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춘천 10.4℃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인천 8.1℃
  • 맑음원주 9.4℃
  • 구름많음수원 7.7℃
  • 구름많음청주 13.1℃
  • 구름많음대전 11.3℃
  • 맑음안동 10.6℃
  • 맑음포항 13.9℃
  • 흐림군산 7.8℃
  • 구름많음대구 12.5℃
  • 흐림전주 10.4℃
  • 구름많음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0.1℃
  • 흐림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1.6℃
  • 흐림목포 11.2℃
  • 구름많음여수 10.8℃
  • 흐림제주 12.8℃
  • 구름많음천안 8.4℃
  • 구름많음경주시 11.7℃
기상청 제공

사회

전체기사 보기

나주시농촌지도자회, 환경 정화로 ‘나주방문의 해’ 힘 보탠다

70여 명 참여 나주호 일원 영농폐기물 수거…쾌적한 농촌 경관 조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 농촌지도자회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호 일원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 농촌지도자회(회장 서성호)는 지난 6일 다도면 신동리 나주호 일원에서 시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분기 대의원 총회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나주호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와 하천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농촌 경관을 조성하고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농촌지도자회의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의 연장선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하천 주변에서 약 2.9톤에 달하는 농약 빈 병과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농촌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오염 예방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정화 활동 이후 열린 2분기 대의원 총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선진 농업기술 보급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