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100점 무대로 배아현을 제압했다. '금타는 금요일'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의 등장과 함께 명승부와 반전을 연이어 쏟아내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는 히트곡 '제3한강교'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후배들의 무대를 향한 세심한 조언과 격려로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금타는 금요일'은 4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배아현과 손빈아의 '선(善)선 리매치'가 다시 성사됐다. 지난주 손빈아를 꺾었던 배아현은 다시 한번 그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과 감정선을 앞세운 무대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그러나 '미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기록자 손빈아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재성의 '그 집 앞'을 파워풀하게 소화한 손빈아는 노래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청순미의 대명사’ 배우 진세연과 함께 경북 문경으로 떠난다. 진세연은 데뷔와 동시에 ‘사극 요정’으로 등극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드라마 촬영으로 수없이 문경을 오갔지만, 정작 제대로 된 맛집 한 번 가본 적 없다고 밝혀 식객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는 진세연을 위해 식객이 발 벗고 나선다. 식객 픽(Pick) 비빔밥으로 3위 안에 드는 집부터, 발효산나물밥, 소갈빗살 연탄구이까지 다채로운 문경의 밥상을 맛본다. 한편 진세연을 진땀 빼게 했던 ‘키스신’에 관한 비화가 공개된다. 배우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적인 장면, ‘키스신’. 진세연에게도 도저히 잊을 수 없다는 ‘인생 키스신’이 있다는데. 미성년자였던 진세연을 배려해 대본에 ‘약간 약하게’라고 적혀있던 지문이 갓 스물이 되자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라고 돌변해 그녀를 당황케 한 것. 이뿐 아니라 성숙한 이미지를 위해 나이를 올려서 데뷔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까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히든FC’가 독일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역전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만났다. 전날 아르헨티나와 이미 1차전을 치른 ‘히든FC’에는 깊은 태클로 타격을 받아 통증이 있는 ‘에이스’ 고유건, 근육 내 혈종이 있는 오시진, 발목 힘줄 부상을 입은 주훤까지 부상자가 속출했다. 감독 이근호는 “선수들이 뛸 수는 있지만 100% 컨디션으로 선수를 꾸리기는 무리가 있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이근호는 “패배가 아쉬웠겠지만, 우리는 운동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오늘 기회가 온 거니 다 쏟아내고 오자”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이들의 상대는 134년 전통의 독일 유소년 팀이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오랜 훈련을 통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 독일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침투 패스 등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에 적합한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방안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프랑스, 벨기에, 일본 등 해외 전문가의 기조연설과 대만·일본·한국의 사례 발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미국 전문가의 발표와 한국 내 의료산업 사례 공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은 폐광지역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동구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약 6개월간의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암사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구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적인 환경 정비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와 이용자 편의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건물의 내·외벽 단열을 대폭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와 최신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화장실에 순간온수기를 설치하는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부분까지 설비를 개선했다. 또한, 내부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배치하여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강동구는 이를 통해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ESG 경영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독서 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재개관을 기념하는 풍성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월 20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산시립도서관에서 22일 저녁 7시 한국 문학의 거목 황석영 작가를 초청하여 ‘군산작가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새해를 맞아 매일의 삶에 인문학에 온기를 더하고자 운영되는 ‘인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백수린 작가 초청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문학적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그 열기를 이어갈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할매'출간 기념 황석영 작가 x 류보선 교수 특별 대담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최근 출간되어 문단과 독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할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류보선 교수(문학평론가)가 대담자로 나서, 황석영 작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평론가의 날카로운 해석과 거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작품 속에 담긴 군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설『할매』는 군산 하제마을의 600년 된 팽나무 ‘할매’를 화자로 내세운 작품인 만큼, 이번 강연은 군산 시민들에게 더욱 각별하고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문화예술의 도시 송파,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단원 공개 모집 (사진) 단체공연 및 극단사진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송파구**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는 2월 19일까지 교향악단과 합창단 등 7개 분야에서 새로운 단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현재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8개의 구립문화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교향악단, 합창단, 실버합창단, 실버악단, 민속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극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실버악단을 제외한 7개 단체다. 모집 일정은 단체별로 다르며, 최종 접수 마감은 2월 19일이다. 지원자는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격 요건과 모집 부문을 확인한 뒤, 응시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송파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위촉된 단원들에게는 활동 무대가 폭넓게 열려 있다. 한성백제문화제와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송파구 대표 축제는 물론, 롯데콘서트홀과 송파문화
현장으로 간 서울교육…정근식 교육감, 2026년 신년 업무보고 직접 챙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9일까지 본청 각 부서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점검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이번 업무보고의 핵심은 ‘현장성’에 있다. 본청 중심의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병목은 무엇인지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부서와 기관별 보고는 2026년 핵심 추진 과제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니라,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명확히 하고,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계획–과정–기대효과’의 구조로 업무를 점검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접근이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방문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교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에 걸쳐 17일간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별로 장소 여건에 따라 약 100명에서 300명 규모로 열린다. 행사는 약 60분간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미처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행사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복주머니)’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월 1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당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지휘자 홍석원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완성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선율이 공연장의 분위기를 사로잡으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첼리스트 문태국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을 연주해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고전 특유의 우아함과 깊은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의‘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웅장한 구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압도했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각자의 다짐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공연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년 미디어 기업에게 제작 스튜디오와 사무실 공간 등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가 서울 마곡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21일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청년 미디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1년 서울역에 개소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및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특화 제작 스튜디오와 독립 사무실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미디어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하며 입주 사무공간을 기존 34개 사에서 40개 사로 확대했으며, 관련 산업 성장을 고려해 명칭도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로 변경했다. 개소 5년 차를 맞은 현재, 누적 1만 4천920명이 스튜디오 등 시설을 이용했고 총 87개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입주를 지원해 입주기업은 누적 매출액 약 521억 원, 국내·외 투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가(KPGT)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1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lifestyle이 주최하고 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번의 예선전을 거친다. 본선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DT(Asian Development Tour) 참가 이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라이선스 소유자,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151명이다. 본선의 경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2026 KPGA 제1회 J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은 1월 21일 오후, 판교 게임인재원과 글로벌게임허브센터(경기 성남시)를 찾아 청년 게임인들과 새로운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수 차관은 먼저 게임인재원의 수업을 참관하고,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시험장(테스트베드) 등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입주기업인 슈퍼래빗게임즈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청년 게임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예비 종사자인 게임인재원 졸업 예정 학생들, 전국 게임개발동아리연합 소속 학생들, ▴현직 종사자인 라이터스, 원더포션의 청년 창업자, ▴선도기업으로서 인디게임을 지원하는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의 실무자, ▴청년 게임 창업초기기업을 투자하는 한국벤처 투자, 대성창업투자의 실무자와 ▴게임 이용자를 대표해 한국게임이용자협회, 와이엠시에이(YMCA) 게임소비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창업자들이 실패해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무공간 조성 및 투자 지원 강화 등을 요청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제도 도입 등으로 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분야 전략마련의 일환으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첫 번째 회의(문화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청동북카페에서 열렸으며, 도내 문화기획자 등 문화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해 ‘문화올림픽’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김성혁, 김지훈, 박영준, 안선우, 이왕수, 이윤주, 이재원 등 문화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북의 문화적 강점과 K-컬처를 연계한 올림픽 문화콘텐츠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36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의 비전과 컨셉, 현재까지의 유치 추진 경과, 향후 유치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어 K-컬처 연계 문화올림픽 개최방안을 주제로 논의사항별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전북 고유의 문화자산과 K-컬처를 결합한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 방안 ▲대회 기간 전북 전역에서 펼쳐질 문화행사 및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년 1월 29일은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1932∼2006)의 작고 20주기가 되는 날이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은 1월 28일(수)과 29일(목) 양일간 故백남준의 서거 20주기 행사 《AI 로봇오페라》 를 열어 백남준의 예술이 오늘의 감각과 다시 접속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의 모티브가 된 《로봇오페라》*는 1965년의 백남준이 뉴욕에서 실행한 역사적 퍼포먼스로 이 공연에서 백남준은 원격으로 〈로봇 K-456〉를 조종하고 샬럿 무어먼(Charlotte Moorman,1933∼1991)과 협연하는 등 인간과 로봇이 함께 하는 거리 공연을 시도하며 인간화된 기술을 예술 형식으로 구현해냈다. 2026년의 《AI 로봇오페라》는 복원과정을 거쳐 다시 움직이게 된 〈로봇 K-456〉을 중심으로, 백남준이 제시했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권병준과 김은준의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로봇 K-456〉(1964/1996, 백남준아트센터 소장)은 백남준이 구현한 인간화된 기술의 모습이 집약된 그의 대표작으로 백남준아트센터는 서거 20주기를 맞이해 움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