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학생 독서교육 격차 해소…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독서 기반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독서를 통해 기초학력을 높이고 정서적 성장까지 지원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9일 평생학습관에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영신 관장을 비롯해 각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안정적인 독서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독서 기반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 지원, 운영 물품 제공,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 공간과 인적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시흥·안산·안성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나이스 신학기 비상대응 체제 가동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시스템 안정성과 신속한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비상대응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기록원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휴일과 근무시간 외에도 유선 대기 체제를 운영해 언제든지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지원 업무는 나이스 사용자 문의 대응과 질의 답변, 시스템 모니터링과 성능 개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내외 상황 전파 등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무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교사와 행정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매년 신학기마다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화 상담과 인터넷 질의 답변, 인증서 발급 등 학교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교육행정 시스템의 안정
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합의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하며 협력적 교육정책 추진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 수원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호)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와 전문성 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종 합의안이 도출됐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경기교총으로부터 36개조 44개항의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협의를 이어왔고, 최종적으로 25개조 31개항의 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 내용에는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보호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확대 등의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교사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협력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도교육청과 경기교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의 대표 한인회장들이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임 고상구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해빙기 안전점검, 우리 동네를 지켜요! 눈·얼음이 녹는 해빙기, 미리 점검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해빙기엔 여기가 위험해요! · 급경사지·옹벽·석축 주변 · 교량·지하차도·도로 비탈면 · 공사장 주변, 하천제방 이렇게 행동해요! · 균열·침하·낙석이 보이면 가까이 가지 않기 · 위험해 보이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점검신청 정부는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해빙기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어요. 주민 여러분의 신고와 참여가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초보자취생 필독! 이거…누가 고쳐요? - 임대인 VS 임차인 유지보수 책임 총정리 전·월세 살면서 한 번쯤 겪어본 고민! "보일러가 갑자기 안 돼. 이거…내가 고쳐야 해?" "우리 집 누수로 아랫집에 피해를 입었다는데, 내가 해야 돼?" "변기통은 깨져 있고, 화장실 세면대는 물이 새…내 돈 내고 고쳐야 해?" 결론부터 말하면, - 집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큰 고장 → 집주인(임대인) 책임 - 생활 중 발생하는 가벼운 소모품 교체 → 세입자(임차인) 부담 - 세입자의 잘못 없이 노후화로 고장 났다면 집주인 부담이 원칙입니다. 임대인의 의무 전·월세 계약을 하면 집주인은 집을 정상 상태로 인도해야 하고, 거주 중 집 자체 문제는 수리해줄 의무가 있어요. 임차인의 의무 전·월세 계약이 끝나면, 들어올 때 상태로 돌려놓고 나가야 하고, 거주 중에는 집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잘 관리할 책임이 있어요. 수리요청, '이 순서'대로 하세요! ① 하자 발견 즉시 사진·영상으로 기록하기 ② 집주인에게 공유하고 수리 방법 협의 하기 ③ 내가 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참가선수 소개 스노보드 SNOWBOARD *위 왼쪽부터 조성희(훈련 보조), 김상용(트레이너) 아래 왼쪽부터 이제혁(선수), 이충민(선수), 정수민(선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 CJ대한통운 이제혁 - (주)호반티비엠 이충민 - CJ대한통운 정수민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동 상황 관련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 총력 대응 1.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 3.5.(목) 15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한 '관심' 단계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 - 원유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추진,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석유유통 시장 단속 강화 - 발전·도시가스 수요 모니터링 강화 및 LNG 대체 물량 확보 추진 2. 석유가격 안정화와 불법 유통 특별점검 - 정유사 및 주유소 업계에 가격 상승 자제 적극 요청 *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 개최(3.5.) -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 집중 점검·단속 *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 범부처 합동점검단 운영 * 석유관리원 차원의 강력한 특별기획검사 병행 3.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긴급 지원 - 수출물류 반송비용, 전쟁위험 할증료 등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 -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부담 완화 *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 지원 - 수출애로 점검 및 지원기관 연결, 현지
DMZ 접경 학교로 찾아간 생명 교육…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학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접경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은 11일 파주 DMZ 인근에 위치한 대성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 대처요령을 배우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음식물 등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 사용하는 하임리히법 실습과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생활 속 안전과 직결된 내용을 함께 학습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반복 실습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초·중학교 종이 학적기록물 2년 내 전산화 추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도내 초·중학교에서 보존 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전산화 방식 등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2002년 이전에 생산된 종이 형태의 학적기록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 학생의 재학과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이 주요 대상이다. 그동안 이러한 기록물은 대부분 종이로 보관돼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 특히 과거 학적 확인이나 각종 제증명 발급 과정에서 원본 기록물을 직접 찾아 열람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적지 않았다. 자료 검색과 확인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행정 효율성에도 한계가 있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종이 기록물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고,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검색과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산화가 완료되면 기록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확대… 새 학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유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1일 남부청사에서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돌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과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돌봄 운영을 앞두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돌봄 운영 방향 안내와 우수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19일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 40곳을 선정했다. 이어 2월 23일에는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사업 준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운영기관 수를 지난해 12곳에서 40곳으로 확대해 약 3.3배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3월 11일 숲체원 원장실에서 나주시가족센터(센터장 하양진)와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산림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 산림복지서비스 대상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사회활동을 넓히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누구나 누리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K-문샷(K-Moonshot) 사업(프로젝트)이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내 인공지능·기반 시설(인프라) 기업과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 등 임무(미션) 분야 기업과 함께 ‘「K-문샷 추진 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문샷 추진 전략'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임무(미션)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하는 범국가 사업(프로젝트)이다.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35년까지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식은 K-문샷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첫 실행 조치다. 현재까지 K-문샷에 161개 기업이 협력 의사를 밝혔으며, 산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