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국민가수 남진이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또 한 번 진정한 ‘스타의 품격’을 보여줬다.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상임고문으로도 활동 중인 남진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시찬 대표, 좋은콘서트 최민선 대표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세 사람은 의료 발전을 위한 후원 의사를 밝히며, 문화예술계와 의료계가 함께하는 상생의 선례를 만들었다. 남진은 “뜻깊은 일에 늘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남진은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을 “삶의 가장 큰 행복”이라 표현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무대는 나의 삶”이라는 각오도 밝혔다.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남진은 데뷔 이래 끊임없는 음악 활동은 물론, 사회 곳곳에서의 선행으로 대중의 귀감이 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2025년 6월15일 중국시간 17시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가 중국 최고의 패션도시 상해에서 열렸다. 최종 본선에 뽑힌 열두명의 미녀가 한달의 여정을 마치며 진선미를 겨루었으며 모델 출신의 걸그룹 뉴엘의 래퍼 채린(윤채린)이 영광의 1위 진을 차지했다. 진으로 선출된 채린은 “권위있는 세계 미인대회에 용기를 내어 출전하게 되었는데 1위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K컬쳐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더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25년 에디션은 유럽과 남미,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뉴질랜드에서 치뤄진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시민안전 외면하고 ‘선택적 지원’ 논란 자초 성남시의회가 시민안전보다 특정 단체를 택하는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6월 16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시민안전 봉사단체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조례안을 부결시키고, 특정 봉사단체인 ‘시민경찰’만을 대상으로 한 별도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부결된 ‘시민안전 봉사단체 지원 조례안’은 범죄예방, 순찰, 교통질서 유지, 행사 안전활동 등 공공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들을 대상으로 했다. 행정교육위원회를 거쳐 수정·보완된 상태였으나, 국민의힘은 “지원 대상이 모호하다”며 표결에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반면 곧이어 상정된 ‘시민경찰 봉사단체 지원 조례안’은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이는 자원봉사의 취지보다는 특정 조직에만 집중한 결정이라는 비판을 낳고 있다. 특히 시민경찰은 명칭상 공권력과 유사한 위계와 통제를 연상시키는 조직으로, 시민사회 전반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이 같은 결정이 단체 간 위계 서열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공정한 지원을 방해하는 선택적 행정의 전
김병욱 전 의원, 국정기획위원 임명…경제분야 국정과제 맡아 김병욱 전 국회의원(분당을 지역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기획위원으로 공식 임명돼 활동을 시작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으며,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김 위원은 경제1분과 위원으로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 등 경제 핵심부처의 국정과제 수립을 맡는다. 신정부 출범 이후 인수위원회 없이 구성된 국정기획위원회는 향후 5년간의 국정 운영 로드맵을 그리는 핵심 기구다. 김 전 의원은 “정권교체 이후 출범한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하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실현될 수 있도록 5개년 로드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증권업계 출신으로 20대, 21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간사를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재명 대선캠프 금융·자본시장위원장을 역임한 금융·경제 전문가다. 이번 인선을 통해 김 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정철학 구현과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략 수립이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최종성 의원, 성남시 공로연수제 운영 강하게 질타…“특혜 중단하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11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무원 공로연수 제도 운영 실태를 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인사과를 상대로 진행된 이날 질의에서 최 의원은 “공로연수가 자율 신청제라고 해서 방임되어선 안 된다”며 “제도 운영 미비로 인사 적체와 조직 신뢰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남시는 정년이 임박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6개월 또는 1년의 공로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신청 여부는 개인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26명이 신청했으나, 이 중 1명은 시장의 권유로 연수를 포기하고 보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이런 사례가 네 번째이며, 과거 어느 시장도 이처럼 특정 인사를 남기려 개입하지 않았다”며 “그 사람이 없으면 성남시가 멈추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퇴직을 앞둔 상급자가 연수를 거부하고 자리를 고수하면, 하위 직원의 승진 기회는 박탈된다”며 “이는 조직의 공정성과 사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로연수는
교육예산 ‘남아돈다’는 오해…서울교육 현실은 “절반도 못 미친다” -최재란 의원, “교육재정 왜곡 보도 우려… 실태 바로잡고 적극 대응해야”- ‘학생 수 줄었는데 예산은 넘친다’는 식의 언론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 이 같은 주장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2일 제331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실태와 언론 대응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최 의원은 “언론에서는 교육교부금이 흘러넘친다, 나라 돈을 흥청망청 쓴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쏟아내고 있다”며 “서울시교육청 역시 그런 상황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2022년 14조 3,700억 원에서 2025년에는 11조 7,900억 원으로 줄었다”며 “학생 수 감소보다 예산 삭감이 더 빠르게 이뤄져 위기감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AI 교육 도입, 노후 시설 개선,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재정은 절반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최근 언론 보도에 담긴 ‘교육교부금이 남아돌아 대학 지원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설계부터 입주까지 함께 하는 ‘가전파트너’로 우뚝 서다 ㈜비아이씨엔지는 시공사, 시행사, 재개발 및 재건축 시장에서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가전을 선도적으로 공급하는 LG전자의 우수 협력업체다. 대단지 신축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제품을 공급하는 B2B 사업을 수행하며, 초기 설계부터 맞춤형 제안,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다. 조합과 시행사, 시공사를 주요 파트너로 하는 ㈜비아이씨엔지의 김은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단순히 고객과 거래하지 않습니다. 평생 함께할 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라는 가치관을 갖고 있는 김은주 대표는 ‘관계’를 중요시한다. 인연을 맺으면 신뢰와 믿음으로 관계를 견고하게 다지며 평생 함께 한다. 이는 사적인 사이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단순한 제품 납품처가 아니라 ‘사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고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라는 가치관을 갖고있는 김은주 대표는 ‘관계’를 중요시한다. 인연을 맺으면 신뢰와 믿음으로 관계를 견고하게 다지며 평생 함께 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지하철 7호선 산곡역 초역세권 입지를 품은 ‘해링턴스퀘어 산곡역’이 선착순 한정 특별분양에 돌입했다. 총 2,47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 대단지는 입지, 교육, 상품성, 자연환경 등 전 방위적 조건을 고루 갖춰 실거주 수요자들 사이에서 ‘부평 대장주’로 주목받고 있다. 7호선·GTX-B 연계 교통망…서울 접근성 뛰어나 이 단지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입지 경쟁력’이다. 산곡역에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까지 약 30분대, 강남까지도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도권 1호선과 인천 1호선이 만나는 부평역까지 10분 거리이며, 향후 GTX-B 노선(예정)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과의 시간적 거리도 더욱 좁혀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 가능한 명문 학군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갖춘 것도 큰 강점이다. 단지 내에 산곡초와 병설유치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인천외고, 명신여고 등 명문 학군이 도보 통학권 내에 위치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호응이 크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학교 감염병 대응 간담회 열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학교 감염병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보건소는 4일 보건교육실에서 ‘2025년 학교 감염병 대비·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내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교육 현장과 보건소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보건교사회 임원, 초·중·고 보건교사 분과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수두 등 감염병 발생 사례와 해외유입 감염병 동향, 질병관리청·교육부·지자체 합동훈련 결과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감염병 관리 애로사항을 나누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학교와 보건소 간 정보 공유 체계, 대응 절차, 기관별 역할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교는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교육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학생 독서교육 격차 해소…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독서 기반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독서를 통해 기초학력을 높이고 정서적 성장까지 지원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9일 평생학습관에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영신 관장을 비롯해 각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안정적인 독서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독서 기반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 지원, 운영 물품 제공,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 공간과 인적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시흥·안산·안성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나이스 신학기 비상대응 체제 가동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시스템 안정성과 신속한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비상대응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기록원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휴일과 근무시간 외에도 유선 대기 체제를 운영해 언제든지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지원 업무는 나이스 사용자 문의 대응과 질의 답변, 시스템 모니터링과 성능 개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내외 상황 전파 등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무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교사와 행정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매년 신학기마다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화 상담과 인터넷 질의 답변, 인증서 발급 등 학교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교육행정 시스템의 안정
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합의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하며 협력적 교육정책 추진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 수원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호)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와 전문성 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종 합의안이 도출됐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경기교총으로부터 36개조 44개항의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협의를 이어왔고, 최종적으로 25개조 31개항의 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 내용에는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보호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확대 등의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교사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협력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도교육청과 경기교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의 대표 한인회장들이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임 고상구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