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①】 2026년 사회적경제정책 대전환…‘지원의 복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창업·고용·판로·금융지원 확대…사회적가치 중심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 본격화 사회적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 2026년 정부 지원정책은 단순한 재정지원의 틀을 넘어 사회적가치와 혁신, 시장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은 이러한 정책 변화의 핵심을 짚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자 「2026 사회적경제 대전환」 기획특집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이 현장의 길잡이가 되고,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사회적경제가 다시 국가정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재정지원 축소와 자생력 강화 기조 속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사회적경제 정책이 2026년 들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는 단순히 과거의 지원체계를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가치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하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정책 변화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 전반에 적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사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 선언 경기도교육청 민선 6기를 이끌게 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7월 1일 취임과 함께 '교육혁명'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안 교육감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체제 개편과 교육 본질 회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 학생과 교사의 3분의 1이 속한 경기도교육청의 교육감으로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안 교육감은 현재 교육 현실에 대해 "AI 시대가 도래했지만 교육은 여전히 암기식·주입식 교육에 머물러 있다"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과감한 교육혁신을 예고했다. 그는 민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다섯 가지
잃어버린 한 표가 던진 경고 참정권 침해 사태 계기…정치권·시민사회 “선거제도 전면 개혁” 한목소리 국민주권 흔든 참정권 침해 논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잃어버린 나의 한 표,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참정권 침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참정권 보호와 선거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한 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선” 인사말에 나선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은 “국민의 한 표는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선거관리기관은 독립성과 함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권 국회의원 역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심각한 사건”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체계 혁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여야 정치권, 선거 신뢰 회복 촉구 주호영 국회의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 국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회의원은 “선관위의 독립성과 함께 책임성과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천하람 국회의원은 “참정권 침해는 특정
[기획특집②-1】 창업에서 판로까지…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창업·취약계층 고용·판로 확대에 정책 역량 집중…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사다**【**리 다시 세운다]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지원 확대가 아니다. 창업부터 성장, 판로 개척, 투자유치까지 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다시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해 온 창업자금 부족, 취약계층 고용 부담, 안정적인 판로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현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은 "2026년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창업지원, 단순한 자금지원에서 성장지원으로 진화 사회적경제기업의 출발은 창업이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 우수한 사회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초기 자금 부족과 경영 경험 부족으로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창업지원 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이 중
사회적기업 생태계 재도약, 현장의 목소리로 해법 찾는다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포럼 및 현장 사회적기업가 100인 연석회의' 7월 1일 개최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새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10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컨퍼런스홀 A3에서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포럼 및 현장 사회적기업가 100인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현장 사회적기업가와 정책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기업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사회적기업 정책의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의 중요한 사회적 가치 창출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발제는 성공회대학교 이상윤 교수가 맡아 '사회적기업육성법 개정을 통한 이재명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에코언니야, 자원순환사회 실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전자폐기물 자원순환·수리권 활성화·지역순환경제 모델 구축 공동 추진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황인열)과 사단법인 에코언니야(대표 박숙경)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경남 양산시 사회적경제 공유공간에서 자원순환사회 촉진과 사회적경제 연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 이동현 이사(이사장 직무대리)와 에코언니야 박숙경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자원고갈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원순환 분야의 전문성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협력 기반을 결합해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순환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과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사업 발굴과 전략 수립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전자폐기물 자원순환과 수리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
창원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원형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1기 성료…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가 육성” 창원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실전 역창원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원형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1기 성료…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가 육성”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창원형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제1차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순한 창업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1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했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회연대경제의 이해와 지역사회 문제 발굴을 시작으로 회계·노무 등 창업 기초 실무교육,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모의 창업 경연대회까지 창업 준비 전 과
주주민이 변호사가 되는 마을… 송파구 위례동, ‘이웃집 변호사’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실현 서울 송파구가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을 선보인다. 위례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상담 서비스인 **‘이웃집 변호사’**를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웃집 변호사’는 임금체불, 금전 분쟁, 교통사고, 부동산 갈등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상담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노동·민사·형사 등 생활법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위례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이웃집 변호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연을 검토해 매월 2명을 선정하며, 상담은 1인당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상담은 위례동 주민자치위원인 배인철 변호사를 비롯해 위례동에 거주하는 변호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주민들의 법률 고민 해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실제 수요에서 출발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사업이라는
경력보유여성의 새 출발, ‘작가’로 꽃피다… 송파구 ‘꿈을 담은 공간展’ 개최 (사진 1) 송파구 경력보유여성의 ‘꿈을 담은 공간전시회 관람하는 서강석 구청장)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이 ‘작가’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여성 경제활동 지원 프로그램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창작과 창업의 영역으로 확장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송파구는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에세이 작가 13명과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수료전시회 ‘꿈을 담은 공간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송파구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들은 오랜 기간 가정과 육아를 위해 자신의 경력을 잠시 내려놓았던 경력보유 여성들이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운영한 ‘오늘부터 나도 작가!’와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참여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세대 간 공감과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7월 17일 22시 10분 현재 대구 수성구 지산1동에 올해 추가 신설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에 의한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 유입으로 시간당 100㎜에 상당하는 강수가 관측됨에 따라,국민이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① 1시간 누적강수량이 100 ㎜가 관측되거나, ② 1시간 누적강수량 85 ㎜와 15분 누적강수량 25 ㎜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40dB의 알람을 동반하여 발송되며,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같이 휴대전화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 수준을 넘어 재난성호우 발생 시 추가 경고를 함으로써 재난 현장의 즉각적인 대피와 대응을 유도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올해 추가로 신설된 단계의 긴급재난문자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오늘(17일) 밤부터 19일(일) 사이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북부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윤호중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밤‧새벽 취약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호우 대비 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상황 관리와 보고체계 확립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캠핑장·야영장 등에 많은 행락객이 몰리는 상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해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세계 각국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교수 전문성을 높였다. 앞서 참가자들은 13일 재외동포청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참여했다. 한글학교와 세종학당, 해외 정규학교・해외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특강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경험과 협력 방안을 함께 나눴다. 14일과 15일에는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말하기·쓰기 수업, AI활용 수업, 역사·문화 체험 수업 등 한글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익히고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기간에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