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가 오늘 7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관련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로,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도 얼리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8월 22일(토) 오후 11시 59분까지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행사는 9월 21일(월)에 열린다. 접수 방법은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가 직접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하에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KBO 신인지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6월 30일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 2026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청주교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교대(총장 한대희, 지도교수 양광희)는 결승전에서 경인교대A(총장 김왕준, 지도교수 고문수)를 치열한 접전 끝에 15대14로 꺾고 2017년 이후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교대A(총장 장신호, 지도교수 김방출)와 광주교대(총장 허승준, 지도교수 박철희)는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KBO가 주최하고 동아오츠카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우승팀인 청주교대에게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인 경인교대A에게 트로피와 상금 70만원, 공동 3위 팀인 서울교대A와 광주교대에게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청주교대 김다울 학생은 “올해 마지막 티볼대회 참가였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원 모두 열심히 준비했고 끝까지 노력한 덕에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의 경험을 잊지 않고 훗날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티볼을 통한 스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30일 열린 잠실, 광주, 창원, 고척 경기에서 총 6만 280명이 입장하며 7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까지 누적 관중 701만 3,844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40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오늘 17경기를 줄이면서 최초로 400경기 이전에 700만 관중을 기록하게 됐다. 7월 10일(금)부터 15일(수)로 예정된 올스타브레이크 전에 7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역대 최초로 전반기 700만 관중을 기록한 2025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를 이어간다. 또한 앞선 100만 관중부터 이번 700만 관중 돌파까지 매번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며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600만에서 7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지난 6월 17일(수) 600만 관중을 넘어선 후 54경기, 13일 만에 700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 KPGA 챔피언스투어의 최고 권위 대회인 ‘SBS골프 제30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4천 8백만 원)’ 1라운드에서 박성필(55)과 ‘루키’ 김성용(50)이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6월 30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파72. 6,9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성필과 김성용이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상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박성필은 경기 후 “샷 감각이나 전체적으로 크게 문제없었다. 다만 퍼트가 아쉬웠는데 더 잘 따라준다면 좋을 것 같다”며 “근력 운동과 체력을 꾸준히 기르고 있어 컨디션도 괜찮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날 생각했던 만큼 플레이 잘 풀린 것 같아서 2라운드는 더 공격적으로 공략해 볼 생각이다. 2라운드 결과에 따라 마지막 날 전략을 잘 세우겠다”며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꼭 우승을 해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0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필은 2021년 KPGA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6월 30일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무녀도에 추진 중인 ‘군산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사업(이하 해양레저센터)’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해양레저센터는 고군산군도 새만금 사업 지역 내 관광·레저시설로는 처음 조성된 사업으로, 2021년 2월 새만금개발청이 군산시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하여 착수됐으며 오는 7월 10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과 청 직원들은 이날 해양레저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건축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시설별 안전관리자 배치와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설 안전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양레저센터는 군산시와 운영사가 운영 준비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 10일 ‘오션팔레트’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해양레저센터가 새만금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KBO 리그 10개 구단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884년 우정총국 개설을 통해 우리나라에 근대 우편제도가 도입된 이후,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편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과 문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소재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앞서 2016년 KBO 리그 기념우표와 2022년 ‘KBO 리그 레전드 40인’ 기념우표에 이어 이번에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쓴 KBO 리그와 10개 구단을 기념하는 우표를 KBO와 함께 선보인다. 올스타전 시기에 맞춰 발행되는 이번 기념우표에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대표 마스코트를 활용해 각 구단의 개성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구장을 배경으로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 야구를 상징하는 요소와 치킨, 맥주 등 야구장 관람 문화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함께 배치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즐거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야구가 주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산 웨이브스가 29일(월)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연천 미라클을 9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작년 창단돼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을 꺾고 우승을 거머쥔 쾌거를 이뤘다. 안산 웨이브스가 경기를 주도했다. 1회초 3번 타자 최율기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2회초 무사 1,3루에서 8번 타자 박희수의 기습번트 안타와 상대 폭투를 엮어 3-0으로 앞섰다. 3-1이던 6회초에는 4번 타자 양재문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어 8회초에는 김태민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더했다. 9회초 공격에서는 박재형의 2타점 적시타 포함 4득점 빅이닝을 만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고 최종 9-1 승리를 장식했다. 안산 웨이브스 선발투수 이재성이 3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출발을 보여줬고, 최민수가 3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에 올랐다. 인형진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올렸고,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던 박희수는 투수로도 마운드에 올라 8회말 무사 1루 위기를 막는 등 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5년 연속 KBO 올스타전 핵심 행사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KBO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는 6월 30일(화) 오전 10시부터 7월 2일(목)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는 100% 팬 투표로 출전 선수를 선정한다. 지난해 ‘시간제’ 와 ‘아웃제’ 방식이 결합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 홈런더비는 올해 진행 순서를 바꿔 더욱 극적인 승부를 연출할 예정이다. 먼저 정해진 아웃카운트가 소진될 때까지 타격을 진행한 뒤, 1분간의 ‘컴프야 피버타임’ 동안 추가 타격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아웃카운트의 경우 예선은 5아웃, 결승은 7아웃까지 타격할 수 있다. 이번 홈런더비 후보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6월 29일(월) 기준 시즌 9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오스틴(LG), 김도영(KIA), 강백호(한화), 최정(SSG), 디아즈(삼성), 김주원(NC), 허인서(한화), 양의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SSG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김건우, 조형우, 정준재, 오태곤(이상 SSG), 장찬희, 김도환(이상 삼성), 손동현, 전용주, 허경민(이상 KT),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황성빈(이상 롯데)이 선발됐다. 나눔 올스타의 지휘봉을 잡은 LG 염경엽 감독은 우강훈,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LG), 류현진, 이도윤(이상 한화), 류진욱, 전사민(이상 NC), 한준수(KIA), 박준현, 안우진, 유토, 김건희(이상 키움)를 선발했다. 드림 올스타의 KT 허경민은 통산 3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허경민은 2016년 베스트 12에 선정되며 첫 출장, 2022년에 감독 추천선수로 2번째 올스타전에 나섰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감독 추천선수 명단에 오르며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됐다. 나눔 올스타의 한화 류현진은 통산 9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지난 2024년 이후로 2년 만이며, 2009년 이후로 17년 만에 감독추천 선수로 선정됐다. 또한 키움의 유토가 아시아쿼터 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7월 10일(금) 오후 6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한화, LG, SSG, 두산, 고양, 상무)와 남부리그(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 대표로 각각 24명씩 총 4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올 시즌 기준으로 입단 5년 차 이하인 2022년 이후 입단한 선수들에 한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출전 선수 명단에 있는 선수가 1군에 등록되더라도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은 가능하다. 특히 올해 창단해 퓨처스리그에 합류한 울산 웨일즈가 남부리그에 편성되어 퓨처스 올스타전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한화의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 올스타(1루 덕아웃, 선공)에서 투수로는 강건우, 원종혁(이상 한화), 권우준, 조원태(이상 LG), 변건우, 이도우(이상 SSG), 최주형(두산), 손힘찬(고양), 김민재(상무), 포수 박민준(두산), 박성빈(고양), 신용석(상무), 내야수 이지성(한화), 강민균(LG), 안재연(SSG), 심건보(두산), 염승원(고양), 고영우(상무), 외야수 최윤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부는 7월 21일 16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을 심의·의결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을 보고·논의했다. 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포·유전자치료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치료와 제품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도 규제·심사체계 개선과 제조·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 지정 및 치료제도를 도입하는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18시부로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서·남해 내만과 제주 연안의 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경계’ 단계는 작년(7월 9일)보다 12일 늦게 발표됐는데, 이는 늦은 장마로 인해 예년보다 수온 상승이 다소 늦어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통해 현장 대응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방정부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양식 품종과 현장의 수온을 고려한 어장관리요령을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등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해역의 어업인분들께서는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지하시고, 대응 장비 점검 등을 강화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해양수산부도 지방정부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 출하, 긴급 방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고수온 대응 애로사항을 적극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