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7월 20일(월) 오후 6시 익산과 사직에서 나란히 열린다. 익산에서는 NC와 KT가, 사직에서는 삼성과 롯데가 맞대결을 펼친다. 익산 NC-KT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사직 삼성-롯데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NC vs KT 익산에서는 남부리그 3위 NC와 5위 KT가 맞붙는다. 두 팀의 이번 시즌 13번째 맞대결이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77경기에서 31승 45패 1무 승률 0.408을 기록 중이다. 특히 투타에서 제 몫을 해내는 선수들 활약이 눈에 띈다. 먼저 타선에서 안인산이 65안타 10홈런을 쳐내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홈런은 남부리그 공동 2위, 안타는 남부리그 공동 4위에 위치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마운드에서는 올해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 올렸던 권성준이 차세대 선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KT에 입단한 권성준은 올 시즌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며 KT 퓨처스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이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9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창원,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5,487명이 입장하며 8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오늘까지 누적 관중 800만 7,967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44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46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해당 기록을 22경기나 줄이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763만 3,775명)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KBO 리그는 후반기에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 100만 관중부터 이번 800만 관중 돌파까지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는 중이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지난 6월 30일(화) 700만 관중을 넘어선 후 55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달성해 최소 경기 신기록을 써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 돌파까지 60경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민혁(22.동아제약)과 신상훈(28.PXG)이 8월에 열리는 콘페리투어에 출전한다. 송민혁은 현지 시간으로 8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위치한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에서 펼쳐지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 신상훈은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위치한 힐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에 출격한다. 송민혁과 신상훈은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획득한 출전권을 통해 각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KPGA 투어는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세계적인 조직·인사 컨설팅회사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상반기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2위(2,643.24P)에 오른 송민혁과 5위(2,416.94P)에 자리한 신상훈에게 해당 특전이 돌아갔다. 송민혁은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 안에 들어 다음 대회에도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평상시에 하던 훈련 그대로 하면서 열심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LG 오스틴이 3시즌 연속 30홈런까지 홈런 2개를 남겨뒀다. KBO 리그에서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8명이다. 이승엽이 7시즌 연속(1997~2003년)으로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고, 박병호가 6시즌 연속(2012~2019년/2016, 2017년 해외진출)으로 뒤를 이었다. 우즈가 4시즌 연속(1998~2001년)으로 외국인 타자로는 가장 긴 기록을 남겼으며, 마해영, 최형우, 테임즈, 김재환, 최정이 나란히 3시즌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이 3시즌 연속 30홈런에 성공하면 리그 전체로는 9번째, 외국인 타자로는 우즈와 테임즈에 이어 3번째로 이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오스틴은 2023년 LG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입성했다. 데뷔 첫 해부터 23홈런으로 리그 홈런 공동 3위에 오르는 활약과 함께 LG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2024년에는 32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고, 2025년에도 31홈런을 터뜨리며 2시즌 연속 30홈런과 함께 우승 반지 하나를 더 추가했다. 올 시즌에도 방망이가 뜨겁다. 4월 6홈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경식(26.신우물류)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윤경식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 갔다. 4번홀(파4)과 5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을 마친 윤경식은 후반에도 14번홀(파4),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보기 없이 이날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윤경식은 김영국(30.알에프코어)과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16번홀(파4)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는 윤경식과 김영국 나란히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 17번홀(파3)에서 김영국이 파를 기록한 사이 윤경식이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윤경식은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큰 기대를 하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7월 16일(목)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WSC Sport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B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방식을 고도화하고, 경기 중 발생하는 주요 순간을 팬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야구팬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글로벌 기업으로 NBA, 라리가 및 ESPN, Youtube TV 등 전 세계 650개 파트너와 AI의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BO는 WSC Sports의 기술을 도입해 KBO 리그 경기 중 주요 장면을 KBO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는 ‘크보모먼트’등 경기 영상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자동화 수준을 높인다. 또한, 모든 경기의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인덱싱하고 선수, 팀, 경기 상황별 하이라이트를 생성해 핵심 장면을 수 분 이내에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배포된다. KBO는 콘텐츠의 관리, 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낚시꾼 골퍼’ 최호성(53.금강주택)이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KPGA 챔피언스투어 3번째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호성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청주의 그랜드CC 남서코스(파72. 6,686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 첫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인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후 최호성은 “항상 우승할 때면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오늘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4타 이상 줄여야 우승이 가능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3타를 줄이고도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2년간 팔꿈치 부상이 있어서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제는 90퍼센트 이상 회복이 됐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여운을 뒤로하고, KBO 리그 후반기가 7월 16일(목)부터 시작한다.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록들을 살펴보았다. ▲ 삼성 역대 첫 번째 5,600홈런&53,000안타, KIA 역대 최초 36,000탈삼진 달성 가능성 삼성이 역대 첫 5,600홈런과 53,000안타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전반기에 75개의 홈런과 805개의 안타를 추가한 삼성은 후반기에 55개의 홈런과 207개의 안타를 더하면 리그 최초로 5,600홈런과 53,000안타 고지에 오른다. KIA는 마운드에서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KIA는 전반기에 6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구단 통산 35,825탈삼진을 기록했다. 다가오는 후반기에 175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 36,000탈삼진이라는 새 역사를 만든다. ▲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하나 한화 류현진이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한 개의 탈삼진만을 남겨두고 있다.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전반기 424경기에서 763만 3,77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지난해 세운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 기록인 758만 228명(440경기 기준)을 경신했다. 424경기 중 231경기가 매진되는 등 높아진 관심은 시청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 TV 시청률 전 지표 상승, 평균 시청률 11%-최고 시청률 6.4% 증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시청률은 1.30%로 지난해 1.17% 대비 약 11% 올랐고, 경기당 평균 시청자 수도 27만 5,205명에서 30만 1,089명으로 9.4% 늘었다. 지난 6월 7일(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기록한 올 시즌 전반기 한 경기 최고 시청률 3.66%는 지난해 최고 기록인 2025년 6월 8일 광주 한화-KIA전의 3.44% 대비 6.4% 상승했다. 전반기 한 경기 최다 시청자 수 또한 전년도 81만 4,287명(2025년 3월 30일 대전 KIA-한화전) 대비 2% 증가한 83만 2,051명(6월 7일 삼성-KIA)을 기록했다. 유무선 중계 플랫폼(TV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7월 14일(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KBO 리그 및 구단 IP를 활용한 공식 라이선스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SRIXON), 젝시오(XXIO), 클리브랜드골프(Cleveland Golf) 등 주요 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을 중심으로 KBO 리그와 골프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KBO 리그 소속 구단 IP와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보유한 골프용품 전문성을 결합해 야구 팬과 골프 팬 모두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 팬들의 소비와 관심이 특정 종목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양사는 KBO 리그를 다른 스포츠에서도 즐길 수 있는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협업의 첫 번째 상품으로는 KBO 리그 구단별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골프공 6구 세트와 4구 + 골프 용품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각 구단 로고를 적용한 골프공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정부는 7월 21일 16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을 심의·의결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을 보고·논의했다. 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포·유전자치료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치료와 제품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도 규제·심사체계 개선과 제조·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 지정 및 치료제도를 도입하는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18시부로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서·남해 내만과 제주 연안의 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경계’ 단계는 작년(7월 9일)보다 12일 늦게 발표됐는데, 이는 늦은 장마로 인해 예년보다 수온 상승이 다소 늦어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통해 현장 대응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방정부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양식 품종과 현장의 수온을 고려한 어장관리요령을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등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해역의 어업인분들께서는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지하시고, 대응 장비 점검 등을 강화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해양수산부도 지방정부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 출하, 긴급 방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고수온 대응 애로사항을 적극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