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와 사회적경제는
1.공유경제
차량공유서비스 ‘우버’ 개요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었던 우버택시, 외국을 여행할 때 많이 이용하고 있는 숙박서비스인 에어비앤비는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죠? 이러한 서비스가 바로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서비스다.
공유경제라는 개념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로렌츠 레식 교수가 만든 개념이다. 대량생산. 대량소비. 낭비, 개별주의 경제관념의 자본주의 문화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한 번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서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자원이나 서비스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 공유경제의 국내사례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공유경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카카오택시와 소카, 모두의 주차장 등이 있다
콜택시 프로그램, 주차공간 제공 개인이 사용하지 않는 차를 공유하는 서비스 등 기존의 서비스 산업에서 더욱 확장된 형태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도 공유경제 서비스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 기존 사회시스템에 안착하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상황이다.
2.사회적경제
LG전자와 LG화학은 2015년부터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인 LG소셜캠퍼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LG소셜캠퍼스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산학관에 있으며 사무공간 20여개를 비롯해 다목적홀, 회의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 : LG전자]
LG전자와 LG화학이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적극 지원.
두 회사와 고용노동부는 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와 LG화학은 오는 2020년까지 총 8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자금지원, 무이자 대출, 사무공간 대여, 인재육성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는 프로그램 운영, 자문 등을 지원하게 된다.
LG전자와 LG화학은 지난 2011년부터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 가운데 사업 아이디어는 좋지만 자금이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곳을 찾아 매년 20억원씩 모두 120억원을 지원해왔다. 최근까지 총 93개의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이 수혜를 입었다.
이충학 부문장은 "우수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많아지고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일자리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 기업 등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영업활동으로 수익을 내면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조직을 가리킨다.
사회적기업, 공유경제,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모두 사회적경제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