 쌓았다. 2004년 롯데에서 프로 데뷔를 알린 강민호는 롯데와 삼성을 거치며 줄곧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경기를 치러 KBO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별들의 축제인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과의 작별을 준비하는 올스타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통산 최다 올스타 선정 2위 두산 양의지, 개인 2번째 ‘미스터 올스타’도 도전장 두산 양의지는 팬 투표 최다 득표 신기록(260만 5,510표)을 세우며 통산 15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삼성양준혁, 강민호(이상 15회)와 함께 이 부문 1위 KT 김현수(16회)를 잇는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 개인 두 번째 올스타전 MVP를 노린다. 양의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로 펼쳐진 2020년 올스타전에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 총 82표 중 65표를 획득해 첫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번 축제에서 다시 MVP에 오르면 역대 KBO 올스타전에서 두 차례 MVP를 수상한 6번째 선수가 된다. 앞서 김용희(1982, 1984년), 박정태(1998, 1999년), 정수근(20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0일(금)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서막을 잠실의 레전드들이 연다.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 시구는 LG의 '영구결번' 박용택과 두산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맡아 의미를 더한다. 특히 두 레전드의 공을 받는 시포자로 양 팀 현역 선수인 박해민과 정수빈이 나서 신구 조화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구에 나서는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해 은퇴까지 한 팀에서 활약한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독보적인 안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KBO 리그 통산 2,504 안타를 기록했고 잠실야구장에서만 1,442안타를 기록하며 이 부분 최다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현역 시절 네차례의 골든글러브 수상과 더불어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린 박용택은 은퇴할 때까지 녹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구단 통산 3번째 영구결번(33번)의 주인공이 됐다. 함께 마운드에 오르는 김재호는 2004년 두산 입단 이후 잠실야구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팀의 전성기를 지탱한 원클럽맨이다. '천재 유격수'라는 별명답게 안정적이고 영리한 수비로 두산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과 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9년 만에 관계 기관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공동 개최, 연대감 높여 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빛가람동 코코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플리마켓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10일 빛가람동에 따르면 전날 코코어린이집(원장 오혜리)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만든 정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번 성금은 코코어린이집 기린반 원아들이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해 키링과 비즈공예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빛가람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이 물품 제작과 판매를 직접 경험한 데 이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스스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오혜리 코코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코코어린이집 원아들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초등·특수학교 평가담당교원과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 평가담당교원이 모두 참석하고 희망교원까지 함께하는 실습 중심 직무연수로,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AI 서·논술형 평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 정책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 설계, AI 채점 시스템 활용,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적용까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시민성과 AI 윤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자신이 직접 설계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안을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에 적용하고, AI 채점 결과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비교·분석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활용 방안을 함께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평가의 신뢰성과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함께 높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경북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직접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입원 및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논․밭 작업, 건설현장 작업, 체육활동, 야외행사 등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하고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며, 가족 및 주변 이웃 등의 안부를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5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운영 중인 2026년'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진 시기에 온열질환 피해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와 추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2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농진청, 농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농업인 안전, 농작물, 가축 등 분야별 피해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경보수준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오늘은 금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폭염특보체계인 폭염중대경보를 경북 경산과 포항지역에 발령했다. 현재까지는 다행히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사망자는 없으며, 온열질환자는 전년동기(165명) 대비 대비 64% 수준인 105명 발생중이다. 가축폐사는 전년동기(91만마리) 대비 3% 수준인 2만7천마리가 폐사했다고 가축재해보험에 신고됐다. 농식품부는 농진청, 농축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가용인력과 예산, 역량을 총동원하여 분야별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 농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교육활동 회복주간과 연계한 서이초 교사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청사를 방문하는 경기도민과 경기교육 공동체가 교사의 순직과 교권 보호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남부‧북부청사 1층에 순직교원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12일 ‘서이초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를 담은 공문을 본청과 각 기관에 발송하고, 교권 보호와 존중의 문화가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19일까지 이어지는 추모 기간 중 축제성 행사나 기관 홍보 중심의 보도자료 배포 자제를 당부했다. 부득이한 경우 추모 기간의 의미를 고려해 사진·영상 등 홍보물에 대한 숙의를 거친 후 게시할 것을 안내했다. 한편 안민석 교육감은 13일 오전 남부청사 추모 공간을 찾아 서이초 교사를 비롯한 순직교원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교권 보호를 향한 경기교육 공동체의 굳은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기 교원단체와 학부모가 함께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1일 오전, 7월 8~9일 집중호우가 있었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침수 현장과 배수 시설 등을 점검했다. 우선, 한 총리는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침수 피해현황과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 받았다. 한 총리는 “이전 수준 이상의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청주시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한 총리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재해예방시설(모충1배수문)을 함께 점검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와 기후부가 협업하여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상습이 잦은 곳부터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한편,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매년 반복되는 저지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 등 행안부와 기후부에 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