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마을주간’ 운영곳곳에서 마을공동체·주민 자치 활성화 행사 열려가을걷이로 넉넉해지는 가을, 서울시도 ‘마을걷이’에 나선다. 각 자치구에서 한 해동안 진행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서울 마을 주간’이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된다.올해로 8년째를 맞는 서울마을주간은 사라져가는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모색하기 위해 시작됐다. ‘마을을 즐겁게, 자치를 새롭게’라는 주제 아래 26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포럼과 마을박람회, 축제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행사가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기념식은 마을활동과 모임에 대한 응원으로 채워진다.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시민에게 ‘서울시 마을상’이 수여된다. 마을공동체 활동과 함께 성장한 주민들이 직접 난타, 기타, 합창,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꾸민다. 마을상 수상자 가운데 현장에서 추첨, 마을활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한 이웃으로 변모해간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씨앗토크도 진행된다. 자치구별로 마련한 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종이꽃펜, 목공예, 네일아트, 가죽핸드메이드, 소이캔들, 초상화, 냅킨 아트, 마을방송 등 다양한 공동체 체
5G와 지역 문화와 특색 접목…착한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SK텔레콤의 ‘열린멤버십’이 확대된다. 성수동· 익선동에 이어 전국 전국 10개 지역인 ‘5GX핵심상권 클러스터’에서도 멤버십 할인 혜택을 제공,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대형 프렌차이즈, 멀티플렉스 등 위주였던 기존 T멤버십 서비스와 달리, 열린멤버십은 지역에서 10평 남짓한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대상으로 한다. 제휴를 맺은 중소상인은 총 125곳으로, 동네 미용실, 소극장, 식당, 사진관 등 제휴처도 각양각색이다.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멤버십을 시작한 이래 2주 동안 쿠폰 다운로드 수는 3만여건, 에꼴드 쉐프, 리치몬드 등 동네 빵집을 대상으로 시작한 열린베이커리 혜택 이용은 약 1만5000건에 달했다. 덕분에 덕후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탄 지역도 생겼다. 맛집이 밀집한 곳으로 유명한 부산 서면은 5GX 게임로드로 떠올랐다. 주변 상권에 있는 가상현실(VR) 게임장, 보드게임카페, 야구연습장 등이 제휴를 맺어, 게임장 이용금액 최대 40% 할인, 게임 무료 추가권, 팝콘&음료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 중이다. 대전의 10~20대 층이 많이 찾는
‘파우! 와우! 코리아’ 28일까지 커먼그라운드 일대서 진행그래피티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20개 팀 참가벽화·구조물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로 관객과 소통장 미셸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와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공통점은? 그래피티를 도시의 골칫거리에서 거리의 예술로 승화시킨 창조자라는 것이다. 바스키아과 해링의 후예들의 재기발랄하고 열정적인 그래피티를 서울에서 만난다.글로벌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파우! 와우! 코리아(POW! WOW!KOREA)가 오는 2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된다.‘파우! 와우!는 매년 세계를 돌며 그래피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2011년 하와이에서 시작해 롱비치, 베니스, 이스라엘, 네팔, 로테르담, 괌, 우스터, 워싱턴 DC, 도쿄, 타이페이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우리나라에선 2017년 이후 두 번째 페스티벌이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거리 예술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주무대인 커먼그라운드로일대는 젊은 층이 많은 지역. 역동적인 지역의 특성과 그래피티의 즉흥적이며 재기발랄함이 만나 주먹이 얼굴에 날아올 때의 충격
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적경제 장터가 열린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가심비도 품질도 ‘엄지 척’하게 만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구입하는 것은 물론 마술쇼, 버스킹 등 풍성한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사람을 위한 우리의 마켓”소셜벤처의 성지 성수동 인근에서는 ‘인서울마켓’이 열린다. 21일 오후 4~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 진행되는 인서울마켓의 주제는 ‘사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500여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가 참여한다. 독특한 디자인의 패션소품과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닥터노아’의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유해물질 없는 치약, 봉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나눔봉제 협동조합’의 한복 앞치마와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 폐지수거 노인들을 돕는 ‘아립앤위립’의 ‘어르신 수제 노트’ 등 사회적경제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좋은 상품을 판매한다.특히 소비자들이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스마트폰 기부앱 빅워크를 내려받아 걸음 수만큼 쌓인
중기부-행안부, ‘2019 실패박람회’ 20일 광화문광장서 개막재기 지원·문화전시·강연토론·국민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누구나 실패에 아파했던 기억 하나쯤은 있을 터. ‘실패의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현실에서 실패는 낙오와 비슷하게 받아들여진다. 모든 국민의 실패를 위로하고 재기를 권장하는 캠페인이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진다.‘2019 실패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실패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경험을 나누고 재도전을 장려해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공캠페인이다. 지난해 호평을 받은 이후 올해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춘천, 대전, 전주, 대구를 거쳐 서울에서 캠페인을 마무리짓는다.이번 박람회는 종합 박람회인 만큼, 재기지원 상담, 문화전시, 강연·토론, 국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별 박람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실패 인터플레이’, ‘왼손 그림전’, ‘도전 로컬스타’ 등의 프로그램도 다시 선보인다. 주무부처인 중기부와 행안부 외 서울회생법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세운상가 업체·기술 장인 의기투합제조업 협동조합 ‘세운공장’ 탄생100% 민간 주도로 17개 업체 참여도심형 제품제조 플랫폼이 탄생했다. 세운상가 일대 17개 업체와 지역 주민들이 뭉친 결과다.서울시는 대표적 도시재생지역인 세운상가에서 제품 개발부터 제작, 판매, 배송의 전 과정을 협업하는 도시재생기업인 ‘세운공장 협동조합’이 설립됐다고 19일 밝혔다.세운상가 내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 기업인 '아나츠'(3D프린터 제조업체)의 이동엽 대표와 발명 전문 세운마이스터 차광수 장인이 의기투합해 시작됐다. 두 사람이 동네 사람들끼리 머리를 맞대 공동으로 제품을 제작해 보자는 취지로 역량 있는 조합원들을 영입했다. 1961년부터 청계천과 세운상가 일대에 정착한 숙련된 기술 장인, 3D프린터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 중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업종의 17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자의 전문 능력에 따라 분업체계로 일하기 때문에 개발 제품에 따라 각 제품의 특징을 잘 아는 누구나 팀장이 되기도 한다.이동엽 세운공장 협동조합 이사장은 “세운공장을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며 “당장은 ‘메이드 인 세운’이겠지만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
전국 스타트업 90% 이상이 수도권 밀집100억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 3곳 중 2곳이 ‘강남’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억원 이상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3곳 중 2곳은 강남구와 서초구에 위치하는 등 강남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다.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벤처캐피탈로부터 10억원 이상을 투자받은 스타트업 575개사, 100억원 이상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161개사의 소재지를 확인했더니, 수도권에 집중됐다. 10억원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 중 서울 461개사(80.2%), 경기 69개(12%) 등 수도권에 90% 이상 몰렸다. 100억원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도 서울 137개사(85.1%), 경기 12개사(7.5%)로 수도권의 비율이 92.6%에 달했다.서울 안에서도 ‘강남쏠림’이 두드러졌다. 10억원 이상 스타트업의 47%, 100억원 이상 스타트업의 45.3%가 강남구에 있었다. 서초구에는 10억 이상 스타트업의 15.7%, 100억원 이상 스타트업 18.3%가 둥지를 틀고 있다. 100억 이상 스타트업 3곳 중 2곳은 강남·서초에 몰
전남도, 사회적기업 등에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컨설팅컨설팅 업체로 롯데슈퍼 지정…매장당 2000만원 지원 전라남도가 지역 농·축·수산물 판매 증진을 위해 ‘로컬푸드(Localfood) 직매장’ 맞춤 컨설팅에 나선다. 지역단위 로컬푸드 직매장 개점 문의가 늘고 있는 만큼, 신규 설치를 원하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에게는 지역 농·축·수산물을 믿고 살 수 있고, 농가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친환경·유기농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풀뿌리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남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33곳으로, 지난해보다 10곳 늘어났다. 출하약정을 체결한 7088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1만9000품목을 판매해 올 상반기 매출액만 338억원을 올렸다.도는 지자체, 농업법인, 사회적기업, 재단·공익법인을 대상으로 매장 개설을 위한 현장 실사, 직매장 레이아웃 도면 작성, 점포 내 상품 구성 등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시·군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대상 사업자에게는 매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2940채…서울 총주택 0.1% 수준용산구·종로구 등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서 빈집 수 많아도시재생 본격화…청년·신혼부부 4000가구에 임대키로우리니라 대표적 부촌을 끼고 있는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빈집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8년 3월 기준으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940채로 파악됐다. 서울 총 주택의 0.1% 수준이다. 용산구가 348채로 빈집의 수가 가장 높았고, 종로구(318채), 노원구(253채), 서대문구(187채), 성북구(184채)가 뒤를 이었다. 저층주거지가 모여 있는 지역에서 빈집의 수가 월등히 높았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한 달 살이를 한 뒤,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띠라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 전 지역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를 벌였다. 1년 이상 전기·상수도가 끊긴 주택을 포함해 무허가주택, 공폐가주택 등 1만8836채를 일일이 조사했다. 멸실됐거나 거주민이 지방과 해외로 장기 출타 중인 곳, 전기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실, 가정용 계량기를 설치한 근생·창고·교회와 같은 비주택
1년 만에 225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750명 고용실업 해소에 지역정착까지…효자 노릇 ‘톡톡’경상북도의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행 1년 만에 고용 창출을 물론이거니와 지역 청년의 이탈을 줄이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지난해 7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으로 신규 고용된 청년은 2년간 연 최대 2400만원의 인건비(기업 자부담 10%)를 지원받고, 경북 내 주민등록을 유지하는 청년은 연 최대 420만원의 정착지원비도 추가로 받는다.인건비 지원 외에도 지속적인 청년 고용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청년-기업 매칭을 위한 개별 및 단체 면접 지원, 고용 청년에 대한 사회적경제 관련 기본교육, 마케팅·회계·노무인사 교육 등 실무교육이 실시되고 있다.특히 전담매니저를 둠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1년 동안 1200회가 넘는 현장방문과 개별코칭, 20회가 넘는 공통교육과 청년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그 결과, 사업 참여기업과 신규 고용 청년이 크게 늘어났다. 추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가 다음달 2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밤을 책임질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를 선보인다.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기존의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토크와 연기로 사랑받는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 탁재훈, 2025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상민,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부캐 장인 이수지. 그리고 정규 8집으로 컴백한 월드클래스 퍼포머 엑소 카이까지 합류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폭발적 케미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 선공개된 스틸에서는 4MC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기도 하고, 코첼라를 꿈꾸는 프로젝트 혼성그룹으로도 변신하는 등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콘셉트로 토크쇼의 편견을 깨부숴줄 ‘신개념 캐릭터 토크쇼’의 탄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날유(날라리 유재석)’ 시절 봉천동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봉천동을 찾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한때 ‘날유’로 이름을 날린 유재석은 “봉천동은 공부로는 절대 못 왔다. 친구가 살아서 자주 왔던 곳”이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유재석은 “그때 돈이 없어서 계속 걸어 다녔다. 돈 모아서 신림동에서 순대 사 먹고 그랬다”라며 소박했던 ‘날유’의 놀기 루틴을 고백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에 이선빈 역시 봉천동의 각별한 인연을 밝힌다. 이선빈은 “저도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했다. 그런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연애 콘텐츠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아온 ‘자칭 플러팅 고수’ 김지유는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다. 그러나 정작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며 겁먹은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유는 배달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으나 배달비까지 요구했던 전 남자친구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플러팅 고수’ 수식어와는 상반된 연애 흑역사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