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나눔축제’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써 사회적 약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는 행사이다.
이날 축제에서 한화직원 20여명은 나눔을 주제로 전통의상체험, 떡메치기,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한편, 한화는 2011년부터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6년째 한가위 이웃나눔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나눔’, ‘친환경 생활 캠페인’,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 나눔 사랑을 실천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