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익욱)로부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비 6,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배분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재원을 지원해 준 경기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사업비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투명하게 집행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받지 않는 안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업비 6,000만 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문화 활성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오늘은 언제 끝나려나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발달장애인 성악가의 첫 소절을 듣는 순간부터 무대에 완전히 빠져들었죠. 강연은 꼭 다시 듣고 싶을 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실시되는 주입식 법정의무교육이 송파구에서 가슴 따뜻한 ‘힐링 콘서트’로 변신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14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구청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과감히 탈피해, 참석자들이 직접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허물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생생한 강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포문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발달장애인 성악가 테너 윤용준이 열었다. UN 초청 공연은 물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협연하기도 한 그는 '넬라 판타지아'와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며 객석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발달장애인 현악 연주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구로구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체계를 확대한다. 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를 예방하고 단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8개소 16면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무인단속 단말기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설치 장소는 △구로미래도서관 2면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1면 △하늘공원 공영주차장 2면 △오류1동 텃골공영주차장 2면 △구로5동 마을공영주차장 2면 △고척근린공원 공영주차장 2면 △구로2동 소공원 공영주차장 2면 △구로아트밸리 공영주차장 3면이다. IoT 무인단속 단말기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번호판을 인식해 주차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주차가 불가능한 차량이 진입하면 경고 방송을 통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일정 시간 동안 이동하지 않을 경우 위반 정보를 행정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차량 감지부터 번호판 인식, 주차 가능 여부 확인, 경고 방송, 위반정보 전송까지 단속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앞서 구는 2023년 6개소 10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성북구가 16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어린이집 연합회장, 유관기관장, 도시관리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영유아 발달 지원 전문 기관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는 성북구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 발달지원 기관이다. 센터는 정밀한 초기 상담과 발달 평가를 통해 영유아의 전반적인 발달 수준 및 영역별 특성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 맞춤형 개별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한다. 또한, 치료 과정 중 지속적인 경과 점검과 심층적인 양육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가정 내에서도 긍정적인 발달 자극이 이어지도록 돕는 통합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1층(성북구 장위로21다길 53)에 연면적 159㎡ 규모로 조성됐으며, 놀이·언어·인지·감각통합·집중 치료실과 상담실, 양육자 대기실 등의 전문 시설을 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 또한 뙤약볕, 호우 등 기상 변화 시 전화로 편리하게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동행 온다 콜택시’ 운영도 시연하며 어르신의 교통 이용 환경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공약에 따라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 등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고령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거점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외로움과 고립·고독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목표다. 오세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내 프로그램실, 운동실, 식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살폈으며, 복지관 어르신들과도 직접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더해 오 시장은 길 위에서 택시를 잡느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대폭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추진을 주문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약자 동행 교통서비스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동행 온다 콜택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 AI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글로벌 TOP3 도시를 향한 서울시가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인 청년들에게 AI 역량을 키울 수 있는 'AI 사다리'를 놓는다. AI 활용 능력이 취업과 창업, 학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공평한 출발선을 마련해, 서울 청년을 'AI에 대체되는 인재'가 아닌 'AI를 활용하는 인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일 민선9기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 AI 사다리’를 발표했다. 생성형 AI 이용권 지원부터 AI 학습공간 조성, 맞춤형 교육, AI 시대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 그중에서도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AI 전환 시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생성형 AI는 이미 청년들의 학습과 취업 준비, 업무 역량 개발 전반으로 빠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사회복지분과(분과장 이수진)는 26일 포천공공산후조리원, SK청솔노인복지관,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을 차례로 방문해 복지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실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사회복지분과 임혜자·이미경·박일규·황세주·백미연 전문위원이 함께 참석해 저출생과 초고령사회, 젠더폭력 대응 등 주요 복지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저출생, 초고령사회, 젠더폭력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새 경기도정의 정책과 공약 이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분과는 먼저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경기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현황과 시설을 둘러보고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점검했다.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2023년 개원 이후 합리적인 이용요금과 취약계층 이용료 감면제도를 운영하며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산하 장애인동행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미화)는 25일,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장애인 분야 공약 검토 결과와 신규 정책 제안을 담은 활동 성과를 공식 보고했다. 특위는 이번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당선인의 장애인 관련 공약 12개를 빠짐없이 검토하고,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위원 6인이 추가로 발굴한 신규 과제 24개를 포함한 총 36건의 정책 검토서를 작성했다. 서미화 위원장은 "단순한 공약 점검을 넘어 경기도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정책 청사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증 장애인 이동권,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2.5명 기준` 확보가 핵심 이번 검토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것은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이다. 당선인이 직접 공약한 `특별교통수단 차량·운전원 확대, AI 기반 장애인 콜택시 통합시스템`에 대해 특위는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 특별교통수단은 차량 1대당 운전원이 약1.2명에 불과해, 하루 8시간 운행에 그치고 중증 장애인 대기시간이 수 시간에 달하는 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열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 안보 의식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보훈·안보단체장, 시·도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남양주시 어린이 청소년 뮤지컬단의 창작뮤지컬 ‘기억, 가슴에 묻은 이름’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은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과 어우러져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 △기념공연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로 구성된 마음소리합창단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노래로 전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참전용사의 증언과 어린이들의 열연이 76년 전 그날의 기억을 오늘로 되살려 줬다”며 “남양주시는 선열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잊지 않고,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의왕시가 6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표어 아래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무권 6·25참전유공자회 의왕시지회장을 비롯한 각 보훈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정 공연 ▲유공자 표창 ▲지회장 회고사 ▲시장 기념사 ▲기념 영상물 상영 ▲감사 공연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 보훈단체를 대표하는 모범 유공자 9명에게 의왕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렸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만세삼창’과 ‘6·25의 노래 제창’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게 하며 이번 행사에 깊은 감동을 더 했다. 정무권 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이 6·25전쟁에서 보여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부는 7월 21일 16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을 심의·의결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을 보고·논의했다. 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포·유전자치료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치료와 제품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도 규제·심사체계 개선과 제조·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 지정 및 치료제도를 도입하는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18시부로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서·남해 내만과 제주 연안의 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경계’ 단계는 작년(7월 9일)보다 12일 늦게 발표됐는데, 이는 늦은 장마로 인해 예년보다 수온 상승이 다소 늦어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통해 현장 대응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방정부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양식 품종과 현장의 수온을 고려한 어장관리요령을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등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해역의 어업인분들께서는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지하시고, 대응 장비 점검 등을 강화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해양수산부도 지방정부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 출하, 긴급 방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고수온 대응 애로사항을 적극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