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교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동행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1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집합형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주제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 및 소통 방법 ▲학습 및 진로 설계 지도 ▲디지털 환경과 미디어 이해 ▲자녀 독서 지도 ▲부모의 자기 성장 등 학부모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특히 학교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가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학교 가운데 대상 학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학사 일정과 학교 운영 상황을 고려해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교육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 성장을 돕는 협력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