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동해시가 청소년들이 주말에 청소년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노선을 대폭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정류장은 기존 3곳에서 6곳으로 늘어났고, 하루 운행 횟수는 7회에서 6회로 조정됐다. 개편된 노선은 동해시청을 출발해 청소년센터, 샘터 버스정류장, 북평고등학교 버스정류장, 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관을 경유한 뒤 엘리시아 정류장에 도착하는 형태로 운행된다. 이 중 샘터 버스정류장과 북평고 버스정류장 등은 이번에 새로 추가되며 시설 이용률 제고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평고와 샘터 버스정류장에 신설됨에 따라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었던 남부권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개편된 셔틀버스 노선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의 이동 제약을 해소하고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역 균형발전형 공공서비스로 평가된다. 특히 주말에도 청소년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영월군은 4월 3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월군 9개 읍·면의 복지담당자와 함께 지역 내 민간복지기관인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 영월군장애인협회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월의료원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4년 통합사례관리 추진 실적에 대한 논의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 방안 등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 계층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견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지난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관련 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은 총 9개로 △드림스타트 △희망복지지원단 △삼학동 행정복지센터 △군산 문화초등학교 △아동보호전문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아가페 지역아동센터 △우리 지역아동센터 △군산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하여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신체·정신건강 문제 ▲장애아동 양육기술의 부족 ▲취약한 가정의 환경개선(쓰레기)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 대상자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참여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아동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효과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고창군이 고창사랑상품권(카드형)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하기’ 모바일 서비스를 4월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는 고향사랑페이 앱 통해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고창사랑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고향사랑페이 앱에 본인 명의의 계좌를 등록 후 충전해야 했다. 이번 선물하기 기능 도입으로 사용자 간 자유롭게 서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송금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받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 금액을 입력하면 월 최대 3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단, 송금 가능한 금액은 본인이 충전한 금액 내에서만 가능하므로, 사용 전에 잔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충전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친구·가족 간 간편한 송금이 가능해져 상품권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고창사랑상품권을 4월 1일부터 10% 상시 할인 판매한다. 통합 월 구매한도는 70만원, 지류형 상품권은 월 30만원 한도 내 구입이 가능하다. 심덕섭 고
[서울시의회 김용호 의원,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4월 2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1, 2회 토론회의 논의 내용과 함께 이번 토론회를 종합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현장에는 서울시의회 시의원, 상점가 및 전통시장 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에서는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센터장이 빅데이터 기반의 상권 활성화 효과를 분석했고, 박한진 상인회장은 골목형 상점가의 현황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전라남도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전남산 대파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농협경제지주에서 대파 공급 가격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는 기존보다 20~40% 저렴한 가격에 대파를 구매할 수 있다. 대파 1단(1㎏)의 할인 전 가격은 2천980원으로, 행사를 통해 1천7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지원물량 소진에 따라 행사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대파는 대표적인 향신료로 칼륨과 칼슘, 인이 풍부해 육류를 섭취할 때 영양소의 균형을 잡아주고,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소비 촉진행사를 추진한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해 안정적 농산물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울산시는 4월 4일 오후 4시 20분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이종택 전(前)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종택 전 청장은 지난 1996년 중소기업청에 입사하여, 중소벤처기업부 내 대변인실, 시장상권과, 창업생태계조성과 등을 거쳤다. 특히 2022년 10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부임해 울산시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했다. 지역 중소기업들이 성장해 세계적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 기술, 수출, 창업, 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운영했다. 이종택 전 청장의 재임기간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을 개최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울산 창업의 중심지 ‘울산 스타트업 허브’를 건립하기도 했다. 이 전 청장은 지난 2월 24일 울산 근무를 마치고,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영역조정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재직 중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울산시는 4월 4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일산동 소재 타니베이호텔에서 울산 조선해양 협력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이치디(HD)현대미포,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총 13개 지역 기업, 대학, 기관 등이 참여한다. 최근 한미협력의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면서 조선산업은 이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육성·지원 및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 대학 등 관련기관 간 협력적 연결망 구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해 지역의 경제,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