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2026 KPGA 주니어리그 4회 대회’가 9월 6일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펜타뷰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57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이승민골프아카데미 소속의 성지율이 1언더파 32타로 2위에 5타 앞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2오버파 36타를 기록한 서상진골프아카데미의 서연후와 Pa Ju Golf Club의 서성원이 연장 승부를 펼쳤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낸 서연후가 보기에 그친 서성원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RBC GOLF ACADEMY의 김민재가 1오버파 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펜타뷰골프클럽, US키즈골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서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김연섭(39)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연섭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연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김연섭은 이후 5번홀(파3), 6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후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홀인 11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7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128타로 2위 그룹과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연섭은 “생애 첫 우승이라 얼떨떨하지만 첫 승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마지막 조에서 좋은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이것이 우승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샷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주원이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경기의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주원은 지난 8월 30일(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팀의 끝내기 패배를 막는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려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9회말 7-7 동점, 1사 2루의 위기에서 김주원은 노시환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순발력 있게 잡아낸 뒤 몸을 회전하며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자칫 끝내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주원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NC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10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8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주원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수상자로 두산 곽빈과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투수 부문에서는 두산 곽빈이 월간 WAR 1.58로 1위를 차지했다. 곽빈은 8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1, 탈삼진 41개를 기록하며 2승을 거뒀다. 특히 8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 중 2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구로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로는 월간 WAR 1.46으로 1위에 오른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구자욱은 8월 한 달간 타율 0.403과 25안타, 17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고, 볼넷도 15개를 골라내는 등 정교한 타격과 뛰어난 선구안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구자욱은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8월 월간 ‘쉘힐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오는 9월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KPGA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KPGA 3차 세미나 ‘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를 개최한다. ‘KPGA 3차 세미나’에는 기술교육위원회 추천 연사인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권성국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각 70분씩 총 2개의 교습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도 제고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KPGA 회원들이 선수·지도자 및 골프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등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까지 KPGA 웹사이트(바로가기) 및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PGA 회원 최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PGA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PGA는 이번 세미나가 KPGA 회원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9월 3일 오후 3시,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문체부·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오상욱(펜싱)·여서정(체조) 선수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와 선전을 기원한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도핑 방지와 안전관리 등을 위한 선수단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축구·야구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목부터 이스포츠, 가상(버추얼) 태권도와 같은 새로운 종목까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이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한다. 이번 대회의 43개 종목 중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전 종목에 국가대표를 파견하여, 역대 아시안게임 중 최다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 국민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종목의 선수들이 자신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윤경식(26.신우물류)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3승을 달성을 달성하며 잔여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윤경식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경쟁자들의 추격은 매서웠다. 윤경식이 전반에만 6타를 줄였으나, 차강호와 정재훈이 하루에만 10타와 9타를 줄여내며 윤경식을 맹추격했다. 윤경식은 14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동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는 15번(파4)부터 17번홀(파3)까지 연속 파를 잡아내며 흐름을 유지했고, 18번 홀(파5)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낸 윤경식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3승 고지에 선착했다. 우승 후 윤경식은 “궂은 날씨 속에서 모든 선수들이 고생이 많았다. 결과를 생각하기보다 한 샷 한 샷 집중하려고 노력하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김서윤(17.경주화랑고등학교)이 ‘2026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120야드)에서 열린 ‘2026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는 중, 고등부 통합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대회 첫 날 김서윤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자리했다. 김서윤은 대회 최종일 보기 2개를 범했지만 이글 1개, 버디 3개를 기록해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김서윤은 “정말 감격스럽고 큰 동기부여가 된다. 가장 먼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또 GLS골프아카데미 코치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퍼트 감각이 잘 따라줘 그린에서 잘 풀린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티샷에서 나가지 않고 페어웨이를 지키는 능력이 내 장점이지만 아직 그린 주변과 쇼트 게임에서 많이 보완하고 있다”고 밝힌 김서윤은 “문도엽 선수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WAR 0.69를 기록한 NC 홍재문이, 타자 부문에는 WAR 0.46을 기록한 KT 외야수 이재원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 NC 홍재문은 청주고와 동의과학대를 거쳐 2025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37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지난 7월 1일 육성선수 신분에서 소속 선수로 추가 등록된 홍재문은 입단 후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타자 부문에서는 마산고를 졸업한 후 2026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56순위로 KT에 지명된 이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원은 지난 6월 4일 LG전에서 1군 데뷔 첫 타석 대타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퓨처스리그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NC 홍재문은 8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2이닝(남부 5위)을 소화했다. 홍재문은 이 기간 동안 피안타 6개, 볼넷 1개만을 허용하며 탈삼진 10개(남부 5위)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 0.00으로 전체 1위에 오르며 뛰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군포시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재궁공원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영화공원 그리고 느티울 브루어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영화 ‘엑시트’가 선정됐으며, 본 상영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통기타 사전 공연이 펼쳐졌다. 참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팝콘과 슬러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별도로 맥주 시음 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찬 재궁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자 재궁동장은 “주민 화합을 위해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해 주신 동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기준을 기존 영업 신고 30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을 넓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를 제거하고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시는 영업 신고 10년 이상 된 일반음식점 가운데 6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4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선정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음식점 문화 개선 사업 참여도,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 소규모 업소와 영업 기간이 긴 곳, 모범음식점·식품안심업소·안심식당, 기름 사용량이 많은 업소에 우선순위를 둔다. 청소비는 선정된 영업주가 전문업체를 통해 1개월 이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15일 이내 비용을 청구하면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와 영업신고증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0월 2일까지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후드에 쌓인 기름때는 주방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에서 성남공동관을 운영해 123억6천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17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전문 전시회다. 시가 운영 중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성남공동관’을 마련했다. 공동관에는 △나인벨헬스케어(인공지능(AI) 체압분산 욕창예방 교대부양 매트리스) △뉴브리즈(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건강관리 시스템) △바른바이오(미세 전기자극 기술 기반 무릎보호대) △식스레터스(비침습적 호르몬 모니터링 앱) △식지피티(만성콩팥병 특화 인공지능 식단관리 솔루션)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에스엠디솔루션(생활·돌봄 지원 구강세정기) △어데이(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로그(통합돌봄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픽셀로(인공지능 기반 눈 건강관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선9기 4년간 철도건설기금 100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민선9기 동안 매년 25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추가 적립해 현재 3000억원 규모인 철도건설기금을 총 4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건설기금 조성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신상진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철도사업의 지방자치단체 분담금을 적기에 확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민선8기가 출범한 2022년 하반기부터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본격화해 2023년 700억원, 2024년 700억원, 2025년 700억원을 적립했다. 2026년 1월 29일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날인 30일 900억원을 적립하면서 총 3000억원의 철도건설기금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이 같은 건전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철도망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철도건설기금 추가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철도건설기금은 현재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스마트시티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협력의 폭을 넓힌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6대 국가전략산업에서 유망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부처와 기관·기업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13건의 문서를 체결·교환했다. 이번에 체결된 문서에는 교통·보건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AI 전환(AX), 지식재산, 의료제품, 농업, 산림·기후, 교육, 관광 등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우선 양국은 '고속철 8편성 도입 및 우즈베키스탄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 바이옴센터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두 사업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타당성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고속철과 바이옴센터 사업은 향후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협력 범위를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