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지난 8월 22일 구청 바람마당과 4층 성북아트홀 등에서 개최한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기념식 및 2026 청소년 여름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야외 바람마당과 잔디마당을 중심 행사 공간으로 계획했으나, 당일 기상 상황(우천)에 따라 기념식과 주요 무대 공간을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로 변경해 진행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성북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1부 기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성북구의원,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및 아동·청소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과 청소년 대표 4명은 UN 아동권리협약 4대 원칙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미디어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어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현판 조형물’ 제막식을 갖고 뜻깊은 순간을 기념했다. 2부 청소년 여름 축제 ‘Summer Beat(썸머비트)’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종국) 주관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성북구 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안보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운동가를 위한 축하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광복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양주, 자유와 평화가 살아 숨 쉬는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 양주시지회(지회장 임종남)는 같은 날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에 대한 감사의 뜻과 예우를 전하는 한편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공공기관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 ▲시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지사 표창 4명, 시장 표창 3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하남시는 8월 15일 시청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국악공간 서이의 연주로 문을 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영재 광복회 하남시지회장의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이현재 하남시장의 경축사, 뮤지컬 ‘김마리아’ 갈라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축사에서 김홍렬, 김교영, 이대헌, 구희서, 구승회 선생 등 하남 출신 독립유공자와 선열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반도체와 AI 중심의 기술 강국이자 K-컬처로 세계를 선도하듯, 하남시도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하남의 미래를 바꿀 ‘5대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하남시는 우선 미사 아일랜드 일대에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가 어우러지는 ‘K-스타월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 연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는 아시아 대표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 자족경제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5일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지역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기념사 및 경축사 ▲광복절 노래 및 독립군가 제창 ▲광복회원으로 구성된 하나로합창단 공연 ▲의정부시립무용단 및 합창단 공연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예술단체와 태권도시범단 등이 선보인 독립과 자유의 가치를 담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광복의 숭고한 뜻과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남주우 광복회 의정부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모진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역사와 자긍심을 지켜오신 광복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의왕시가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축식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광준 광복회 의왕시지회장의 기념사,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 경축사, 퓨전국악팀 ‘이음’의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축식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며 광복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광복은 우리 민족이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미래세대에게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억하고, 더 큰 의왕의 미래를 위해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연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시민이 화합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김종완 ▲박은영 ▲손원근 ▲안정동 ▲이관춘 등 5명에게 용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도지사상, 시의장상 등 총 1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낮추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감사한다”며 “장애는 어느 날 갑자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에 비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의 기쁨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립기념관이 제작한 영상 ‘우리가 되찾은 빛’을 상영하면서 막을 올렸다. 이어 상영된 광복절 기념 영상에서는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가 용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와 용인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면면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시장은 김용갑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재권씨, 김치옥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준희씨, 전을생 애국지사의 자녀 전은기씨에게 각각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태극기를 흔들 때 81년 전 선열들께서 얼마나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태극기를 흔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모든 것은 바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며 우리가 매년 경축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양평군은 15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한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 양평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예움문화예술창작소의 창작공연과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창작뮤지컬 ‘오래된 미래’가 무대에 올랐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몸짓과 목소리로 표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를 함께 제창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축사에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나침반이자 미래세대에게 반드시 이어주어야 할 소중한 정신”이라며 “선열들께서 되찾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안양시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단체장 및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도군단 군악대의 우렁찬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장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물결치며 다 함께 만세삼창을 외쳐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디지털 전시와 포토존은 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안양의 독립운동 역사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와 광복회 안양시지회의 ‘백범 김구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이야기’, 독립기념관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진전’ 등을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경축사를 통해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조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군포시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재궁공원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영화공원 그리고 느티울 브루어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영화 ‘엑시트’가 선정됐으며, 본 상영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통기타 사전 공연이 펼쳐졌다. 참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팝콘과 슬러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별도로 맥주 시음 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찬 재궁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자 재궁동장은 “주민 화합을 위해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해 주신 동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기준을 기존 영업 신고 30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을 넓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를 제거하고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시는 영업 신고 10년 이상 된 일반음식점 가운데 6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4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선정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음식점 문화 개선 사업 참여도,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 소규모 업소와 영업 기간이 긴 곳, 모범음식점·식품안심업소·안심식당, 기름 사용량이 많은 업소에 우선순위를 둔다. 청소비는 선정된 영업주가 전문업체를 통해 1개월 이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15일 이내 비용을 청구하면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와 영업신고증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0월 2일까지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후드에 쌓인 기름때는 주방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에서 성남공동관을 운영해 123억6천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17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전문 전시회다. 시가 운영 중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성남공동관’을 마련했다. 공동관에는 △나인벨헬스케어(인공지능(AI) 체압분산 욕창예방 교대부양 매트리스) △뉴브리즈(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건강관리 시스템) △바른바이오(미세 전기자극 기술 기반 무릎보호대) △식스레터스(비침습적 호르몬 모니터링 앱) △식지피티(만성콩팥병 특화 인공지능 식단관리 솔루션)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에스엠디솔루션(생활·돌봄 지원 구강세정기) △어데이(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로그(통합돌봄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픽셀로(인공지능 기반 눈 건강관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선9기 4년간 철도건설기금 100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민선9기 동안 매년 25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추가 적립해 현재 3000억원 규모인 철도건설기금을 총 4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건설기금 조성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신상진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철도사업의 지방자치단체 분담금을 적기에 확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민선8기가 출범한 2022년 하반기부터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본격화해 2023년 700억원, 2024년 700억원, 2025년 700억원을 적립했다. 2026년 1월 29일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날인 30일 900억원을 적립하면서 총 3000억원의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이 같은 건전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철도망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철도건설기금 추가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철도건설기금은 현재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스마트시티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협력의 폭을 넓힌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6대 국가전략산업에서 유망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부처와 기관·기업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13건의 문서를 체결·교환했다. 이번에 체결된 문서에는 교통·보건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AI 전환(AX), 지식재산, 의료제품, 농업, 산림·기후, 교육, 관광 등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우선 양국은 '고속철 8편성 도입 및 우즈베키스탄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 바이옴센터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두 사업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타당성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고속철과 바이옴센터 사업은 향후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협력 범위를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