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 등 수산업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샘고을시장 상인회가 주관한다.
행사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소비자는 샘고을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인회 1층 고객쉼터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구매 당사자만 가능하며, 카드 결제 시에는 카드 매출 영수증, 현금 결제 시에는 현금 소득공제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
환급 금액은 행사 기간 내 총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 등 가공식품 중 원재료가 국내산 70% 이상인 제품도 포함된다.
단, 모바일 제로페이 결제, 정부 비축 수산물, 음식점 내 소비, 수입산 수산물, 법인카드 결제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를 함께 살리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