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전쟁의 폐허 속에서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에 도움을 주는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의 현실 속에 있고 안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참전용사들의 뜻을 계승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시민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시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전국 모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공훈장 및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회고사,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빌런 소탕에 전 재산을 태우는 보법 다른 재벌형사로 돌아온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앰,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등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재벌X형사’는 전매특허인 FLEX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시즌2에서는 전 시즌 흥행의 주역인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 그리고 타이틀롤 안보현(진이수 역)이 의기투합하고, 대체불가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 정은채(주혜라 역)가 가세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6일, 돌아온 재벌형사 '진이수'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이수는 얼떨결에 형사계에 발을 들였다가 정의감과 동료애에 눈을 떠 대기업 회장직을 뒤로한 채 정식 형사가 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 김민준 인터뷰 1R :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T4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은?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플레이가 잘 풀렸다. 첫날부터 좋은 흐름을 만든 점이 무척 긍정적이다. -최근 경기력이 좋아진 이유가 있다면? 특별한 한 가지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최근 스윙의 핵심을 다시 찾으면서 샷이 안정됐다. 특히 퍼트 감각이 무척 좋아졌다. -최근 바뀐 부분이 있는지? 스윙은 3년째 함께하는 코치와 계속 다듬어 왔고 최근 들어 안정감을 찾았다. 퍼트도 예전에 배우던 코치에게 다시 지도를 받으면서 감각이 좋아졌다. -코스 공략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무리하게 드라이버만 고집하지 않고 홀에 따라 3번 우드나 3번 아이언을 활용하는 식으로 전략을 세웠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플레이가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남은 라운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할 계획인지? 순위가 떨어질까봐 불안해하거나 스코어 욕심을 내지 않고 정해 놓은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고 지금 하던 대로 차
서울교육활동보호 제도 현장 안착 점검… 서울시교육청, 제2회 교육활동보호 포럼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원 가운데 사전 신청자 500명을 대상으로 **'제2회 서울 교육활동보호 포럼'**을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 대응 체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교권보호 5법 개정 이후 구축된 서울형 교육활동보호 제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활동 보호 체계 운영 성과 점검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사 개인 연락처 비공개와 기관 중심 민원 대응을 위한 학교민원대응팀 ▲교육활동 침해 및 특이민원 발생 시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SEM119) ▲법률 지원을 담당하는 '선생님동행 100인의 변호인단' ▲교원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先生同行 심리상담'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 남평읍 출신 출향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면서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남평읍 출신 출향 기업인 ㈜이학갈비 윤희원 대표와 허브푸드㈜ 김기엽 대표, 양은영세무회계사무소 양은영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총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윤희원 대표는 남평읍 상남마을 출신으로 현재 재인천나주향우회 부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고 지난 2023년과 2024년 각각 500만 원, 2025년과 올해 각각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4년간 총 3천만 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남평읍 오계리 출신인 허브푸드㈜ 김기엽 대표와 풍림리 출신인 양은영세무회계사무소 양은영 대표는 윤희원 대표의 지속적인 기부에 뜻을 함께하며 올해 처음으로 각각 500만 원씩을 기부했다. 세 기업인의 이번 기부는 출향 향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전,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삼성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AI 반도체 핵심 메모리인 HBM, 첨단 패키징, 배터리 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플렉서블 OLED 기술이 적용된 미래 디스플레이를 살펴봤다. 매우 얇고 유연한 OLED 패널에 구현된 태극기가 실제 깃발처럼 펄럭이는 모습을 본 이 대통령은 "예전에 제가 상상하던 시대가 현실이 됐네요"라며 기술 발전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체험하며 눈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원통형 디스플레이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도 살펴봤다. 특히 평면에서 자유롭게 늘어나 입체 형태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2일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민선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선9기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라며 민생과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생활민원과 재난안전, 공공의료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 시장은 시민 불편과 직결되는 생활 현안은 세심히 챙겨야 한다며 러브버그(붉은등 우단털파리) 및 도로 파임 등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개장한 탄천 물놀이장은 수질 점검을 더 자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공원 벤치와 편의시설도 수시로 점검·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배수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료원의 분당서울대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남 최초로 편의점을 활용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서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살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4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BGF리테일(CU편의점) 전남지역부와 ‘2026년 나주시 마음이음가게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추진하는 편의점 연계 자살예방 사업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관내 CU편의점 30개소를 ‘마음이음가게’로 지정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는 연계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마음이음가게 구축 사업은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 공간을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된 편의점에서는 시민들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와 정신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원 중 사전 신청자 500명을 대상으로 '제2회 서울 교육활동보호 포럼'을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서울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 대응 체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교권보호 5법 개정 이후 마련된 서울형 교육활동보호 제도가 학교 현장에 어떻게 안착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사 개인 연락처 비공개와 기관 중심 민원 대응을 위한 학교민원대응팀,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 발생 시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SEM119', 법률 지원을 위한'선생님동행 100인의 변호인단', 교원의 심리 회복을 돕는 '先生同行 심리상담', 교육활동 침해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EM',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교육활동보호 아카데미'등 교육활동보호 지원 체계를 확대해 왔다. 이번 포럼은 특정 학교나 구성원의 책임을 묻는 자리가 아니라, 서울 교육활동보호 제도의 현장 안착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다. 포럼은 총 3부로 운영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교사가 지식 전달자를 넘어 교실 안팎에서 '교육전문가'로 성장하며 교육 전문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원 현장연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원들의 연구역량은 이미 상당한 수준이다. 2025년 기준, 서울시 교원 3명 중 1명 이상은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사학위 소지 교원도 9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교원들이 단순한 수업 실천가를 넘어, 학문적 깊이를 갖춘 ‘연구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연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교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교육연구정보원 주관 연구대회의 연구계획서 접수 편수는 최근 3년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여, 2024년 521명에서 2026년 776편으로 3년 만에 약 49% 늘어났다. 이러한 변화는 수치뿐 아니라 현장 교사의 목소리에서도 확인된다. 현장 연구에 참여했던 S고 교사는 “연구를 통해 단순히 연구대회 도전을 넘어, 수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며, “연구를 통해 수업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7월 17일 22시 10분 현재 대구 수성구 지산1동에 올해 추가 신설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에 의한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 유입으로 시간당 100㎜에 상당하는 강수가 관측됨에 따라,국민이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① 1시간 누적강수량이 100 ㎜가 관측되거나, ② 1시간 누적강수량 85 ㎜와 15분 누적강수량 25 ㎜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40dB의 알람을 동반하여 발송되며,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같이 휴대전화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 수준을 넘어 재난성호우 발생 시 추가 경고를 함으로써 재난 현장의 즉각적인 대피와 대응을 유도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올해 추가로 신설된 단계의 긴급재난문자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오늘(17일) 밤부터 19일(일) 사이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북부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윤호중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밤‧새벽 취약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호우 대비 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상황 관리와 보고체계 확립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캠핑장·야영장 등에 많은 행락객이 몰리는 상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해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세계 각국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교수 전문성을 높였다. 앞서 참가자들은 13일 재외동포청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참여했다. 한글학교와 세종학당, 해외 정규학교・해외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특강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과 협력 방안을 함께 나눴다. 14일과 15일에는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말하기·쓰기 수업, AI활용 수업, 역사·문화 체험 수업 등 한글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익히고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기간에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