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최근 운세 상담 트렌드와 이용자 관심사를 분석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통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세 상담 이용 목적과 주요 상담 주제, 이용 형태 등을 중심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담 분야는 연애·재회 관련 상담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방의 속마음, 연락 시기, 관계 흐름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운세 확인을 넘어, 실제 연애 상황에서의 판단과 방향 설정을 위한 실용적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상담 이용 방식에서는 전화 및 영상 기반 비대면 상담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짧은 시간 내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압축형 상담’에 대한 선호도도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여성 이용자가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애와 인간관계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위해 20개 부서 협업체계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통합운영학교 지원 강화를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학교 운영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도교육청은 13일과 14일 이틀간 ‘2026 상반기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회 및 실무담당자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운영학교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현장 제안 과제를 해결하고, 부서 간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운영학교는 초·중, 중·고, 초·중·고를 하나로 묶어 시설과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하는 형태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개 통합운영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3월에는 2개 학교가 추가 개교할 예정이다. 13일 열린 정책지원협의회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 주재로 20개 부서, 2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메신저 조직도 통합, 업무시스템 개선, 통합회계 운영, 교직원 인력 배치 기준 조정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통합 교육과정 설계와 교직원 연수 운영 등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과제도 함께 다뤄졌다. 이어 14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
“모든 영유아,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경기도교육청 ‘다같이 해봄터’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교육 확대를 통해 영유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단순한 체험 제공을 넘어 교육과 보육의 통합적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0세부터 5세까지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심으로 분리 운영되던 체험 프로그램을 상호 개방형으로 전환한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유보통합 정책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체험 기회의 불균형을 줄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과 대학 5개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도내 전역에 보다 촘촘한 체험 지원망을 구축했다. 프로그램 구성도 다양하다. 연극과 뮤지컬, 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부터 안전교육, 직업체험, 인공지능(AI) 연계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도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송파구, 공약이행 87% 달성… 2년 연속 SA등급 ‘실행력’ 입증 서울 송파구의 공약 이행 성과가 다시 한 번 객관적 수치로 확인됐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정책 집행으로 이어진 비율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행정의 실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파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4차년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송파구는 지난해 말 기준 공약이행완료율 8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70.42%보다 약 16%포인트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행정 신뢰도를 가늠하는 핵심 기준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생활밀착형 사업 중심의 정책 설계에서 비롯됐다.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더 스피어’, ‘호수교 갤러리’, ‘장지천 수변감성공원’ 등을 조성하며 도시 공간의 질적 변화를 이끌었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중랑구가 지난 4월 9일,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와 ‘돌봄통합 민간자원 연계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공적 서비스로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민간자원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간사업 수행기관을 선정·추천하며, 협의회는 전용 후원계좌 개설과 기부플랫폼 운영을 통해 후원금을 모집·관리한다. 양 기관은 선정된 대상자와 기관에 후원금을 배분하는 등 돌봄통합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교육청, 고1·2 맞춤형 진로·진학 통합 지원 본격화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이는 지난 4월 2일 발표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첫 단계로, 공교육이 책임지는 밀착형 진학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자료 보급-교사 역량 강화-학생 맞춤 상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 지원 체계를 핵심으로 한다. 공교육이 진학 지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우선 학생과 교사를 위한 맞춤형 자료집 2종이 개발·보급된다. ‘2026학년도 입학생을 위한 선택 과목 안내서’는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목별 평가 방식과 학습 활동, 계열별 학과 정보를 담아 과목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교사용 ‘진로·진학·학업 설계의 이론과 실제’는 진로 탐색부터 학업 설계 지도 방법, 계열별 설계 사례까지 담아 교사의 지도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료집은 4월 말 이후 서울 일반고에 배포되며, 온라인 플랫폼에도 탑재된다. 교사 대상 설명회도 마련됐다. 오는 4월 3
가족과 함께하는 유아체험 확대…참여 기회 두 배로 넓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가족 단위 유아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에 나섰다. 기존 주말 중심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가족 유형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토요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월요일을 추가해 평일 참여가 필요한 가정까지 포용했다. 주말 참여가 어려웠던 맞벌이 가정이나 일정 제약이 있던 가족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운영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연간 운영일수는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늘었고, 운영 방식 역시 개선했다. 실내 체험과 실외 놀이터 이용을 분리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시간도 오후 3시까지 확대해 체험 몰입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다양화했다.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을 중심으로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위한 가족유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주제형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체험 내용도 한층 강화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120명 배출…현장 밀착 지원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설계 전문가를 양성하며 학교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도교육청은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마무리하고, 현장 확산을 이끌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20일부터 수석교사와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총 45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 코칭을 병행해 운영하며 실질적인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반영해 교육과정-수업-평가를 단절 없이 연결하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연수 과정에서는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적용해 단원 전체 흐름 속에서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이어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를 활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수업 시연 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받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로 구성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요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