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사회단체연합, 2026년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 앞두고… 연대와 책임의 새 출발 천명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2026년 1월 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를 연다. 이번 신년회는 새해를 맞아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비전과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사회 연대의 방향을 가다듬기 위한 자리로 준비되고 있다. 행사에는 자유·환경·교육·언론·인권·경제민주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시민사회의 역할과 책임이 한층 무거워지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연대와 공론 형성의 필요성을 중심 의제로 제시한다. 이번 신년회는 특히 시민사회 내부의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단체 간 이견과 차이를 넘어 공통의 가치와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공동 대응하자는 메시지가 주요하게 다뤄진다. 정책 제안, 시민 참여 확대, 사회 갈등 완화를 위한 시민사회의 책임 있는 역할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진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이번 신년회를 계기로 시민의 목소
송파구, 교통행정 ‘최우수’ 입증…서울시 평가서 인센티브 2억 원 확보 서울 **송파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5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구 선정으로, 송파구의 교통행정 역량이 다시 한 번 공식 평가에서 확인됐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교통유발부담금 관리,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참여, 교통수요 중점관리 성과, 특수시책 발굴과 시정 협조도 등 네 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자치구별 징수교부금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 송파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송파구는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5%를 기록했다. 체계적인 부과 관리와 지속적인 협조 유도로 누적 체납률은 0.5%에 그쳤다. 아울러 대형 시설물과의 간담회와 합동점검을 확대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이번 평가에서 특히 주목받은 대목은 서울아산병원 인근 약국 차량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 사례다. 20년 가까이 이어진 고질적 민원을 단속 위주가 아닌 구조적 접근으로 풀어냈다. 병원 증축 허가 과정과 연계해 병원 내 전용
산업 수요를 교육으로 잇다…한신대 이미옥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이미옥 교수(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가 산업계 관점에서 대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미옥 교수는 2026년 1월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는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에서 ‘산업계 관점 대학교육 혁신 활성화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표창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창업교육, 지역사회 기여 등 대학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한신대학교 이미옥 교수 이미옥 교수는 디자인학 박사로 그래픽디자인과 색채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자다. 대학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로 교육의 영역을 확장해 온 실천적 행보가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교육계에서는 대학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현장 중심 해법을 제시해 온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디자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융합형 교육 혁신 이미옥 교수는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색채전문가로 디자인 실무 역량을 대학교육 현장에 접목해 2007년 초대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4년 제10회 개인전을 개최하며 꾸준한 창작 활
붉은 말의 해, 적토마와 함께 여는 2026 송파 해맞이 (사진) 다체로운 행사에 서강석 구청장 2026년 새해 첫날, 서울 송파구가 병오년(丙午年)의 첫 일출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에서 연다. 송파의 대표 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은 몽촌토성 능선에는 해마다 1만여 명의 주민이 몰리며, 사방으로 트인 조망 속에서 새해를 여는 장관이 펼쳐진다. 구는 올해 해맞이 주제를 ‘붉은 말’로 정했다. 활력과 도약의 상징을 담아 폭 3.5m, 높이 2.4m 규모의 대형 적토마 조형물을 포토존으로 설치했다. 역동적인 적토마 앞에서 주민들은 기념사진을 남기며 새 출발의 다짐을 나눌 수 있다. 행사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식행사와 체험 중심의 부대행사로 나뉘어 풍성하게 운영된다. 공식 무대는 송파민속보존회 풍물팀의 길놀이로 문을 열고, 퓨전국악밴드 ‘일월가락’과 남성 성악 4인조 ‘라포엣’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새해의 희망을 노래한다. 이어 구민의 염원을 담은 ‘희망의 종’ 타종식과 주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이 진행되고, 참석자들은 함께 2026년 첫 해오름을 감상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여러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
이웃의 겨울을 담그다…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통일대사와 함께 김장나눔’ 펼쳐 이번 행사는 탈북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남과 북의 삶을 잇는 현장 속 교류의 자리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는 지난 12월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인 ‘통일대사와 함께 김장나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탈북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돼, 통일을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병구 회장을 비롯해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 위정희 여성위원장, 이장규 수석부회장, 노학래 2지회장, 이기정 3지회장,이 함께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통일대사, 자원봉사자, 탈북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념을 버무리며 김장을 함께했다. (사진)전달 정병구 회장 이혜숙 구의장 이장규 수석부회장 김세환 1지회장 김장 현장은 형식보다 사람의 온기가 먼저였다.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며 손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통일은 추상적 구호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일상’으로 다가왔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됐다. 김치를 전하며 안부를 묻는 짧은 대화가 연말의 정을 더했다. (사진 전달 노학래 지회장
‘불빛’ 입은 풍납동 토성…송파구, 야간경관 조성 완료 (사진) 불빛 입은 풍납동 토성 ... 송파구 야간 조성 완료 서울 **송파구**가 2년여에 걸쳐 추진해 온 풍납동 토성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지난 9일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해 동성벽 구간에 이어 남·서·북성벽까지 경관조성공사가 완료되면서, 오랜 시간 어둠 속에 머물렀던 토성은 밤에도 시민이 찾는 문화유산 공간으로 새 옷을 입었다. 풍납동 일대는 문화유산 보존 정책에 따른 각종 규제로 생활 인프라 개선이 더딘 지역이다. 장기간 이어진 건축 제한으로 주거 환경 악화와 재산권 침해 문제가 겹치며 주민 불편이 누적돼 왔다. 구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의 여가 공간이자 지역의 상징인 **풍납동 토성**을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답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경관 개선에 나섰다. (사진)*풍납동 토성**을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답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경관 개선 사업은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1단계는 토성의 야간 가시성을 높이고 산책로 진출입부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토성 최장 구간인 1㎞ 동성벽에 LED 투광등을 설치하고, 백제 수막새 문양을 활용한 볼라드등과 오브제 조명, 태양광등을

서울교육 신년 인사회, ‘협력교육’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월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새해 서울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협력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해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자치구 구청장 등 사회·교육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주관했으며, 교육 주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상징적 무대로 꾸려졌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일상 속에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교육 현장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곳곳에 담겼다. 정근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서울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아동 급식비 ‘1만 원’ 시대… 송파구,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다 고물가가 일상이 된 시대, 결식 우려 아동의 ‘한 끼’를 지키는 행정이 한발 앞서 움직였다. 송파구가 올해부터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안전망을 강화했다. 단가 인상은 최근 외식 물가와 식재료 가격 상승을 반영한 조치다. 구는 지난달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식 단가 상향을 확정했다. 아이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식사의 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판단이 바탕이 됐다. 단순한 금액 조정이 아니라, 성장기 아동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는 인식이 작용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의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경우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이 포함된다. 행정의 문턱을 낮춰 실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제때 지원을 받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구는 올해 약 3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약 1,200명의 아동을 지원한다. 대상 아동은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이용해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끼니당 1만 원 한도로 식사를 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3일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김건, 풍부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를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은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테너 최원휘,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온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하여 군민 모두가 희망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품격 있는 무대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론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유명한 ‘투나잇’, 슈트라우스2세의 ‘차르디시’, ‘천일야화 왈츠’로 프로그램이 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생학습 도시’ 진주시가 문화와 예술, 학습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너우니갤러리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추진 ▲계절학기 교육과정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너우니갤러리, 기획·참여전시 연중 운영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을 맞아 ‘너우니갤러리’에서 기획 전시와 시민 참여 전시를 균형 있게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공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너우니갤러리’는 지난해 서양화와 서화예술, 동양화 등 장르별로 전시를 구성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유화·수채화, 서예·캘리그래피, 한국화·문인화 등 총 10회의 개인 초대전을 운영하며 전시 콘텐츠의 폭을 넓혔고, 홍보 채널을 활용한 안내로 시민들의 전시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함께 높였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는 오는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드럼팬(Drum Fan)’ 시민 참여자를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럼팬(Drum Fan)’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자원활동 시민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서울행진26’, 시민기획단, 운영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Dream, People(두드림은 꿈이 되고, 시민은 리듬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의 예술 문화 참여 확대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올해에는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확대‧강화된다. 이번 ‘드럼팬’ 모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인 ‘서울행진26’은 직접 타악기 연주에 참여할 시민공연단으로, 아티스트 그룹과 일반 시민(동호회 및 개인)으로 나누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