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수요를 교육으로 잇다…한신대 이미옥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이미옥 교수(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가 산업계 관점에서 대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미옥 교수는 2026년 1월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는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에서 ‘산업계 관점 대학교육 혁신 활성화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표창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창업교육, 지역사회 기여 등 대학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한신대학교 이미옥 교수 이미옥 교수는 디자인학 박사로 그래픽디자인과 색채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자다. 대학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로 교육의 영역을 확장해 온 실천적 행보가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교육계에서는 대학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현장 중심 해법을 제시해 온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디자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융합형 교육 혁신 이미옥 교수는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색채전문가로 디자인 실무 역량을 대학교육 현장에 접목해 2007년 초대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4년 제10회 개인전을 개최하며 꾸준한 창작 활
서울시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재의 요구…법치와 인권의 원칙에 어긋난 결정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의회가 의결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교육감이 재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육감은 이번 의결이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인권을 훼손하고, 학교 현장을 불필요한 갈등으로 몰아넣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인권은 선택하거나 폐지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이자, 학교 현장의 과도한 사법화를 막는 교육적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동일한 내용의 폐지 시도가 반복되고 있는 것은 학생의 기본권 보호 체계를 해체하는 중대한 문제이며, 공교육의 책임과 공익을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재의 요구의 첫 번째 이유로 헌법상 기본권 보장 의무 위반을 들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준과 절차를 전면 삭제하는 것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된 기본권 보장 의무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판단이다. 두 번째로는 상위법 위반을 지적했다. 폐지조례안은 학생인권교육센터와 학생인권옹호관을 함께 폐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지방의회의 조례 권
보수혁신과 통합의 새해 선언…500여 시민사회단체, 2026 합동 신년회로 결집하다 시민사회, 새해의 문을 열다범시민사회단체연합을 비롯한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가 6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시대적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연대의 폭을 넓힌 공동 주최이번 신년회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을 중심으로 한반도선진화재단, 자유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기업원, 공정언론국민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대학생 조직 신전대협 등이 함께했다.세대와 이념, 영역을 넘어선 연대 구성이 시민사회의 확장성과 결속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정관계 인사 한자리에 모이다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의원을 비롯해 김상훈·성일종·이성권·김희정·김대식·신동욱 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들은 시민사회가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의 최후 보루라는 점에 공감하며 새해 협력 의지를 밝혔다. (사진)오세훈 서울시장 신년덕담 (나경원 의원 신년덕담) 균형과 책임, 시민사회의 책무오세훈 시장은 헌법 질서 훼손과 포퓰리즘 정책
범시민사회단체연합, 2026년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 앞두고… 연대와 책임의 새 출발 천명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2026년 1월 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를 연다. 이번 신년회는 새해를 맞아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비전과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사회 연대의 방향을 가다듬기 위한 자리로 준비되고 있다. 행사에는 자유·환경·교육·언론·인권·경제민주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시민사회의 역할과 책임이 한층 무거워지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연대와 공론 형성의 필요성을 중심 의제로 제시한다. 이번 신년회는 특히 시민사회 내부의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단체 간 이견과 차이를 넘어 공통의 가치와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공동 대응하자는 메시지가 주요하게 다뤄진다. 정책 제안, 시민 참여 확대, 사회 갈등 완화를 위한 시민사회의 책임 있는 역할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진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이번 신년회를 계기로 시민의 목소
경기온라인학교,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수학’ 특화 강좌 시범 운영 겨울방학 중 초5·중3 대상…온·오프 결합으로 사교육 의존 완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경기온라인학교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를 연계한 ‘수학’ 특화 강좌를 시범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학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의 실시간 화상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공공 협력 모델을 실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온라인 실시간 강좌에 참여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피드백 중심 수업을 받았다. 온라인 수업의 접근성과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되면서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했다. 운영 강좌는 ▲초5 수학 2개 ▲중3 수학 1개로 구성됐다. 학년별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겨울방학 중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대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와 최강동안 최강희가 출격,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YBM연수원과 협약…교원 연수 전문성·효율성 강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YBM연수원과 손을 잡았다. 남부연수원은 8일 연수원에서 YBM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과 손병훈 YBM연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 대상 연수·워크숍·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에 협력하고,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을 제공한다. 연수 운영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행정 비품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교육 분야 연계 협력도 확대한다. YBM그룹이 주관하는 외국어시험과 국제인증 IT시험을 비롯해 출강, 온·오프라인 교육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연수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넓힌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공간·시설 공유를 넘어 연수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환류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성이 억울한 누명과 죽음 끝에 인생 2회차 본격 회귀 라이프를 시작하며 연기 차력쇼를 보는 듯 유쾌, 통쾌함을 선사했다. 지난 3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2회에서는 누명 끝에 사고를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후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지성 분)의 본격 정의 구현기가 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이한영이 김상진(배인혁 분)의 연쇄 살인 증거를 찾기 위해 박철우(황희 분) 검사와 함께 김상진의 반지하를 찾아가 냉장고를 열어보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7%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방송에서는 한영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법복을 벗은 한영은 ‘변호사 이한영’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기절한 사
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초 예비소집 1월 6~7일 실시…취학대상 5% 감소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을 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대상 학교는 휴교 3교를 제외한 566개교다. 국·사립초 40개교는 학교별 일정에 따라 별도로 진행된다. 올해 취학대상자는 전년도 취학유예 아동과 조기입학 아동을 포함해 5만1,2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5만3,956명 대비 약 5% 감소한 수치다. 저출산 흐름이 초등 입학 단계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되는 대목이다. 예비소집은 맞벌이 가정과 워킹맘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전년도와 동일하게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됐다. 학교 사정상 일정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소집은 입학 예정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로, 보호자가 취학통지서를 지참해 입학 예정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다. 장기 휴가 등으로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학교와 협의해 온라인이나 화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은 필수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으로 취학
서울교육 적극행정, 현장을 바꾸다…2025 하반기 우수사례 8건 선정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8건과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귀감상 2건으로 구성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개검증과 시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사례발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현장성·파급력·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 최우수(1건) 최우수상은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가 추진한 ‘다문화학생 학교폭력 사안처리 통번역 지원 서비스’가 선정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8개 언어 상시 통번역 인력풀을 구축하고, 생활통역봉사단 운영과 통역 매뉴얼·전산 시스템을 마련했다. 다문화학생이 학교폭력 처리 과정에서 언어 문제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우수(2건) 우수상 첫 번째 사례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의 ‘늘봄학교 관리시스템 아이봄’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학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올해 첫 ‘글자람 명작만나기’ 독서 프로그램을 10일 2층 시청각 자료실에서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 어린이 독서회 프로그램은 서덕출 문학상, 하나문학상 등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남은우 씨가 강사로 나섰다. 2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더지의 고민’이라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고민을 나의 고민과 빗대어 고민 노트를 작성하고 발표․토론으로 공감을 통한 독서의 참재미를 알게 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글자람 명작만나기’ 는 어린이들이 매월 세계와 우리나라의 다양한 명작 그림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둘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신복도서관 2층 시청각 자료실에서 새로운 주제와 도서를 선정해 독후 활동, 토론, 표현활동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24절기 시계 그리기, 즐겁게 동시 감상 낱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러브 미’ 서현진이 엎친데 덮친 사랑의 위기를 맞았다. 장률의 아들이란 산을 넘었더니, 이번엔 그의 전여친이자 아들의 친모란 산이 나타난 것.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7-8회에서는 사랑의 계절이 지나고, 또다시 잔인한 봄을 맞은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준경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과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졌다.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주저 없이 자신의 편이 되어준 준경에게 다니엘은 그간 한국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서툴게 애써온 노력을 조금씩 드러냈다. 연인과 아들의 변화를 본 도현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호는 처제 김미경(박성연)과 오해를 풀었다. 언니만 불쌍하다고 생각해 형부가 7년이나 고생했던 시간을 돌아보지 못했다는 처제의 사과 앞에서, 진호는 말없이 술잔을 채우며 마음을 나눴다. 이젠 그 누굴 만나도 진자영(윤세아)을 여자친구라 소개하며, 더 이상 숨기거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안보현과 이주빈의 아슬아슬한 눈맞춤이 포착되며 그린라이트를 예고한다. 내일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사이가 엮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다. 앞서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를 만난 이후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 선재규와 윤봄은 성적 압박으로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으러 서울로 올라갔고, 그 과정에서 윤봄은 스치는 기억 속에 선재규와의 잔상을 떠올리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담겼다.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서울에서 1박을 하게 되고, 그런 두 사람의 눈맞춤은 설렘을 유발한다. 어떤 희로애락도 드러내지 않은 채 감정을 숨기던 윤봄은 잠 못 이루는 모습까지 보여 과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