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열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 안보 의식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보훈·안보단체장, 시·도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남양주시 어린이 청소년 뮤지컬단의 창작뮤지컬 ‘기억, 가슴에 묻은 이름’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은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과 어우러져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 △기념공연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로 구성된 마음소리합창단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노래로 전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참전용사의 증언과 어린이들의 열연이 76년 전 그날의 기억을 오늘로 되살려 줬다”며 “남양주시는 선열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잊지 않고,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2026년은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경제 협력이 한층 확대되는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6억6400만 달러 규모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K-On-Device AI Semiconductor)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 반도체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AI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6년 기준 시장 규모는 약 6억8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1200여 개의 AI 스타트업과 약 2만8000명의 AI 전문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2026년 4월 개최된 한·베 경제포럼에서는 약 70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전환, 인재 양성, 에너지 산업 등이다. 한국 기업 및 연구기관도 베트남 내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 대비 60~70% 수준의 비용 경쟁력을 갖춘 베트남 엔지니어 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젝트 납기 준수율이 89% 수준으로 집계된 점 역시 협력 확대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표적 문화축전 '미스 아시아 어워즈'가 올해 미스터 대회를 통합해 한층 확장된 체급으로 돌아온다. 대회 판권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4,000여 석 규모의 'UG아레나'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을 동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미스 아시아 어워즈’에 3년째 개최 중인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전격 합병해 남녀 통합 대회를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대회의 공식 콘셉트는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으로 명명됐다. K-팝과 K-드라마의 열풍을 이어받아 'K-커머스 트렌드'를 주도할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문 크리에이티브 전담 기업인 더스타앤코(대표 한필주)가 현지 몽골 UG그룹 및 '몽골 서울콘'과 손잡고 아시아 주요 지역의 천만 팔로워급 메가 인플루언서들과 합작하는 콘서트형 대회를 기획 중이다. 대회 여정은 오는 8월 25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리는 세미파이널(예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가 ‘(가칭)기록비서관’ 공개모집 절차를 추진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교육감 임기 중 활동과 정책 추진, 의사결정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감 발언의 정책적 의미와 방향을 기록해 명확한 정책 기준을 통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본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남부청사·북부청사·조원청사 재직자에 한한다. 선발 인원은 5급 또는 6급 1명이다. 주요 역할은 교육감 주요 발언, 기사, 지시사항의 실시간 기록 및 요약, 주요 정무 기록물 보존 관리 등이다. 기본 자격요건은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 및 교육 기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본 계획서와 보고문서 등 행정문서 작성 역량을 갖췄으며, 다양한 기관 근무 경력을 보유한 자이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이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1일부터 기록비서관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주한네덜란드상공회의소(DBCK)와 남아프리카공화국상공회의소(SAFCHAM)는 지난 5월 28일 서울 용산 소재 ‘Sauce’ 레스토랑에서 공동 네트워킹 행사 ‘Lekkere Borrel’을 개최했다.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커뮤니티 멤버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비즈니스 교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글로벌 커뮤니티 간의 연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물구조 및 인식개선 공익법인 ‘Street to Home’이 참여해 구조동물 지원을 위한 ‘자선 래플 프로그램(Charity Raffle Fundraising)’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티켓 구매로 모인 후원금은 유기견과 유기묘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후원금은 구조된 동물들을 위한 사료 및 간식 구입을 비롯해 심장사상충·진드기 예방약, 구충제 등 필수 의료 및 보호 활동에 전액 활용된다. 이러한 뜻깊은 취지에 민간 기업의 따뜻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민선9기 첫 정례조회를 통해 미래 성장과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5대 시정 방향과 3대 시정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하반기 핵심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 6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유공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조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하반기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조회로 시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 민선8기 기간의 주요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가재난관리와 지역사회 봉사, 노인복지 증진, 재정집행 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가 대통령, 국무총리,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역복지 증진과 시정 홍보, 농특산물 판로 확대, 지역 행사 지원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나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이 기후테크 산업을 성남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기업 성장과 시장 진출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후테크 혁신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화 자금, 실증, 멘토링,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혁신 기술 기반 산업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성남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지속 가능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화 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해 스타트업 분야 20개사, 스케일업 분야 20개사 등 총 4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29일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LAS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LAS 교육은 안민석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의 핵심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로 채워 학생들의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대 사범대학 출신인 안 당선인이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모교를 찾아 교수, 현직교사, 예비교사, 대학원생들과 경기교육의 방향을 논의하자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교권 보호와 폰프리 스쿨, AI교육, 학계·현장 협력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학생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생 자율성의 균형 문제를 제기했고, 현장교사 출신 대학원생은 폰프리 스쿨 추진 과정에서 교사 부담을 줄일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에 대해 “단순한
서울시교육청,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똑똑SEN' 본격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인 '꿀박사'를 전면 개편한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똑똑SEN'을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단순한 질문과 답변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똑똑SEN'은 서울시교육청 교수학습플랫폼 'SEN스쿨'과 통합 로그인(SSO) 체계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학생들은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두 플랫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환경(UI·UX)도 직관적으로 개선돼 보다 쉽고 편리한 온라인 학습 환경을 제공받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나만의 똑똑SEN' 서비스다. 학생이 학습이나 진로와 관련한 궁금증을 직접 등록하면 분야별 지원단이 1대1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일회성 질의응답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설계하고 탐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2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김 장관은 유정훈 사장에게 “국민을 위한 도로 서비스와 운영 구조 혁신에 한국도로공사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당부했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영리사업인 휴게소 운영에 관여하여 국민 불신이 큰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관 이권 및 카르텔에 대한 철저한 근절”을 강조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불공정한 다단계식 운영 구조를 지적하면서, “휴게소가 국민에게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상식적이고 공정한 장소가 되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특별히 주문했다. 아울러,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전 대비와 신속한 조치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윤덕 장관은 “국토균형발전을 뒷받침 하는데 공사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7월 17일 22시 10분 현재 대구 수성구 지산1동에 올해 추가 신설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에 의한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 유입으로 시간당 100㎜에 상당하는 강수가 관측됨에 따라,국민이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① 1시간 누적강수량이 100 ㎜가 관측되거나, ② 1시간 누적강수량 85 ㎜와 15분 누적강수량 25 ㎜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40dB의 알람을 동반하여 발송되며,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같이 휴대전화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 수준을 넘어 재난성호우 발생 시 추가 경고를 함으로써 재난 현장의 즉각적인 대피와 대응을 유도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올해 추가로 신설된 단계의 긴급재난문자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오늘(17일) 밤부터 19일(일) 사이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북부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윤호중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밤‧새벽 취약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호우 대비 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상황 관리와 보고체계 확립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캠핑장·야영장 등에 많은 행락객이 몰리는 상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해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세계 각국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교수 전문성을 높였다. 앞서 참가자들은 13일 재외동포청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참여했다. 한글학교와 세종학당, 해외 정규학교・해외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특강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과 협력 방안을 함께 나눴다. 14일과 15일에는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말하기·쓰기 수업, AI활용 수업, 역사·문화 체험 수업 등 한글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익히고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기간에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