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2월 24일 영도구청을 방문하여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품 온누리상품권 300매(3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되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이번 성품 전달을 통해 추운겨울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