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5일 남해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남해군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군은 2023년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국가공모사업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 사업을 계속해 추진 중이다.
올해 남해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자립·취업 역량 개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모두가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장애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권강사 양성과정과 요양보호사 보조 양성과정, 장애인 마술동아리 운영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 서예·미술·난타·요리교실를 포함한 16개 세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참여가능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남해군장애인연합회,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남해군지회, 남해군 수어통역센터, 남해시각장애인협회, 남해군지체장애인협회, 남해군장애예술인협회, 남해수어통역센터, 남해소망의집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남해군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평생학습으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남해를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