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에 대한 다른 생각
한국의 사회적 기업이 10년에 접어들고 있다. 견해차이가 있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다른 시각을 살펴보았다. 어떤 단체나 조직이 견고하기 위해서는 반대측면에 있는 사고를 경청할 필요가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는 고사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사고의 편견은 존재하고 안주하면 발전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다른 시각을 생각해본다. 요지는 이미 기업은 많은 부분에서 사회적 공헌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한 독자와 사회적 기업 측면의 입장자 여러분의 판단에 참고적 견해로 활용하길 기대한다.
영상: 자유경제원, EBS지식채널
정용석 기자(ksen@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