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PGA 챔피언스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 ‘SBS골프 제30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4천 8백만 원)’ 2라운드에서 김성용(50)이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내며 1타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7월 1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 6,9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김성용은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이틀 간 보기 없는 플레이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김성용은 “어려운 홀에서 파세이브를 해낸 것이 크게 작용했다. 몇 개 홀에서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잘 막아내면서 경기 흐름이 좋아졌고 그 덕분에 마무리까지 잘할 수 있었다”며 “지난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에서 박남신 선수가 퍼트에 대한 팁을 하나 줬는데 그것이 이번 대회에 퍼트가 잘 들어가는 원동력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모든 선수가 우승을 바라보고 이 자리에 모였을 것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며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서 꼭 우승으로 마무리해 보겠다”고 전했다. 김성용이 본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K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2일 성남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교사, 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등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현장 실무자를 위한 TCI 실무역량 심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현장에서 활용되는 TCI 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검사 결과를 상담·지도·사례관리 과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TCI는 개인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살펴보는 심리검사로, 청소년의 정서·행동 특성과 대인관계 양상을 이해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교육은 검사 결과를 단순히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개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낙선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을 지원하는 현장에서는 청소년의 행동 이면에 있는 특성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및 유관기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꿈동산·야탑·하늘 어린이공원 3곳을 새로 단장해 오는 6월 26일 시민에 개방한다. 이들 어린이공원은 조성된 지 32년 이상 돼 놀이·휴게·운동 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이용객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최근 3개월간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노후한 미끄럼틀·그네·놀이 조합대 등을 모두 철거하고 새것으로 교체·설치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흙바닥과 시멘트 보도블록을 탄성 포장재로 바꿨다.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운동시설도 새것으로 설치했다. 이와 함께 녹지공간을 정비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정비 공사 기간 임시 폐쇄됐던 3곳 어린이공원은 석 달 만에 재개장하게 됐다. 분당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노후 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일 조원청사에서 MBC와 ‘폰 프리 스쿨’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6기 경기교육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을 본격 추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MBC 안형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폰 프리 스쿨’ 및 LAS 관련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공동체와 사회 전반의 공감대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의 기획·제작 및 실행 ▲교육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자료 지원 ▲MBC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캠페인 콘텐츠 송출 ▲도교육청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캠페인 확산 등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자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예술과 스포츠를 다시 만나는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MBC의 방송·디지털 매체와 도교육청 학교 현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의 페라자가 선정됐다. 이번 ‘5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대기록 달성으로 영광의 순간과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총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중 상대 포수인 김건희의 눈에 바람을 불어 준 두산 양의지와 한 경기 3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KIA 김호령,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다음 날에도 끝내기 안타를 치며 역대 최초 ‘동일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기록을 세운 키움 김웅빈, 그리고 상대 포수의 태그 시도를 요리조리 피해 득점한 한화 페라자가 이름을 올렸다. ‘5월 CGV 씬-스틸러상’의 수상자는 6월 1일(월) 오후 3시부터 4일(목)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 14,504표 중 한화 페라자가 6,400표(44.1%)를 득표해 2위 두산 양의지(3,996표-27.6%), 3위 KIA 김호령(3,050표-21%), 4위 키움 김웅빈(1,058표-7.3%)을 제치고 ‘5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보훈의 가치와 정신을 늘 되새겨야 한다”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보훈가족 문화행사’에 참석해 “막상 국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훈은 과거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있다”며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국가와 지자체는 물론이고, 모든 국민이 영예롭게 예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강하신 모습을 뵙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 행사장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오찬 및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 김용백 강서구 보훈단체 연합회장,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2일 이천 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지역 내 직업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이천 지역직업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직업계고 신입생 감축 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역량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직업교육 활성화 추진 계획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 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통한 직업계고의 가치 재발견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고졸 취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홍보 및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역직업교육협의회를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과 현장실습을 위한 우수 기업 발굴에 힘쓰는 한편, 직업계고 입학 설명회와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만이 우리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정당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산업의 진흥을 위한 향후 5년 간의 중장기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26~’30)을 수립했다.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은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기본계획은 업계 간담회, 공공기관 협의체,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해외건설진흥위원회(위원장:국토교통부 제1차관)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작년 12월 발표한 「새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의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외건설을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기술선도 성장이라는 국정기조와 해외 인프라 펀드의 획기적 확대라는 공약사항을 반영한다. 최근 해외건설 시장에서 선진 건설기업들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금융력을 기반으로 공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 튀르키예 등 후발국은 주요 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해외건설 시장에서 우리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체 불가능한 우리의 기술력과 글로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2025년 평가 결과는 96.9점으로, 2024년 93.2점보다 높아졌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 성과평가위원회가 전국 시·도교육청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사업에 대해 CIPP 평가모형(상황·투입·과정·산출)에 기반한 18개 평가지표*로 실시했다.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등급은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사업이 인간 중심·교육 중심으로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부 성과평가위원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술 활용이 아닌 학생의 존엄성 실현, 수업 혁신, 학교 문화 형성을 중심으로 연수 목적을 설계”했으며, “연수 사업을 높은 수준으로 전 영역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전반적인 우수성이 일관되게 확인됐다.”고 평가 의견을 밝혔다. 또한,“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광역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짜임새 있는 실행 조직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7월 17일 22시 10분 현재 대구 수성구 지산1동에 올해 추가 신설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에 의한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 유입으로 시간당 100㎜에 상당하는 강수가 관측됨에 따라,국민이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① 1시간 누적강수량이 100 ㎜가 관측되거나, ② 1시간 누적강수량 85 ㎜와 15분 누적강수량 25 ㎜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40dB의 알람을 동반하여 발송되며,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같이 휴대전화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 수준을 넘어 재난성호우 발생 시 추가 경고를 함으로써 재난 현장의 즉각적인 대피와 대응을 유도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올해 추가로 신설된 단계의 긴급재난문자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오늘(17일) 밤부터 19일(일) 사이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북부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윤호중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밤‧새벽 취약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호우 대비 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상황 관리와 보고체계 확립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캠핑장·야영장 등에 많은 행락객이 몰리는 상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해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세계 각국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교수 전문성을 높였다. 앞서 참가자들은 13일 재외동포청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참여했다. 한글학교와 세종학당, 해외 정규학교・해외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특강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과 협력 방안을 함께 나눴다. 14일과 15일에는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말하기·쓰기 수업, AI활용 수업, 역사·문화 체험 수업 등 한글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익히고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기간에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