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한 가장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고 말하며 "반도체, 피지컬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이 같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대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전 세계 경제 지형의 판이 흔들리는 그야말로 승부의 시간"이라며 "소위 말하는 인공지능 대항해 시대, 인공지능 신대륙을 선점하고자 하는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이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특히 최근에 글로벌 인공지능 전쟁은 총력전인 동시에 국지전이기도 하다"면서 "연산과 추론을 담당하는 반도체,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공지능을 현실에서 구현할 피지컬 AI, 그리고 전력·용수 등 기초 인프라까지 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생활형숙박시설(이하 생숙)의 고질적인 불공정과 불균형의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이 정식 출범했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지난 2026년 6월 25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하여 속초시의 설립 허가를 득한 후 정식 조합법인 등기까지 완료했으며,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의 진용을 갖췄다. 현재 '생숙'은 제도 개정을 통해 20객실 이상 운영 계획을 갖춘 경우 객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하지만 개별 소유주가 개별적으로 투숙객 모객 판매 및 건물 관리 등 운영의 전문성을 직접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대다수 소유주들이 전문 위탁운영사에 객실 판매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구조적 손실과 불공정한 정산 방식과 불균형적 수익분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가 확정됐다. 올스타전 베스트 12는 6월 3일(수)부터 6월 23일(화)까지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신한 슈퍼SOL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를 통해 3주간 진행된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산출됐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두산 양의지가 역대 팬 투표 최다 득표인 260만 5,510표를 얻으며 2위에 오른 LG 오스틴을 21만 2천여표 차이로 제치고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팬 투표 최다 득표자가 됐다. 종전 기록인 2025년 한화 김서현의 178만 6,837표를 뛰어 넘었다. 양의지는 선수단 투표에서도 394표 중 187표를 챙겨 총점 50.95점으로 드림 올스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 선수에 오른 바 있는 양의지는, 올해 8년 만에 같은 타이틀을 챙기며 팬 투표 최다 득표 2회를 달성하게 됐다. 이만수(4회·1984, 1988, 1990, 1991년), 강민호(2회·2012, 2021년)를 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청양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예술법인 사단법인 나인티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팀으로 선정되며 전국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나인티는 브레이킹과 힙합 문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예술법인으로, "함께 즐기는 예술, 그리고 모두 나누는 예술"을 목표로 설립됐다. 단체명인 'NINETY(90)'는 예술에는 완벽함이 없으며, 항상 90%의 위치에서 관객에게 100%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인티는 청양에 법인을 두고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청소년 대상 댄스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15년 이상의 전문 예술인과 기획자들로 구성돼 공연예술 창작과 문화예술 교육 개발, 행사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5 충청남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쓰리GO SHOW' ▲2025 화성시교육협력지원본부 '예술탐구공연' ▲2025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찾아가는 예술극장 '쓰리GO SHOW' 등에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대표 공연 '해설이 있는 힙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이번 혁신위는 최휘영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케이-축구 혁신을 위한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위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케이-축구 혁신 요구에 부응해, 케이-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최근 축구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을 잇달아 만나 이와 같은 인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모았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간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추진력을 높이고 조직의 안정과 활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과 성과’ 중심의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나주시는 7월 6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4급 승진 3명,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대상자 6명, 6급 10명, 7급 27명, 8급 37명 등 총 83명의 승진과 부서장급 이상 전보를 포함한 규모로 이뤄졌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인 만큼 윤병태 시장의 인사 원칙인 ‘일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업무 역량과 조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했고 연령과 경력, 직급, 직렬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조직 안정과 시정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4급 승진자는 김영백(前 기획예산실장), 김인자(前 보건행정과장), 손민식(前 복지정책과장) 등 3명으로 이들은 재임하는 동안 탁월한 추진력과 괄목할 만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서기관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백 국장은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고 확보(5천403억 원 규모)와 2026년 1분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서는 등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전날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미래 성장사업과 교통 기반시설 확충, 관광 활성화, 교육 혁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임기근 차관과 조용범 예산실장, 박창환 예산총괄국장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구축(총사업비 245억 원),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총사업비 400억 원), 노안지구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109억 원) 등 주요 국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김이탁 제1차관과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만나 광주 송정~순천 경전선 나주 구간 연결선 구축(총사업비 700억 원)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재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전선 나주 구간 연결선은 전남 동부권과 무안국제공항 접근성을 높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 KPGA 챔피언스투어의 최고 권위 대회인 ‘SBS골프 제30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4천 8백만 원)’ 1라운드에서 박성필(55)과 ‘루키’ 김성용(50)이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6월 30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파72. 6,9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성필과 김성용이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상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박성필은 경기 후 “샷 감각이나 전체적으로 크게 문제없었다. 다만 퍼트가 아쉬웠는데 더 잘 따라준다면 좋을 것 같다”며 “근력 운동과 체력을 꾸준히 기르고 있어 컨디션도 괜찮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날 생각했던 만큼 플레이 잘 풀린 것 같아서 2라운드는 더 공격적으로 공략해 볼 생각이다. 2라운드 결과에 따라 마지막 날 전략을 잘 세우겠다”며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꼭 우승을 해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0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필은 2021년 KPGA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연대와 회복의 가치를 나눴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 정신재활시설 및 요양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 공연과 체육행사, 포토존, 카페테리아, 인권강화 시화 전시회, 마약 근절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문화·체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사회 적응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회원과 가족,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회원들과 교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7월 17일 22시 10분 현재 대구 수성구 지산1동에 올해 추가 신설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에 의한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 유입으로 시간당 100㎜에 상당하는 강수가 관측됨에 따라,국민이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① 1시간 누적강수량이 100 ㎜가 관측되거나, ② 1시간 누적강수량 85 ㎜와 15분 누적강수량 25 ㎜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40dB의 알람을 동반하여 발송되며,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같이 휴대전화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 수준을 넘어 재난성호우 발생 시 추가 경고를 함으로써 재난 현장의 즉각적인 대피와 대응을 유도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올해 추가로 신설된 단계의 긴급재난문자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오늘(17일) 밤부터 19일(일) 사이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북부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윤호중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밤‧새벽 취약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호우 대비 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상황 관리와 보고체계 확립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캠핑장·야영장 등에 많은 행락객이 몰리는 상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해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세계 각국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교수 전문성을 높였다. 앞서 참가자들은 13일 재외동포청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참여했다. 한글학교와 세종학당, 해외 정규학교・해외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특강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과 협력 방안을 함께 나눴다. 14일과 15일에는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말하기·쓰기 수업, AI활용 수업, 역사·문화 체험 수업 등 한글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익히고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기간에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