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최근 장애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애청소년 대상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원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구성된 지원협의회는 장애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원은 물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보다 체계적인 방과후 서비스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원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구축된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맞춤형 방과후 서비스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아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 만들기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문화재단은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잠업을 활용한 유아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 ‘꿈트리의 용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꿈트리의 용기’는 과거 가가호호 누에를 키워 명주실을 생산했던 나주의 잠업문화를 모티브로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누에의 생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두려움과 용기, 기다림 등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 연속 출산율 상승으로 인해 함께 확대되고 있는 유아 문화정책 수요에 맞춰 아이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정서적 연결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6~7세 자녀를 둔 15가정이 참여해 누에 캐릭터 ‘꿈트리’의 성장 여정을 따라가며 다양한 예술 놀이를 체험했다. 교육은 지난 5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토양 환경 보전과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예년보다 앞당겨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 편의를 위해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며, 현장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기반으로 유기질비료를 신청한 농업경영체(농업인·농업법인)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5종으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 유박, 혼합 유기질, 유기 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다. 지원 단가는 20kg 포대 기준으로 유기질비료는 1600원이며 부숙 유기질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나주시는 앞으로 농가 신청량을 감안하여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연초부터 농업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나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름철 폭염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맞춤형 돌봄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 실무분과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오늘의 안부, 내일의 안심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한 고독사와 우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사업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실무분과가 사례관리 중인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90세대이다. 건강꾸러미 전달과 안부 확인을 위해 나주시가족센터,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 (유)아름건설,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나주시 희망복지지원팀, 통합돌봄팀, 건강증진과 등 민관 분과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필 예정이다. 건강꾸러미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많은 시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청소년들의 생활 안전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양지유스센터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평일 약 100명, 주말 약 200명 이상의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건강안전교육원(대표 이태복)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센터 직원과 환경미화 용역직원 등 전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경미 양지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청주 지역의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발생한 점주의 청년 아르바이트생 강요·협박 사건에 즉각 대응하여, 지역 내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음식점 등 사업장(30개소)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집중 기획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의 계기가 된 커피전문점의 경우 동일한 사업주가 사업자등록을 달리하여 커피전문점과 디저트매장 총 2개 사업장을 쪼개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근로기준법상 5인 이상 사업장에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미지급액을 비롯한 총 49명에 대한 체불임금 약 300만원을 적발하여 시정지시 했다. 특히, 근로계약 당시 ➀ 근로계약서상 계약 불이행 시 매출 피해액을 산정하여 손해배상 책임을 부여하고, ➁ 3개월 이전 퇴사시 급여의 90%를 지급하는 내용을 예정하는 계약을 맺는 등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예정금지)도위반하여 형사입건(범죄인지)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해당 지역 내 프랜차이즈 카페 및 음식점 등에서 청년 아르바이트에 대한 노무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관계 대학, 해운선사,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양주간은 2019년 ‘해양컨퍼런스’로 시작하여 2023년 ‘해양주간’으로 개편되어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정부·공공기관, 업계, 연구기관·학계 등이 모여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에는 북극항로, 블루카본, 해상풍력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공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황 장관은 “해양주간은 해양의 미래를 위해 꼭 짚어봐야 할 이슈를 토론하는 권위 있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해양주간이 해양수도 부산,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4부 요인은 8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과 4부 요인 회동을 마친 뒤 가진 브리핑을 통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존 5부 요인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제외한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게 회동을 요청해 이날 자리가 이뤄졌다. 이 수석은 "참석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책 수립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역시 뜻을 같이 했다"며 "수사나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적,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하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회동 자리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여야가 힘을 합쳐 신속하고 엄정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조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지난 1년에 대해 "우리는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헤쳐왔다"며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난해와 올해, 외교 무대에서 각국 정상들을 만나며 전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인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통합돌봄 - 노인일자리] '통합돌봄 보살펴드림' 5대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시행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3.1만 명의 어르신이 이웃을 지킵니다. (기존) 돌봄이 필요해도 발견이 늦고 지원이 이어지기 어려움 (개선) 지역 어르신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필요 자원을 연결 ■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5가지 돌봄을 수행합니다. ① 위기가구 발굴 위기가구 분류 및 서비스 욕구 확인, 필요 자원 연계 ② 건강관리 건강 체크·복약 지원·말벗 활동 및 병원 동행 ③ 식사 지원 식재료 준비, 밑반찬·도시락 제조·배달 ④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정리정돈 및 방역 등 위생관리 지원 ⑤ 위생 지원 이불·옷 세탁 및 안부 확인 어르신의 손길이 일자리가 되고, 이웃에게는 든든한 돌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