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 동두천시청 사회복지과에서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햇살꿈앤카페 및 매점 개소식을 가졌다.
‘햇살’ 꿈앤카페 및 매점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공공기관 연계형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 장애인의 서비스 직종 종사 가능성을 제시하여 지역사회통합을 도모하고자 한다.
‘햇살’ 꿈앤카페 및 매점은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위탁 운영하며 지적장애인 4명이 일차적으로 채용되었다.
사회복지과 한천일 과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가장 좋은 복지 정책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꿈앤카페 및 매점이 지금은 4명의 장애인을 채용하지만 제2호 제3호점을 목표로 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익숙해진 장애인들이 카페에 취업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라고 표부를 밝혔다.
꿈앤카페 및 매점을 통해 동두천시청 내 어울림마당이 시민들에게는 휴식의 장이 되고 장애인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더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동두천시청, 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