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주도의 사회적 금융 활성화가 오히려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사회적 금융 공급 규모가 일시적으로 대폭 늘어날 경우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취지와 달리, 특정 사회적기업에 공급이 편중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8일 하나금융연구소 김상진 연구위원은 ‘국내 사회적 금융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하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경영공시 의무화와 대출 정보 집중화 등으로 재정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다.정부가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확충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출과 보증, 투자 등 자금공급을 늘리는 이른바 ‘사회적 금융’의 규모도 덩달아 커졌다. 공공부문 지원 규모는 지난해 1805억원에사 올해2400억으로 늘어났다. 민간 금융회사들도 모범규준을 마련하고 금융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상반기에만 1696억원의 대출을 취급한 데 이어 사회적기업 전문 사모 투자신탁에 출연했다.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 사회적기업은 양적 팽창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수가 증가했다. 연간 사회적기업 인증 건수는 2007년
명절 선물도 ‘착한 소비’ 바람이 불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공헌까지 할 수 있어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추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이같은 추세에 부응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서는 잇따라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획전을 열어 소비자의 선택을 돕고 있다.뜻깊은 설 선물을 고민하는 당신께, 장애인의 자활부터 농어촌 경제 활성화까지, 소비를 통해 의미와 실속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잇템’을 소개한다.‘발그래 협동조합’ 수제비누로 편견 씻고 희망은 발그레건조함과 싸우는 겨울철, 보습에 편견까지 씻어내는 수제비누가 있다. 발그래협동조합의 상품이 주인공. 발그래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이 그리는 미래’를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주축이 돼 설림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설립된 지 1년이 안 된 새내기 사회적경제기업이기도 하다. 천연원료로 만든 수제비누와 석고방향제, 캔들, 디퓨저 등 생활제품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발그레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중기부, 소셜벤처 가치평가모형 개발사회성·혁신성장성 등 판별기준 마련그동안 모호했던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을 구분짓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민간전문가 중심의 ‘소셜벤처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소셜벤처의 판별기준과 가치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소셜벤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임팩트투자사, 소셜벤처기업 대표, SK 행복나눔재단·현대자동차·LG 등의 대기업 담당자, 소셜벤처 지원기관(기술보증기금), 학계 등 18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성하고 소셜벤처 기준 등을 논의해왔다.소셜벤처는 통상적으로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적 문제를 시장 기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맞물려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그러나 소셜벤처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고 명확한 기준이 없어 사회적기업과 혼동돼왔다. 더욱이 기업가치 형가에 재무적 성과만이 반영되고 계량화가 어려운 사회적 가치는 제외되는 등 소셜벤처의 실질 가치가 저평가됐었다.중기부는 소셜벤처의 개념을 명확히 해서 정책대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소셜벤처 판별기준과 가치평가모
한국형 BSC 지향…사회적경제에 5년간 3000억 투자 임팩트 투자 등 사회적 금융 저변 확대가 관건 민관협력 사회적 금융 도매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 지난 23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법인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한국형 BSC(영국 사회투자금융기관)를 지향한다.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규모화에 필요한 인내자본 공급 ▲사회성과보상사업(SIB) 등 사회문제 예방·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지원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 육성·시장기반 구축 등 사회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사회적 금융 수요에 맞는 출자·대출·출연 등 다양한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재원은 향후 5년간 3000억 규모로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기부 또는 출연을 받아 조성할 예정이다. 또 금융권 단체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는 한편, 각종 정책기금 및 민간기금과도 협력을 추진한다. 정부와 지자체도 연대기금의 성장을 위해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출범식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
고용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현황' 발표2020년 20만명 목표까지 85.4% 달성지난해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가운데 17만4868명이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반기에 집중적인 전환이 이뤄져 1년 사이 10만명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2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 853개 기관에서 17만5000명이 정규직 전환이 결정됐다. 2020년까지 목표로 한 인원 20만5000명의 85.4%에 해당하는 규모다.다만 실제 전환이 완료된 인원은 13만3000명으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기존 파견·용역 계약이 남은 인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계약 기간 종료 후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이 될 예정이다.전년도와 비해 지난해 정규직 전환이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2017년 인원(3만2000명)과 비교해 1년 사이에 10만1000명이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만 8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집중적으로 정규직 전환이 이뤄졌다.고용형태별로 기간제 근로자는 835개 기관 가운데 825개 기관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결정, 7만명 중에 6만6000명의 전환이 완료됐다. 파견·용역
고용노동부가 24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 육성법’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사회적기업 등록제 개편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인증요건와 절차 간소화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개정안은 이같은 요구를 반영해 인증요건을 크게 완화해 등록요건을 설정하고, 시·도지사에 등록에 관한 권한을 위임하며 다양한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정의 규정을 현실화하는 한편 등록기업에 대한 사회적 목적 실현 활동 등을 평가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담고 있다.지난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을 제정하고 인증 제도와 지원 제도를 결합해 사회적기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이래, 10여 년간 사회적기업의 성장은 가팔랐다. 2007년 55곳이었건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2122곳으로 38.6배 증가했다. 사회적기업의 고용규모 또한 2539명에서 4만5522명으로 18배 이상 늘어났다.그러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자생력이 튼튼하지 못하고, 지속가능성에서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관련법 개정을 마련하고 있다.공청회에서는 전문가
경영역량 강화 위해 인건비부터 사회보험료 등 재정지원전문인력 1명당 250만원까지 최대 3년 간 지원하기로부산시가 사회적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103억 규모의 지원사업을 펼친다.상당수의 사회적기업이 경제적 기반이 미흡한 만큼, 이들 기업의 자립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젊은 인재들이 사회적경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유도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순차적으로 전문인력 지원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달부터 실시하는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 예비사회적기업은 1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1명 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로 지원하되 급여의 일정부분은 참여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기업당 부담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1차연도 10%, 2차연도 20%이며, 사회적기업은 1차연도 20%, 2차연도 30%, 3차연도 50%이었다.지원개시일로부터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매년 재심사를
연간계획을 세우는 1월 사회적기업가들도 분주해진다. 관련 정책이 속속 발표되기 때문.최근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회적경제조직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 무이자 금융지원이나 경영 컨설팅은 물론,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해, 사회적기업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JDC, 제주 사회적경제조직 지원 확대…3000만원~1억 무이자 금융지원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앞서 JDC는 지난해 총 6개 기업을 선정, 금융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5%, 고용인원 25%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DC는 올해에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꾀하는 한편, 제주의 소셜벤처 지원사업 ‘낭그늘’괴 연계해 제주의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제주에 위치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대상으로, JDC는 10개 기업을 선정해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무이자 금융지원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지원규모는 각 기업이 낸 사업계획,
롯데백화점, 사회적경제 선물세트 마련…전국 최초 상설관 운영도대구 달서구청, 수제발효비누·천연염색스카프 등 세트상품 판매설 명절 선물세트에도 ‘착한 소비’의 바람이 불고 있다.최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추구)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를 반영해 대형유통사는 물론, 지방자치단체들도 착한 소비를 부응하는 사회적경제 선물기획전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대형유통사 중에서는 롯데백화점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서 업계 최초로 사회적경제기업 상생 협력관을 운영했던 롯데백화점은 설 대목을 맞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 광복점은 부산지역 사회적기업과 부산·경남 마을기업 상품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내놨다. 세종점은 아예 ‘사회적경제 특산물관’을 상설 운영 중이다. 전국 17개 시도 150여곳 사회적경제기업의 800여가지 상품을 망라했다. 특히 세종지역 젊은 고객층의 요구에 맞춰 신선청과를 주력 품목으로 선보이는 한편, 체험행사와 전국 마을기업 우수상품전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는 데 톡톡히 역할할 것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나서, 장기간 자금을 묻어두는 ‘인내 자본’을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3일 한국금융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을 위한 인내 자본 투자기구 도입’ 보고서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창업 3년 이하 초기 단계 벤처기업에 신규 투자된 금액은 897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규 투자액 3조1217억원의 28.7% 수준에 불과하다. 종전과 비교해 2017년 32.8%(7796억원), 2016년 36.8%(7909억원)보다 줄어들었다.벤처 산업에 새로 투자되는 돈은 해마다 늘지만, 초기 투자 비중은 여전히 적다. 대부분은 창업 중·후기 투자에 몰려있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투자하는 것은 원금 회수 불확실성이 높아 민간에만 기대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다.이와 관련, 실제 국내 창업환경에서 생존단계를 넘기지 못하는 스타트업이 상당수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기업 생존율 현황’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국내 창업 기업의 5년 차 생존율은 27.5%에 그쳤다. 10곳 중 7곳이 5년 안에 문을 닫는 셈이다.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와 대출을 공급하는 ‘인내 자본’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골때녀’ 최다 우승 팀 월드클라쓰의 유일한 천적으로 손꼽히는 ‘부동의 승률 1위’ 액셔니스타는 상대 전적 '7전 5승 2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월드클라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지난 GIFA컵 예선전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월드클라쓰에게 4대 3으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초특급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며 자존심을 건 설욕전을 예고했는데. 과연 치열한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축구 루키 배우 권이수, ‘오버헤드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원조 에이스' 주명, 그리고 최장 출전 기록을 보유한 ‘맏언니 수문장’ 안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이선빈, 김영대가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김영대는 예능계 대선배 유재석, 유연석과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들과의 공통점을 찾던 김영대는 얼마 전,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의 성덕이 된 사연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대는 “며칠 전에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제가 눈만 마주쳐도 웃으니까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신 말조차도 웃겼다”라고 당시를 생생히 떠올리며 혼자 빵 터져 버린다. 이에 유재석이 “광수가 나한테 예능을 배웠다”라며 으쓱해 하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24일 운영된 동화연극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 공연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의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공연은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새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연이어 진행된 마술공연은 공연자와 관객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는데, 공연자의 마술 시연 후 관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서창도서관 특성화동아리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에서도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시가 오는 31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상설 기획공연'애기봉 플레이리스트'의 첫 막을 올린다.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 애기봉’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월 1회 야간연장과 함께 특별문화행사를 개최해왔고, 계절적 특색에 맞는 이벤트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왔다. 2026년에는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시 제공하는 ‘상설 공연’ 체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45회 100여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봄길 걷기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크리스마스 기념 생태탐방로 점등행사와 같이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는 올해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상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번째 테마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GPS(4인조 클래식 연주 그룹) ▲베니엔(2인조 팝페라) ▲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8회 김포시 문화상’ 후보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김포시 문화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김포의 위상을 높인 주인공을 찾아 시상해오고 있다. 응모 자격은 추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시 관내 기관 및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김포시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수상자는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유공자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문화상 수여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