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리동네1촌’ 사업이 주민주도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동네1촌’ 사업장으로 등록한 동네 음식점들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제공한다.
개인 또는 기타 사업자들은 물품을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520여 개의 사업장 및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나눔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기부자 개인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나눔 사업장에는 우리동네1촌 현판 및 지정서를 전달하여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따뜻한 사업장임을 홍보하고 있다.
조태란 복지정책과장은 “이웃 간의 작은 나눔으로 공동체를 더욱 따듯하게 만드는 ‘우리동네1촌’ 사업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