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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고성군은 2월 25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고성군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전문가, 보육교사, 보호자, 공익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보육정책위원 9명이 참석하여 2025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영유아보육료 등 국고보조사업 63억, 누리과정보육료,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사업 등 도비보조사업 17억, 보육교직원 교육,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군비 사업 37억 투입 등 2025년 고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우리군 어린이집 정원충족률은 2025년 1월 말 기준 66.4%로 전국 평균 70.4%에 비해 낮아, 내년 어린이집 수급계획 수립 시까지 어린이집 신규설치 인가를 제한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어촌지역에 설치된 국공립어린이집 중 인건비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을 인정함으로써, 영유아 감소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운영난을 해소하고 해당 지역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해석 부군수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우리군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영유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 상황에서 보육정책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