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필요한 연세대학교, 국회 UN SDGs 포럼, 사랑의 빛, 아프리카·아시아 이번 STS&P 2017에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최대한 담고자 ‘자연 환경관’, ‘보건의료관’, ‘교육관’, ‘스마트 농축산관’, ‘에너지관’, 이와 함께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보건기구(WHO), 그 외 부대행사로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콘퍼런스를 필두로 기후변화 관련 한편, STS&P 2017 조직위원회는 “이번 전시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의제 및 목표에 걸맞은 세계 기업 ■ 문의 1.0pt;mso-ansi-language:EN-US;mso-fareast-language:KO;mso-bidi-language:AR-SA"> 신현진 기자 ksen.@ksen.co.kr
각종 스마트 기술을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에 전달하기 위한 전시가 개최된다. 오는 11월 30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2017
국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이하 STS&P 2017)’이다.
난민교육후원회(ADRF)가 공동 주최하고 메쎄케이, APPDSA,
TIA Group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또한,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 5개 정부 부처,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인천국제협력센터, 중소기업중앙회,
㈔국제백신연구소한국후원회 외 25개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
‘사회 환경관’. 특별관으로는 사회 각 분야의 모범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사회적 공유가치(CSV)관’, ‘시민단체
및 공공 서비스관’,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는 ‘ICT 융합관’이 설치된다.
유엔조달본부(UNPD), 유엔개발계획(UNDP) 등
유엔 기구별 구매계약 담당이 참여할 예정인 유엔 조달 상담회가 특별 기획되어 있다. 또한, 미국 조달청(GSA) 구매계약 담당,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개발 협력 기구, 국경 없는 의사회 등 국제 비영리
단체, 필리핀 최대 유통업체인 SM Prime Holdings 등이
조달 및 유통 관련 상담회와 부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위자인 모한 무나싱헤 박사, 마르코 세레소 전 과테말라 대통령, 세계경제포럼(WEF)의 브라이언 그림 박사 등 국제적 리더들의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 기관의 조달 설명 세미나, 한국경제발전 모델 워크숍,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부터 4차산업혁명까지
아우르는 주제의 강연 및 교육 세미나, BoP 및 국제원조 시장 접근을 위한 세미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투자(Impact Investment) 설명회
등이 계획 중에 있다.
및 단체의 기술 교류를 지원함과 동시에, 원조국과 수혜국의 입장 모두를 잘 알고 있는 한국 정부 및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기술의 구체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관련 기업, 기관, 단체의
적극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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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t;mso-ansi-language:EN-US;mso-fareast-language:KO;mso-bidi-language:AR-SA">전시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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