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올해로 발효 20년을 맞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으며, 투자 협력도 더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첨단기술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 있어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안보 분야 공조 확대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작년 수교 50년을 계기로 격상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해 온 경제 분야 연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한편으로,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방·안보 분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선언문 1건을 채택하고, MOU 5건을 체결했다"며 주요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해 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7년째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추진해 결식 우려 가구에 대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2019년 5월부터 지속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매월 1회 100명에게 곰탕·누룽지 등 즉석식품과 신선식품 및 각종 부식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사업 수행기관인 나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식품 키트를 수령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복지기동대원 등이 동행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든든한 밥상’은 나주시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2026년부터 사용되는 초등학교 6학년 도덕 국정교과서에 재외동포 관련 내용이 수록됐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5. 통일 한반도의 어느 날』 단원에 “재외동포와 함께 통일로 걸어요”라는 제목의 읽기 자료 형태로 반영됐으며(p.85), 재외동포의 개념과 현황*,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에는 재외동포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일원으로서, 우리나라와 거주국 간 우호·교류 증진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통일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라는 점이 담겼다. 이번 교과서 수록은 재외동포에 대한 국내 인식 수준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재외동포청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 및 포용적 시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보고, 개청 이후부터 재외동포 관련 콘텐츠의 교과서 반영을 위해 교육부, 학계 인사, 교사,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또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초·중·고교와 대학 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가인재원과 협업해 공무원 대상 이러닝 콘텐츠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대학(원)생들이 관세청이 생산·공표하는 무역통계를 활용해 수출입 및 위험(우범) 동향을 예측하거나 분석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제안하는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원)생들이 무역통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수출입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 나아가 정부의 통상대응 및 정책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우리나라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명 이내로 팀(Team)을 구성하여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정부기관 및 민간에서 공개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모두 활용이 가능하지만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는 필수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참가접수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공지된 구글폼 링크에 접속하여 필수항목(소속, 성명,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대회 참가를 신청한 팀은 분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년층이 식품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를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비(NABI)’는 애벌레에서 탈피해 날개를 펴는 나비와 같이 꿈을 펼치기 위해 날아오르는 청년의 모습을 상징하고, 식품 정책의 혁신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품 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은 ‘식품 전공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식약처가 주관하는 ▲식품 정책 협의체·토론회 ▲식품 심포지엄, 포럼 등에 참여하며, 최신의 식품 기술이나 규제 동향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정책 소통 활동을 하게 된다. 오유경 처장은 “청년자문단 ‘나비’가 청년들이 최신 과학·기술은 물론 규제 수립 과정 전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식품 정책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의 청년들이 정부와 함께 미래 식품 정책 설계와 산업 발전을 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장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다중운집인파재난 주관기관으로서, 전국에서 개최되는 인파밀집 행사에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의 인파 안전관리 주요 내용은 먼저, 3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를 통해 기관별 인파사고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각 기관에서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할 예정이다.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인파관리 위험 요소뿐만 아니라 응급구조, 교통 및 시설물 관리를 비롯한 행사 현장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핀다. 행사 당일인 3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연계하여, 3월 2일 현지에서 싱가포르 진출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소비재와 첨단 제조를 아우르는 기업 9개社가 참여하여, 현지 경영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발표했다. 한-싱 양국 간 교역은 2025년 309억불로 2022년 이후 다시 300억불을 넘어서면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교역이 반도체·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교역 품목 다변화를 통한 중장기 수출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산업부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소비재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M.AX(Manufacturing AX)를 양국 협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여 양국 간 교역 및 산업 협력의 지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싱가포르 내수 시장은 작으나, 아세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026년 3월 2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현 중동 정세 관련 상황평가회의'를 주재했다. 현장에서는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의 주요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해외 파병부대 ( 동명부대, 청해부대, 아크부대, 한빛부대 ) 지휘관들이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국제·중동정세 및 대북상황을 평가하고, 해외파병 부대장 보고를 통해 파병부대 상황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을 위해 2월 28일부로 방호태세를 강화했으며, 현재 우리 파병부대의 피해는 없음을 확인했다. 안규백 장관은 “현지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가운데,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영내에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정확한 정세 판단과 치밀한 상황평가가 뒷받침되지 않는 대비태세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24시간 위기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교민 철수 지원요청 시 군 자산이 즉각 투입되어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경찰청은 학기 초 학교폭력 분위기 조기 근절을 위해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기간(2026년 3월 3일~4월 30일, 2개월간)」을 운영한다. 통상적으로 학기 초는 학교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고, 최근 학교폭력이 증가 추세에 있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 당국과 긴밀히 협업해 학기 초부터 학교전담경찰관(SPO) 중심으로 집중 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선, 집중 활동기간 내에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모든 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폭력 책임교사 간 긴밀한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SPO)과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홍보하고,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청·학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폭력 저연령화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학교폭력 사례 증가에 대응하여, 초·중학생 대상 언어폭력·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예방 교육을 하고, 청소년경찰학교를 활용하여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VR)’ 체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관할 지역 구분 없이 사고 발생 위치에서 가장 가깝고 임무에 적합한 헬기를 출동시키는‘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3월부터 서울과 인천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 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청은 앞서 2023년 4월부터 충청·영남·호남 등 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해 1회 출동당 평균 13.2분, 비행거리 40km를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1월 경기·강원에 이어 3월 서울과 인천까지 통합망에 편입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전국 단일 출동·관제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관할을 뛰어넘는 헬기 출동의 실효성은 지난 설 연휴 발생한 산악 구조 사례를 통해 잘 나타난다. 지난 2월 15일, 경기 남양주에서 하산 중이던 60대 등산객이 낙상으로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는 서울 지역의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앞둔 시점이었으나, 소방청 119항공운항관제실의 선제적인 조정‧통제로 관할인 경기 소방헬기 대신 사고 발생지와 더 가까운 서울 소방헬기가 즉각 출동해 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 출동으로 비행 시간 약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민관 정책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 역량을 모았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26. 8. 28.)에 앞서 공연과 스포츠 분야의 암표를 구조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민관 합동 협력체계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관계 부처(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주요 입장권 예매처(놀티켓, 멜론티켓, 예스24, 쿠팡플레이, 티켓링크),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네이버, 당근마켓, 중고나라, 티켓베이),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민관 협력 기반 사전 차단, 사후 제재를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 구축 먼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주요 예상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기관별로 추진 예정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3월 5일 오전 11시, 국립기상과학원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의 세계기상기구(WMO) 전 지구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현판식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지난해 12월에 세계기상기구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에 등록됐다. 이는 지상기상관측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상기준관측망은 기후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기준 자료를 장기간 생산·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해당 관측소를 선정한다. 현재 지상기준관측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총 13개국의 19개 관측소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지상기준관측소를 보유하게 됐다. 행사에는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 이은정 기상청 관측기반국장, 심덕섭 고창군수와 함께, 준 유(Jun Yu) 세계기상기구 아시아·남서태평양 지역 책임자, 지엔시아 구오(Jianxia Guo) 세계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제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 돌봄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간 시범사업을 통한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3.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로드맵은 제도 시행 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입기(‘26-’27)-안정기(‘28-’29)-고도화기(’30-) 3단계로 구분하여 대상자 확대, 서비스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➊ 대상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의료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2단계부터는 중증 정신질환자로 확대하며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유형을 분석하여 3단계에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➋ 서비스 1단계에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 지역 농업인 단체가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보냈다. 5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회장 서성호)와 공산농협(조합장 김승배)은 최근 공산면농업인상담소에서 화재 피해를 본 김승식 회원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총 250만 원의 희망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영농 창고 화재로 곡물건조기 2대와 곡물 등이 소실되는 등 33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본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가운데 150만 원은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여기에 공산농협이 100만 원을 보태며 지역 농업인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