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우주항공청 설립을 계기로 미국과의 긴밀한 우주협력을 보다 가시화하기 위해 미국 우주정책과 우주기술개발의 핵심인 미 항공우주청(이하 'NASA'), 미 국가우주위원회(이하 'NSpC'), 제트추진연구소(이하 'JPL') 등을 지난 1월 23일(화)~24일(수) 방문,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성경 과기정통부 1차관과 美 NASA 팸 멜로이(Pam Melroy) 부청장은 1월 23일 면담에서 아르테미스 달 탐사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이는 작년 4월 과기정통부와 NASA 간에 체결한 '한미 우주탐사.우주과학 협력 공동성명서'의 후속조치로, 양측은 구체적인 연구협력 아이템을 발굴하고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우주항공청 개청 직후 우주항공청과 NASA 간에 추가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팸 멜로이 부청장은 한국의 우주항공 정책의 방향성과 우주항공청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 질문했고, 조 차관은 '우주경제 시대를 넘어 우주산업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가시적으로 창출하고, 보수가 좋은 일자리를 제공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29일(월) 과기정통부 6층 복합 커뮤니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30 자문단(이하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정과제인 '청년에게 참여의 장을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자문단은 앞으로 1년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대한 제언, 청년세대 여론 수렴 및 전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지난 '23년 11월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는데, 이공계 대학생을 포함하여 산.학.연 연구자 등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20명의 청년들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자문단원들이 가진 풍부한 활동과 이력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 정책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범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됐다. 1부에서는 2030 자문단 위촉식과 함께, 21명 자문단원이 자유롭게 장관님과 의견을 나누는 '스몰 간담회'가 열렸다. '스몰 간담회'에서 이동훈 청년보좌역(자문단장)은 '움직이는 소통창구로서 열심히 듣고, 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주식회사 무라타제작소(이하 당사)(도쿄:6981, ISIN:JP391440001)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정밀 자세각 및 위치 감지가 가능한 소형 6축 관성력 센서 'SCH16T-K01'(이하 본 제품)을 산업기기 용도에 주력하여 개발했다. 현재 샘플 공급을 개시했으며, 양산은 2024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제품을 중심으로 차세대 6축 제품 SCH16T 시리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산업기기의 고기능화에 따라 실장되는 전자부품 수가 증가하며 센서 패키지의 소형화가 요구된다. 또, 산업기기의 자동 운전화로 동적 자세각과 정확한 위치 감지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센서 각 축(X축, Y 축, Z 축)의 직교성은 동적 자세각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기존에는 직교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자가 캘리브레이션이라는 보정 작업을 추가해야 했다. 이에 당사는 MEMS 자이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출력 안정성과 낮은 노이즈 특성을 가진 6축 관성력 센서를 개발했다. 자이로센서와 가속도 센서의 각 축이 서로 직교 보정된 값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1월 29일 오후 14시 00분,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4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에 참석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도전과 혁신의 글로벌 과학기술 융복합 클러스터, 연구개발 특구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 대전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연구개발특구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하여, 연구개발특구 혁신 주체가 온-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 동 행사는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구글 조용민 상무의 특별강연,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연구개발특구의 발전 방향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이종호 장관은 신년인사에서 “대덕특구 50주년 기념식에서 제시한 새로운 미래비전을 통해 연구개발특구가 지역 특화산업 발전의 중심 뿐 아니라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과학기술 허브로 발전하여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도전적이고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9일 과기정통부 6층 복합 커뮤니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30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정과제인 ‘청년에게 참여의 장을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자문단은 앞으로 1년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대한 제언, 청년세대 여론 수렴 및 전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지난 ’23년 11월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는데, 이공계 대학생을 포함하여 산·학·연 연구자 등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20명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발된 자문단원들이 가진 풍부한 활동과 이력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 정책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범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됐다. 1부에서는 2030 자문단 위촉식과 함께, 21명 자문단원이 자유롭게 장관님과 의견을 나누는 ‘스몰 간담회’가 열렸다. ‘스몰 간담회’에서 이동훈 청년보좌역(자문단장)은 “움직이는 소통창구로서 열심히 듣고, 전달하여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 많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강남제비스코는 국립부경대학교와 혁신기술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 등을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한 MOU를 1월 2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학교 장영수 총장과 강남제비스코 김재현 대표이사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부경대학교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체결한 이번 MOU는 페인트 및 코팅제의 혁신기술을 협력해 연구할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을 개발해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남제비스코는 이번 산학협력 체결로 강남제비스코 기술연구소의 수준 높은 친환경 페인트 기술을 교육현장에 전파하고 새로운 혁신기술을 산학이 함께 연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경영활동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글로벌 MICE 기업 코엑스가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은 PC와 모바일 환경의 사용성 개선을 통해서 고객의 사용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구성된 홈페이지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 편의성을 위해서 추가된 기능으로는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 전시 및 행사에 대한 탐색 효율성 증가, 관심 분야 행사에 대한 알림 발송 등이 있다. 기존 메뉴 구조도 대폭 개편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 위주로 기존 메뉴와 정보를 간소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개선, 코엑스 방문객들이 더 간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코엑스가 운영하는 여러 홈페이지에 흩어져 있는 정보와 관리 기능을 하나의 사이트에 성공적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홈페이지를 제작한 메타브레인은 코엑스의 디지털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1.26.(금) 서울 코엑스에서 전력업계,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력시장 개선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전력시장 여건과 예상되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4년 전력시장 개선방향과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을 시장 참여자에게 소개하고 시장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의견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➊전력시장 개선방향을 시작으로, ➋제주 시범사업, ➌「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➍「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른 직접전력거래 확대, ➎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 개설 등 신규 전력시장 제도에 대한 유관기관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전력시장 전문가 8인이 미래 전력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달 제주도에 도입되는 재생e입찰제도, 실시간,보조서비스 시장은 재생e의 시장참여와 신속하고 유연한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제주지역 계통 불안정을 완화할 전망이다. 또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28㎓ 대역 주파수경매 2일차가 1월 26일 09시에 시작되어 16시 40분에 종료되었으며, 1단계 다중라운드오름입찰은 14라운드까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경매 2일차 결과, 최고입찰액은 797억원으로, 3일차 경매는 1월 29일(월) 09시에 1단계 다중라운드오름입찰 15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이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방사성폐기물 관련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들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고준위법) 제정을 촉구했다.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원자력학회를 비롯한 방사성폐기물 관련 산학연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12회 마지막 임시국회를 앞두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성원 간사(국민의힘, 경기 동두천시연천군)와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안을 발의한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을)과 이인선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을),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원자력학회를 비롯해 대우건설, 벽산, 고도기술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정재학 방폐물학회장(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은 지난 반세기 동안 누려온 에너지의 대가'라며 '탈원전이냐 친원전이냐의 정치적 논쟁으로 지체될 수 없는 중대한 현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집단지성이 수많은 논의를 거쳐 내놓은 결과물'이라며 '더 이상 늦출 수도 없고 또 늦춰서도 안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고독사 예방 차원의 일환으로 취약가구에 사진촬영을 지원코자 아이포토 사진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웃음이활짝 행복나눔사진관』사업이란 평소 사진 촬영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에게는 생신 축하 사진을, 한부모· 다문화 가정에는 가족 사진촬영을 지원하여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통해 삶의 활력를 제공하며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아이포토 사진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오는 12월까지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시 할인, 휴대용 사진 무상 제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어려움에 직면한 주민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동행정복지센터에 알리는 등 복지위기가구 발굴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신남이 아이포토 사진관 대표는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현주 화명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주신 아이포토 사진관에 감사드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4월 26일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에 있는 산업재해희생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이 장관은 세계산업안전보건의날(4.28.)을 맞아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위령탑에 헌화·분향하고,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이 장관은 참배에 앞서 이날 오전 경기도 시흥시 소재 2차전지 케이스제조업체인 ㈜진성철강을 방문하여, 산재예방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노·사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중소규모 사업장이 산재예방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적시에 확보하고, 사업장 특성에 적합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양산 물금읍에 있는 보각사 자비회(주지 유정스님)는 26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보각사는 매년 자비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주지 유정스님은 “성금은 보각사 자비회에서 직접 쌀과 초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정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진원 물금읍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선행을 베풀어주신 보각사 자비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스러운 마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김해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4년 일자리위원회 위원 위촉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간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학계, 유관기관, 기업체, 청년, 직업훈련기관 대표 등 20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고, 임기는 2년으로 시가 수립한 일자리 정책을 심의 자문하는 일자리 컨트럴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고금리 등 3고 현상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으로 민간기업 주도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만큼 새롭게 경제 분야 위원을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늘려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올해 일자리 창출의 핵심 전략인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시책, 수요자 중심의 계층별 일자리 지원, 신성장산업 육성 및 민간일자리 창출, 노동자 복지증진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경기침체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사업 확대와 청년 및 여성, 신중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늘어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월 24일 스샤오린(施小琳) 중국 쓰촨성 당 위원회 부서기 겸 청두시 당 위원회 서기의 공식 초청으로 청두를 방문해 2024 청두세계원예박람회와 시장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를 방문한 스샤오린 당 서기가 홍준표 시장과의 환담에서 ‘2024 청두세계원예박람회’ 개막식에 공식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스샤오린 당 서기는 중국의 차세대 리더급으로 주목받는 지도자로, 방문 일정은 중국 측의 VIP급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총 242.2ha 규모로 조성되는 청두 세계원예박람회에는 총 113개의 정원이 조성됐으며, 그중 청두시의 자매도시인 대구를 포함한 39개의 해외도시가 초청돼 전시정원 조성에 참가했다. 특히, 개막식에는 중국 공산당 한정 국가 부주석과 왕샤오후이 쓰촨성 당 서기, 황치앙 쓰촨성 성장, 스샤오린 청두시 당 서기 등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 세계 각국의 초청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기간 중 대구광역시가 전시하는 정원은 지난해 10월 대구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인 정원 디자인을 보다 개선해 대구를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