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④】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금 총정리…우리 회사는 무엇을 받을 수 있나 창업·고용·정책자금·판로·AI까지…놓치면 아쉬운 정부·공공기관 지원사업 한눈에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을 둘러싼 지원정책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기업의 사회적 가치만을 앞세워 지원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까지 함께 요구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 입장에서는 지원이 줄었다고만 볼 일이 아니다. 창업과 성장, 금융, 판로, 디지털 전환 등으로 지원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기업 스스로 필요한 정책을 찾아 활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문제는 현장이다. 지원제도가 있어도 언제, 어디에서, 어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지 알지 못해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사업공고를 뒤늦게 확인하거나 지원금을 받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아 정작 사업 종료 후 성장을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가 직접 지원정책의 지도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지원정책의 중심이 달라졌다…‘지원’에서 ‘성장’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정책에서 눈여겨볼 변화
수도권 소상공인 협동조합 한자리에…“네트워킹 넘어 공동사업·판로로” 인천서 ‘수도권 소상공인 협동조합 네트워킹·포럼’ 개최 수도권 소상공인 협동조합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동조합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사업과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수도권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와 인천광역시협동조합협의회가 주관한 ‘수도권 소상공인 협동조합 네트워킹·포럼’이 지난 8월 2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시 살펴보고, 개별 조합이 가진 한계를 협업과 연대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수도권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 관계자, 인천지역 협동조합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동조합 지원정책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부딪히고 있는 경영과 판로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지역 협동조합 대표자들이 직접 참여한 포럼에서는 공동사업 발굴과 공공구매 확대, 공동판로 구축, 지역자원 연계 등 협동조합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가 폭넓
편견은 덜고, 평등은 더하고… 송파구 양성평등주간 ‘사랑은 깊게, 행복은 넓게’ -9월 1~7일 양성평등주간…전시·영화·박지선 교수 특강-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의 평등으로, 더 깊은 사랑 더 넓은 행복’을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가족과 세대, 일상 속 관계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6년 ‘여성주간’으로 시작해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국가성평등 수준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국가성평등지수는 2023년 65점에서 2024년 67.1점으로 상승했다. 다만 영역별로는 교육이 95.7점으로 가장 높은 데 비해 양성평등의식은 76.3점으로 나타나, 일상 속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올해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일상 속 양성평등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 특파원이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송파구민을 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4일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및 부동산시장 동향을 통합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국채발행 증가와 글로벌 AI 기업의 회사채 발행 등 수급요인에 최근 주요국의 정책금리 인상 기대와 중동 긴장 재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이 가세하면서 금리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국내 채권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 차주 영향 및 상호금융권의 건전성 현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는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나 향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경우에는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8월 28일 발표한 취약차주 지원방안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의 신속하고 엄정한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추진 중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를 기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1개 센터에서 본청·평생학습관·교육지원청을 연계한 27개 센터 체계로 확대·재구조화한다. 이번 재구조화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교육과 교육 참여 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 전 지역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중심의 학부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구조화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기획과 경기학부모지원센터 운영 총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온라인·권역별 학부모교육과 상담 등 광역·전문 기능 수행 ▲지역교육지원청은 학부모 지원 업무 담당팀을 지정해 지역 특성과 학부모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회 네트워크 ▲학부모정책지원단 ▲지역 특색 학부모아카데미 ▲학부모 교육 참여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간 학부모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정책 소통의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학부모가 자녀교육의 주체를 넘어 학교와 지역의 교육
용산고 개교 80주년, 음악으로 잇는 ‘새로운 100년’ 서울 용산고등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연다. 80년의 교육 역사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선배와 후배,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출발하는 자리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을 비롯해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용산고 동문들의 각별한 후배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단순한 모교 사랑을 넘어 선배의 나눔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용산고만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음악회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더했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잇기 위해 수도여고 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수정유스센터는 오는 11월 재개관을 앞두고 청소년 참여기구인 '2026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 11명을 선발하고, 9월 5일부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 5년 만의 재개관을 앞두고 새롭게 구성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선발에는 AI 면접 시스템을 활용했다. AI를 통해 지원자의 성향과 역량 등을 분석하고, 대면 심층면접을 병행해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의 참여 의지와 활동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번 전형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11명의 청소년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9월 5일 입문·기초과정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문교육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 및 역할 이해 ▲청소년수련시설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기법 ▲청소년 참여 권리 이해 ▲의견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신규 위원들의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 교육을 진행한다. 이관희 수정유스센터 센터장은 “5년 만의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의 주인은 청소년”이라며 “새롭게 선발된 11명의 위원들이 시설 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김장철에 담근 김치 한 포기가 결혼이민자와 이웃을 잇고, 매달 찾아가는 식품꾸러미가 홀로 지내는 중장년의 안부를 살핀다. 동네마다 주민이 겪는 어려움이 다른 만큼 필요한 복지도 다르다. 서대문구 14개 동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직접 찾고, 앞으로 4년간 동네에서 실천할 해법까지 만들었다. 서대문구는 관내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동별 복지의제를 발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복지의제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이 사업을 정해 주민에게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누구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지역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함께 논의하고 실행할 사업을 직접 정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과 복지기관,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 주민 조직이다. 이번에 발굴된 의제 역시 각 동의 인구 특성과 복지수요를 반영해 서로 다른 모습으로 구체화됐다. 연희동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국 동북지역에서 K-의료미용 고급기술 훈련 및 산업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29~30일 양일간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내 백산호텔 및 연세보건미용병원에서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 대상으로 강연과 국산의료기기 시술교육, 한중 의료산업교류회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3일 하얼빈 및 친황다오시에서 중국 내 국공립 병원, 정부 기관 등과 광역형 센터 간 연속적인 기관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의료진 대상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선양시, 길림성,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KAT 연변 교육훈련을 통해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피부과장, 순천향대부천병원 박은수 성형외과장, 대한미용의학회 강경진 이사장(파스칼의원 원장), 리본의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은식 산림청장은 9월 8일 경기도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 야간산불진화 훈련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방문한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026년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연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선교 국회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들과 산림청은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수종전환 등 숲 체질 개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후, 송 장관과 박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로 이동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야간 산불진화 헬기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드론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하고 S-64, 수리온 등 야간산불진화헬기와 NVG(야간투시경) 장비의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산림항공본부는 보유헬기 49대 중 7대를 야간헬기로 운용하고 있으며, 야간비행 조종사는 12명을 확보하고 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풋풋했던 과거의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을 향한 탑백귀 대표단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충고와 응원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 한 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탑백귀 대표에 새롭게 합류해 관심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17.9세의 자신에게 전하고픈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영화 ‘어린 신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부담을 안고 있던 자신을 향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그 타이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한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8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초유의 소품 먹방 사태가 벌어진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4%로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이 1.5%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화요 강자의 굳건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8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뜻밖의 먹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도전한 게임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미션. 네 사람은 온몸으로 각도를 맞춰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심지어 가장 차분하던 존박마저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고 에너지 고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9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제로 8개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위원(15명) 및 한국소비자원장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정책을 수립·조정하고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소비자기본법 제23조)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이 크게 발전함과 동시에, 소비자 주권 의식도 높아져 소비자가 직면하는 소비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AI 시대 소비자 스스로 능동적 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소비자 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라고 밝히고, “범부처가 힘을 모아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 안건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건 1.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 소비자정책위원회는 향후 3년간 국민주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