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하겠다” 경기도교육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경기교육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은 단순한 취임 행사를 넘어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석해 새로운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미래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학생은 학교에 가는 일이 즐겁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시대적 책무를 강조하며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안 교육감은 민선 6기 경기교육을 이끌 핵심 정책으로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개선하는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문화·예술·체육을 융합한 경기형 교육모델인 ‘LAS 교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 학생 손으로 만드는 ‘2027 서울교육달력’ 제작…실무·창의성 함께 키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공공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인다. 학생들이 직접 서울교육의 가치를 담은 공식 교육달력을 제작하도록 함으로써 학교에서 익힌 전공 능력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교육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 학생 손으로 만드는 ‘2027 서울교육달력’ 제작…실무·창의성 함께 키운다과 홍보를 연결하는 참여형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년도 서울교육달력 제작 사업에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예림디자인고등학교 재학생 14명을 참여시키는 '특성화고 학생 참여 서울교육달력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취업과 진학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마련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교육달력은 서울교육 주요 정책과 연간 교육행사, 서울시의회 관련 일정 등을 담아 서울시교육청 직원들의 업무에 활용되는 공식 달력이다. 매년 탁상용과 벽걸이형을 포함해 4천 부 이상 제작돼 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한국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년 5월,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주가는 연초 대비 약 2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생산라인 투자도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시설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수요 확대가 있다. 업계에서는 HBM 시장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시장조사업계는 AI 반도체 시장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약 19.4%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도체 투자 확대의 영향은 베트남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반도체, 데이터센터, 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약 15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이 발표됐으며, 베트남의 관련 산업 시장 규모는 9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테스트 및 후공정 투자 확대와 함께 베트남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산하 장애인동행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미화)는 25일,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장애인 분야 공약 검토 결과와 신규 정책 제안을 담은 활동 성과를 공식 보고했다. 특위는 이번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당선인의 장애인 관련 공약 12개를 빠짐없이 검토하고,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위원 6인이 추가로 발굴한 신규 과제 24개를 포함한 총 36건의 정책 검토서를 작성했다. 서미화 위원장은 "단순한 공약 점검을 넘어 경기도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정책 청사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증 장애인 이동권,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2.5명 기준` 확보가 핵심 이번 검토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것은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이다. 당선인이 직접 공약한 `특별교통수단 차량·운전원 확대, AI 기반 장애인 콜택시 통합시스템`에 대해 특위는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 특별교통수단은 차량 1대당 운전원이 약1.2명에 불과해, 하루 8시간 운행에 그치고 중증 장애인 대기시간이 수 시간에 달하는 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시즌 KPGA 투어의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의 선전을 기원하는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대회장인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640야드) 1번홀 티잉 구역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을 위해 상반기 시즌 우승자들이 모두 모였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옥태훈(28.금강주택)을 비롯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32),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챔피언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KPGA 경북오픈’에서 KPGA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한 문도엽(35.DB손해보험),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양지호(37),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490억 원 규모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상수도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매설 후 21년 이상 경과한 노후 상수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시 전역 51.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수질 개선과 누수 저감, 유수율 증가,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상수도 서비스 전반의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본 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환경부 사전 기술 검토, 건설 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차 사업으로 산포면과 노안면 일원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약 12%다. 오는 10월부터는 원도심과 이창동 일원까지 사업 구간을 확대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 AI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글로벌 TOP3 도시를 향한 서울시가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인 청년들에게 AI 역량을 키울 수 있는 'AI 사다리'를 놓는다. AI 활용 능력이 취업과 창업, 학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공평한 출발선을 마련해, 서울 청년을 'AI에 대체되는 인재'가 아닌 'AI를 활용하는 인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일 민선9기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 AI 사다리’를 발표했다. 생성형 AI 이용권 지원부터 AI 학습공간 조성, 맞춤형 교육, AI 시대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 그중에서도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AI 전환 시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생성형 AI는 이미 청년들의 학습과 취업 준비, 업무 역량 개발 전반으로 빠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사회복지분과(분과장 이수진)는 26일 포천공공산후조리원, SK청솔노인복지관,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을 차례로 방문해 복지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실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사회복지분과 임혜자·이미경·박일규·황세주·백미연 전문위원이 함께 참석해 저출생과 초고령사회, 젠더폭력 대응 등 주요 복지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저출생, 초고령사회, 젠더폭력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새 경기도정의 정책과 공약 이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분과는 먼저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경기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현황과 시설을 둘러보고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점검했다.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2023년 개원 이후 합리적인 이용요금과 취약계층 이용료 감면제도를 운영하며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7월 17일 22시 10분 현재 대구 수성구 지산1동에 올해 추가 신설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에 의한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 유입으로 시간당 100㎜에 상당하는 강수가 관측됨에 따라,국민이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① 1시간 누적강수량이 100 ㎜가 관측되거나, ② 1시간 누적강수량 85 ㎜와 15분 누적강수량 25 ㎜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40dB의 알람을 동반하여 발송되며,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같이 휴대전화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 수준을 넘어 재난성호우 발생 시 추가 경고를 함으로써 재난 현장의 즉각적인 대피와 대응을 유도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올해 추가로 신설된 단계의 긴급재난문자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오늘(17일) 밤부터 19일(일) 사이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북부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윤호중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밤‧새벽 취약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호우 대비 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상황 관리와 보고체계 확립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캠핑장·야영장 등에 많은 행락객이 몰리는 상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해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세계 각국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교수 전문성을 높였다. 앞서 참가자들은 13일 재외동포청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참여했다. 한글학교와 세종학당, 해외 정규학교・해외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특강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과 협력 방안을 함께 나눴다. 14일과 15일에는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말하기·쓰기 수업, AI활용 수업, 역사·문화 체험 수업 등 한글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익히고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기간에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