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팜 현장 전문가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상반기 초급 과정, 하반기 고급 과정으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초급 과정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디지털교육장(2층)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부터 실제 사용자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성스마트팜의 양창환 강사가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전기 제어 및 양액제어 기술로 전기의 기초 개념과 감전 사고 사례, 화재 발생 원리 등 안전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기 교육은 이론 중심으로 기초 개념과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양액 제어 분야는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및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와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지역의 친환경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나주시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주역 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나주를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시회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동안 나주역을 찾은 이용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전시 작품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기간 연구와 정성을 통해 가꿔온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나주역에서 전시가 열리면서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기차 이용객과 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환경 분야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 분야 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환경교육사, 환경생태학습원 기간제 근로자, 자연환경 모니터, 시민 악취 현장 조사단, 자원순환가게·자원순환관리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관리자, 공원·등산로·하천환경 관리원, 개인하수시설 악취저감시설 점검원 등이 참여한다. 교육은 신숙희 수원시 기후변화 체험교육관 소속 강사가 맡는다. 기후 위기 시대 우리가 직면한 재난, 분야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교육 내용으로 다룬다. 성남시의 2050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와 탄소중립·기후 대응 정책도 공유한다.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각자 현장에서 실천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4월 13일 야탑역 광장에서 성남시민과 에너지 3사가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민, 관내 에너지 3사인 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코원에너지서비스, 성남시 산하기관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에너지 절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에너지절약 결의문을 낭독하며 일상 속 절약 실천에 대한 공동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후 성남시장과 참가자들이 함께 야탑역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중심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성남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성남시민의 작은 실천이 자원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됩니다”라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4월부터 6월까지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곤충, 사진, 차(茶)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리 경관(사운드스케이프)과 야생동물 흔적 찾기를 다루는 ‘소리로 읽고 흔적으로 찾는 숲’(4월) ▲문헌 속 곤충 이야기와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배우는 ‘산림문화자원 알아가기’(5월) ▲나주 불회사 일대에서 전통 제다 실습과 티블렌딩을 체험하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6월) 등이다. 교육은 1박 2일 대면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를 통해 산림복지전문가의 산림자원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이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에 가정의 달을 맞아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나주시는 15일 ㈜팔도 나눔봉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백미 320포와 라면,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568세트로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되는 한편 식생활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도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팔도 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주)엘에이치생활건강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미용기기 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었던 '전기 자극' 방식을 '공명'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호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및 의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ICT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공명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특허화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 에너지가 피부 내 모세혈관, 림프, 콜라겐 등 미세 조직에 전달되어 조직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공명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 모세혈관 활성화와 산화질소 분비 촉진이 유도되며, 이를 통해 림프 순환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기존처럼 외부 자극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자발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접근 방식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는 엣지 AI가 적용되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자연 속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유아숲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빛가람호수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배메산 일원 약 2만 7천㎡ 규모의 자연 친화적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조합놀이대, 그물놀이기구,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아숲 체험교육은 산림교육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나이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활동과 감성 발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유아 자연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체험 콘텐츠 강화를 위해 숲체험원 내 밧줄 체험시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미용업소 위생 관리와 환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며 청결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미용업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미용사회 나주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미용업 영업주가 매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대 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공중위생 법령 해설을 비롯해 미용 기능장의 최신 트렌드 신기술 시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미용업소가 관광객과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자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위생 관리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