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책을 읽고, 만들고, 공연을 즐기며 여름방학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찾아온다.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이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전시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선사한다. 3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가족 친화형 문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감독서 체험과 협동 창작, 그림책 빛그림 공연, 원화 전시 등 5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유아(6~7세)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과 여름음식 탐험대’(8월 4일·11일)는 그림책을 읽은 뒤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활용해 타르트를 직접 만들며 오감으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4학년을 위한 ‘그림책 창작소-그림자극 만들기’(8월 6일·13일)는 그림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수정유스센터는 관내 초·중학생들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학교 맞춤형 사업 '위기탈출 안전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숭신중학교, 영성중학교, 낙원중학교, 복정초등학교, 희망대초등학교 등 성남시 관내 9개 초·중학교 54학급, 총 1,44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위기탈출 안전스쿨'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청소년들이 최초 발견자로서 골든타임(4분) 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학교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인체 마네킹(애니)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1:1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의 이해 및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생활 속 응급처치 방법 등을 익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관희 수정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30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예술·기술융합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문화재단의 예술기술융합 프로젝트 지원사업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와‘아트×테크 창작랩’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기술융합 창의인재교육 ’에이프캠프(APE CAMP)’의 성과를 확산하고, 예술·기술융합 분야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및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프로젝트 아이디어 구현과 우수 참여 인재의 체계적 육성 ▲협업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효과적인 협력을 위한 정보 제공과 공동 홍보 등도 약속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예술과 기술이 만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넓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 기술과 창작이 연결되는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성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독창성을 재조명하고 ‘마한 고도(古都)’ 지정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30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마한 고도 지정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가치와 고도 지정의 당위성, 향후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마한 고도 지정 타당성 조사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역사와 고고학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산강 마한문화의 가치와 보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발표와 종합토론에서는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독창성과 국제교류 양상, 영산강 유역 고분 문화의 전개 과정 등을 중심으로 고대 나주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적 특성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나주가 전국 최대 규모의 마한 유적이 분포한 지역으로 풍부한 역사 및 문화유산과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마한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마한 고도 지정’에 필요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나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에서 ‘2026년 나주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원(간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시는 이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협력사업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간담회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인재개발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우정정보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10개 이전공공기관 임원과 간부가 참석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 ‘빛가람 하이볼·비어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와 영산포읍 환원 추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사업 등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상생을 위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나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은 연일 35℃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자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경로당) 49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일제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에어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설명했다. 또한 홀로 생활하는 김 모 씨(70세) 가정을 방문해 폭염에 노출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을 파악하고 즉시 요양병원에 입원 조치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더욱 강화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바로 신고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에 조성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AI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국가 전략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생산공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안정적인 전력과 풍부한 산업용수, 연구개발 역량, 전문 인력, 첨단산업 기반이 함께 구축될 때 비로소 경쟁력을 갖춘 산업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지향하는 나주시와 빛가람혁신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적의 인접 배후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호남 반도체 시대’를 맞아 나주가 갖춘 경쟁력과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본다. 세계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공장 규모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첨단 반도체 공장은 365일 단 한 순간의 전력 공급 차질도 허용되지 않는 산업이다. 여기에 초순수 공급과 연구개발, 설계, 시험 인증, 유지관리, 전문 인력 양성까지 하나의 산업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같은 기준에서 보면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8월 주민세 납부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당근과 지역상품권 앱(chak) 등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면 되고,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소를 둔 사업주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당근과 지역상품권(chak) 앱을 활용해 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주요 지방세 정기분 납부 안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납부기한과 납부 방법 등 지방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기존 플랫폼의 공공기관 소식과 배너 기능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홍보는 세목별 납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면허세는 1월,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재산세는 7월과 9월, 주민세는 8월에 각각 홍보하며, 납기 약 15일 전 카드뉴스 형태의 이미지와 안내문을 게시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율동 307번지 일원 유휴부지 8935㎡에 208면 규모의 ‘율동공원 C주차장’을 조성해 7월 31일 개장했다. 개장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율동공원 C주차장은 새마을연수원 사거리 인근의 기존 A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7개월간 총사업비 23억4100만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일반 주차면 180면과 장애인 7면, 임산부 5면, 어르신 5면, 전기차 11면을 갖췄다. 이로써 율동공원은 기존 A주차장(150면), B주차장(556면)에 C주차장(208면)을 더해 총 914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오는 10월 C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11기를 설치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율동공원 내 전기차 충전기는 기존 A주차장 4기, B주차장 41기를 포함해 총 56기로 늘어난다. C주차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뒤 9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이용 요금은 평일에만 부과하며, 입차 후 3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소속 대학생 심리지원단 ‘파인(PINE)’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안전홍보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16개 팀이 선발된 이번 사업에서 파인은 심리·정서 및 청소년활동 안전 분야에 선정돼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I am Pine, We are Fine’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몰입형 ‘힐링 우드 카빙’ 체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익명 ‘그림자 채팅’ ▲개방형 쉼터 ‘마음정거장’ 운영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될 경우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이 수여될 예정으로, 파인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심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대학생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지역 청소년의 마음 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될
[기획특집 ③] 보조금 시대를 넘어 투자와 시장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전략 -2026년 준비된 기업에 기회가 온다... '지원받는 기업' 에서 '투자받는 기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정부 보조금과 직접지원에 상당 부분 의존했던 성장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시장 경쟁력과 민간투자, 판로 확대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더욱 구체화되는 시점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역시 정부지원사업을 '받는 기업'에 머무르기보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회적가치와 경제적가치의 동시 실현이 요구되고 있다. 지원금 중심에서 자립형 성장구조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은 결국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다. 정부지원은 기업의 창업과 초기 성장을 돕는 중요한 마중물이지만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원금 규모보다 매출 성장률, 고객 확보, 수익구조, 시장 경쟁력을 더욱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기업의 최종 목표로 보기보다 시장 진입과 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부는 7일,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의 관할 4개 면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지방정부 자체조사(7.25.~8.3.)와 관계부처 합동 현장조사(8.1.~5.)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는 지난해 7월 호우 때 다수의 인명피해와 1조 원대 피해가 발생한 것보다 크게 줄어든 규모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5.15. ~ 10.15.) 이전부터 풍수해 대응을 철저히 준비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특히 안동시와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많은 재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 호우 피해까지 겹치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된 상황으로, 이번 국비 추가 지원이 피해 수습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평화통일고문회의 원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8월 5일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대통령께서 메아리 없는 함성처럼 느껴지겠지만 평화공존 정책을 인내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이끌고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다”며, “북이 여전히 강고하지만, 남북의 평화공존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되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진정한 평화공존 시대를 열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서로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평화공존의 출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선 공론화, 선 국민 여론 성숙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원로들은 유엔 동시 가입 이후 대통령 명의의 문서와 수많은 남북 합의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설비와 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대상생 자산 특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특위는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통해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는 통합위 남궁근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청년정책, 주거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통합위는 특위 출범에 앞서 세 차례의 준비 회의를 통해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의 현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특위에서 다룰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위는 향후 청년들의 금융자산 형성, 주거기반 지원 등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출발선부터 다른 청년들의 자산 격차 문제는 미래세대의 좌절과 사회 갈등을 심화시키는 만큼, 이를 해소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 과제”라며, “이번 특위 출범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대상생의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