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지역축제, 공연, 전통문화 콘텐츠를 도심캠핑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나주읍성 문화대잔치’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주읍성 도심캠핑’을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누적 658명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서성문과 동헌터 일원 등에 캠핑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읍성에 머물며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운영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핑 체험을 넘어 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와 공연, 전통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선을 보인 지난 5월에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9월 5일에는 ‘시네마천국-주말의 명화를 듣다’와 ‘공존공생문화페스타’를 연계해 음악과 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이 돼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정리까지 함께하는 요리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립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유주방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7명을 대상으로 ‘드림 가족 행복 레시피,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친밀감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 가족들은 식재료의 영양성분과 안전한 손질법, 조리도구와 화구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익혔다. 이어 양파와 감자, 당근 등 채소를 직접 손질하고 카레를 끓인 뒤 목살 스테이크를 굽는 과정까지 가족별로 역할을 나눠 ‘목살스테이크 카레밥’ 한 상을 완성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요리를 끝까지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생활 속 자립심도 자연스럽게 키웠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이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세계로 변신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9월 12일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 아동문학 작가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를 초청해 '캐나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어린이 판타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가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The Secret of Zoone』 등의 저자인 리 에드워드 포디는 이날 신간 『Twitch the Witch: Mouseling Mischief』를 직접 소개하고 작품의 창작 과정과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강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작품 속 판타지 세계를 직접 상상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마법사 모자를 쓰고 소설 속 세계관을 상상하며, 모둠별로 ‘나만의 마법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지역 버스회사 2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7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대원버스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내버스㈜는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원버스는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기탁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두 운수업체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성남시내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12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1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대원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36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쌀과 상품권 등 1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명절마다 어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9월 14일 성남시에 햅쌀 5000포대(10㎏들이)를 기탁했다. 포대당 4만2000원씩, 총 2억1000만원 상당이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사랑의 경기미 햅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함께 진행돼 쌀 소비 촉진과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받은 쌀은 성남지역 50개 동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층에 1포대씩 전달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성남지역 자원봉사단체인 ‘희망의 등불’이 성남시에 총 400만원 상당의 쌀 100포대(10㎏들이)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의 빛가람혁신도시 유치를 향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며 공공기관 집적을 통한 혁신도시 재도약에 힘을 싣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빛가람페스티벌’ 행사장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발전5사 통합본사 성공 유치 기원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 및 추진 방향’에 발맞춰 빛가람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집적 필요성을 알리고 2차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지난 9월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수도권 350여개 공공기관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심도시 중심 집적배치 등 5대 원칙을 제시함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 빛가람혁신도시로!’, ‘발전5사 통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군포시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재궁공원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영화공원 그리고 느티울 브루어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영화 ‘엑시트’가 선정됐으며, 본 상영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통기타 사전 공연이 펼쳐졌다. 참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팝콘과 슬러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별도로 맥주 시음 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찬 재궁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자 재궁동장은 “주민 화합을 위해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해 주신 동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기준을 기존 영업 신고 30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을 넓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를 제거하고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시는 영업 신고 10년 이상 된 일반음식점 가운데 6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4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선정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음식점 문화 개선 사업 참여도,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 소규모 업소와 영업 기간이 긴 곳, 모범음식점·식품안심업소·안심식당, 기름 사용량이 많은 업소에 우선순위를 둔다. 청소비는 선정된 영업주가 전문업체를 통해 1개월 이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15일 이내 비용을 청구하면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와 영업신고증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0월 2일까지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후드에 쌓인 기름때는 주방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에서 성남공동관을 운영해 123억6천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17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전문 전시회다. 시가 운영 중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성남공동관’을 마련했다. 공동관에는 △나인벨헬스케어(인공지능(AI) 체압분산 욕창예방 교대부양 매트리스) △뉴브리즈(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건강관리 시스템) △바른바이오(미세 전기자극 기술 기반 무릎보호대) △식스레터스(비침습적 호르몬 모니터링 앱) △식지피티(만성콩팥병 특화 인공지능 식단관리 솔루션)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에스엠디솔루션(생활·돌봄 지원 구강세정기) △어데이(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로그(통합돌봄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픽셀로(인공지능 기반 눈 건강관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선9기 4년간 철도건설기금 100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민선9기 동안 매년 25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추가 적립해 현재 3000억원 규모인 철도건설기금을 총 4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건설기금 조성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신상진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철도사업의 지방자치단체 분담금을 적기에 확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민선8기가 출범한 2022년 하반기부터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본격화해 2023년 700억원, 2024년 700억원, 2025년 700억원을 적립했다. 2026년 1월 29일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날인 30일 900억원을 적립하면서 총 3000억원의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이 같은 건전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철도망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철도건설기금 추가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철도건설기금은 현재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스마트시티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협력의 폭을 넓힌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6대 국가전략산업에서 유망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부처와 기관·기업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13건의 문서를 체결·교환했다. 이번에 체결된 문서에는 교통·보건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AI 전환(AX), 지식재산, 의료제품, 농업, 산림·기후, 교육, 관광 등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우선 양국은 '고속철 8편성 도입 및 우즈베키스탄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 바이옴센터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두 사업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타당성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고속철과 바이옴센터 사업은 향후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협력 범위를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