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의 빛가람혁신도시 유치를 향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며 공공기관 집적을 통한 혁신도시 재도약에 힘을 싣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빛가람페스티벌’ 행사장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발전5사 통합본사 성공 유치 기원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 및 추진 방향’에 발맞춰 빛가람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집적 필요성을 알리고 2차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지난 9월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수도권 350여개 공공기관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심도시 중심 집적배치 등 5대 원칙을 제시함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 빛가람혁신도시로!’, ‘발전5사 통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6)’에 참가해 약 63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의료산업 관련 298개 기업이 511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의료기기,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성남시는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 10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국내외 바이어와 총 172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63억4718만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14억7965만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 중이며, 척추용 의료기기 기업 쥬베뉴 주식회사와 모바일 처방전 솔루션 기업 ㈜이팜헬스케어 등 2개사가 약 7억6640만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 참가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장규순 교수, 한복의 미와 숨결 담은 십자가 전시회 개최 십자가 크리에이터 장규순 교수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기독교 신앙을 결합한 특별한 십자가 작품을 선보인다. 장 교수는 오는 2026년 9월 30일부터 2주간 GALLERY ALLEY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바이블 콘셉트 에코아트 전시회’에 십자가 아트 작가로 초대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사랑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음악회, 컬러를 테마로 한 패션 퍼포먼스쇼와 함께 진행된다. 예술과 음악, 패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독교 신앙이 전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0년대부터 이어온 십자가 창작의 길 장 교수는 1980년대부터 십자가에 기독교 신앙과 예술적 상상력을 담은 작품 전시와 제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왔다. 종교적 상징인 십자가를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디자인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신앙과 예술, 일상생활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오랜 시간 이어진 장 교수의 십자가 창작에는 예술적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복음과 사랑, 희망과 평안을 전하려는 기도의 마음이 담겨 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가을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및 섭취할 수 있도록 업소별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 조리, 보관, 진열, 판매 여부를 비롯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정서저해식품 등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판매금지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등 식품위생과 관련한 기본 관리사항도 함께 살폈다. 나주시는 점검과 함께 업소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업소 위생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식품 취급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위생수칙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10명이 오는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1일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는 복싱의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라며 격려했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한다. 9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 10월 2일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하키팀은 9월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22일 인도네시아전, 24일 인도전, 26일 스리랑카전, 28일 일본전 등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준결승은 10월 1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인 600여 명과 함께 첫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나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지역 사회복지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현장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처음 마련한 기념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민관 복지 주체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문화예술회관 로비는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만난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참석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석자들은 포토존에서 ‘따뜻한 동행’, ‘복지로 잇는 우리’, ‘따뜻한 마음, 행복한 나주’ 등 사회복지의 의미를 담은 손피켓을 들고 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실버인력뱅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소속 어르신들이 문화 체험에 나선다. 전체 11개 수행기관을 통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092명 가운데 일부다. 이들은 소속 기관별로 서울식물원, 김포 아라뱃길, 용인 한국민속촌, 충북 청남대, 충주호 등을 방문한다. 서울식물원에서 식물을 관람하고, 아라뱃길에서는 크루즈를 타는 등 기관별 일정에 따라 하루 동안 관광과 문화 체험을 한다. 시는 이번 체험이 참여자 간 교류와 사업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완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위기가구 100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과 거주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고시원 등은 개별 가구에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우편물 수령이나 각종 행정·복지서비스 이용 등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시원 등 100곳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할 방침이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위기가구의 정확한 거주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서 소방·구급대가 해당 가구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는 단순한 주소 정비를 넘어 주거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안전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0일 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Namangan Region)의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Shavkat Abdurazakov)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은 스마트시티,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남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나망간시 시장과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환경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2020년부터 나망간주 주지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지역 개발과 경제·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다. 성남시는 2009년 나망간주의 주도인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신상진 시장과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양 지역의 주요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문화·교육,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압두라자코프 주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상 선물 기준을 정확히 알리고 불필요한 소비 위축을 막아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청렴문화 확산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빛가람동 일원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추석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 공직자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상 명절 선물 기준을 알리고 지역 농축산물 애용을 독려했다.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에 대한 막연한 오해로 지역 소비가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허용되는 선물 범위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청탁금지법에 따라 명절기간 농축산물과 농축산가공품 선물은 일정 요건 아래 최대 30만 원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2026년 추석 명절 적용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가 평상시 1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군포시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재궁공원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영화공원 그리고 느티울 브루어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영화 ‘엑시트’가 선정됐으며, 본 상영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통기타 사전 공연이 펼쳐졌다. 참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팝콘과 슬러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별도로 맥주 시음 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찬 재궁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자 재궁동장은 “주민 화합을 위해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해 주신 동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기준을 기존 영업 신고 30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을 넓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를 제거하고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시는 영업 신고 10년 이상 된 일반음식점 가운데 6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4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선정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음식점 문화 개선 사업 참여도,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 소규모 업소와 영업 기간이 긴 곳, 모범음식점·식품안심업소·안심식당, 기름 사용량이 많은 업소에 우선순위를 둔다. 청소비는 선정된 영업주가 전문업체를 통해 1개월 이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15일 이내 비용을 청구하면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와 영업신고증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0월 2일까지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후드에 쌓인 기름때는 주방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에서 성남공동관을 운영해 123억6천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17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전문 전시회다. 시가 운영 중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성남공동관’을 마련했다. 공동관에는 △나인벨헬스케어(인공지능(AI) 체압분산 욕창예방 교대부양 매트리스) △뉴브리즈(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건강관리 시스템) △바른바이오(미세 전기자극 기술 기반 무릎보호대) △식스레터스(비침습적 호르몬 모니터링 앱) △식지피티(만성콩팥병 특화 인공지능 식단관리 솔루션)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에스엠디솔루션(생활·돌봄 지원 구강세정기) △어데이(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로그(통합돌봄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픽셀로(인공지능 기반 눈 건강관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선9기 4년간 철도건설기금 100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민선9기 동안 매년 25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추가 적립해 현재 3000억원 규모인 철도건설기금을 총 4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건설기금 조성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신상진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철도사업의 지방자치단체 분담금을 적기에 확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민선8기가 출범한 2022년 하반기부터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본격화해 2023년 700억원, 2024년 700억원, 2025년 700억원을 적립했다. 2026년 1월 29일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날인 30일 900억원을 적립하면서 총 3000억원의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이 같은 건전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철도망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철도건설기금 추가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철도건설기금은 현재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스마트시티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협력의 폭을 넓힌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6대 국가전략산업에서 유망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부처와 기관·기업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13건의 문서를 체결·교환했다. 이번에 체결된 문서에는 교통·보건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AI 전환(AX), 지식재산, 의료제품, 농업, 산림·기후, 교육, 관광 등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우선 양국은 '고속철 8편성 도입 및 우즈베키스탄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 바이옴센터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두 사업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타당성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고속철과 바이옴센터 사업은 향후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협력 범위를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