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2019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축제 개최마을별 탐방 및 체험 코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한양 600년의 역사를 담은 성곽마을. 도시재생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이 곳에서 주민들이 주도하는 축제가 열린다.1일부터 9일까지 ‘2019 성곽마을 주민한마당-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 축제가 개최된다.앞서 서울시는 한양도성 주변 9개 권역 22개 성곽마을 재생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축제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을 통해 발굴한 지역 자산을 특화하고 주민이 성곽마을의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 나섬으로써 마을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에서는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하는 성곽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마을주민과 지역재생활동가들이 탐방해설사가 되어 시민과 함께 마을 곳곳을 누빈다.올해는 성곽마을 가치 공유 박람회, 성곽마을 탐방주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중구 남소영광장에서 ‘성곽마을 가치 공유 박람회’를 개최해, 성곽마을의 역사적 가치와 도시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성곽마을 재생주체로서 공동
서울시, 11월 10일까지 악기 기증·나눔 캠페인 진행시민·학생에게 재기증…생활오케스트라 연주 등 예정어린 시절 배웠다가 묵혀둔 바이올린, 취미를 위해 구입했다가 손을 뗀 어쿠스틱 기타...집 안에서 잠자고 있는 악기를 나누는 캠페인이 시작된다.서울시는 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40일 동안 악기 기증·나눔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기악시험이나 전인교육, 치유처럼 다양한 이유로 악기를 배우는 학생과 시민이 늘어나는 추세다. 악기는 구입할 때는 비교적 고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막상 사용하지 않게 되면 처지 곤란인 경우가 많다. 바이올린이나 첼로와 같이 신장에 따라 맞춰야 하는 악기는 더더욱 그렇다. 시는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증받아 이를 시민·학생들에게 나누고, 생활문화지원센터를 통해 악기 체험·교육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기증 받은 악기는 낙원악기상가 내 악기수리 장인의 도움을 받아 저렴한 비용으로 세척, 수리, 조율 과정을 거친 후, 낙원 생활문화지원센터에서 수혜자에게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악기가 필요한 시민이나 학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악기 수
역삼동 선릉역 인근 연면적 1400㎡로 조성장애인·노약자 위한 에이블테크로 특화투자 연계·법률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허브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 최초 소셜벤처 전용 거점 공간이다.10월 1일 ‘소셜벤처허브’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청각장애인 운전기사와 승객이 말 대신 앱으로 소통하는 고요한택시를 개발·운영 중인 ‘코액터스 주식회사’를 비롯한 14개 소셜벤처 스타트업이 입주를 마쳤다.‘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3~4층에 연면적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창업공간과 공유공간, 휴게공간을 갖춰 입주기업은 업무부터 회의, 클라이언트 미딩, 시제품 제작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또 민간 전문기관으로부터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투·융자 연계,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성장단계별로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기업 파트너십 행사, 소셜벤처 멘토링데이 등 다양한 연대행사에도 참여 가능하다.미래의 소셜벤처 기업가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소셜벤처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나 퇴근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강의, 소셜벤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
최영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 ‘장애아 마을돌봄’ 제언“마을돌봄에 대한 관심 시급…지역에 맞는 서비스 발굴해야”“옛날의 왕은 모두 장님으로 악사를 삼아 현송(絃誦) 임무를 맡겼습니다. 그들은 눈이 없어도 귀로 소리를 잘 살피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박연)“환과고독과 노유·폐질자(장애인) 가운데 직업이 있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를 제외하고, 궁핍하여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자는 소재지 관아에서 우선적으로 진휼하여 살 곳을 잃지 말게 하라”(정종)조선시대 장애인은 불완전하고 보호가 필요한 존재, 그러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였다. 마을공동체는 장애인 본인과 그 가족을 도왔고, 국가는 그들을 보호했다. 장애인 부양 가족에게는 병역을 면제하고, 표창까지 했다. 장애가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게 안전장치도 있었다. 장애인이 살해된 마을은 등급을 강등했고 장애인 학대는 엄벌에 처했다. ‘관현맹인’처럼 장애를 직업적 자질로 역발상한 사례도 있다.장애인에게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으로, 공동체는 장애에 따른 차이를 이해했고 장애인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았다. 현재 장애 돌봄 정책, 특
사회적·경제적 가치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수상자 전원에 서류전혈 면제·가산점 등 특전 [대학생 누구나 가능…10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SK건설이 건설 분야에서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를 모집한다.SK그룹은 전사적 차원에서 DBL(Double Bottom Line) 실현하는 경영을 펼치고 있다. 모든 경영활동에서 경제적 가치 창출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증대시킴으로써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서다.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물론, 수상자에게는 채용 특전을 주기로 했다. 스펙보다 역량과 직무수행 잠재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 청년 취업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SK는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와 경제적 가치창출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와 SK건설의 자산을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 경제적 가치창출 분야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생산성 혁신 아이디어와 건설현장의 품질·안전 개선 아이디어 등을 제사하면 된다.국내외 대학(원)에 재학 중인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김학용 의원, ‘사회적기업 성과분석’자료 발표사회서비스 제공 비율 줄어…3년 간 수혜인원 감소세“국민세금으로 지탱…자생력 키울 수 있도록 해야”정부가 사회적기업 인증제를 등록제로 완화해 진입 장벽을 낮춘 대신, 평가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내실 있는 성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그동안 사회적기업 인증 후 성과관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절반이 적자에 허덕이고, 사회서비스 수혜 인원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는 것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사회적기업 성과분석’자료에 따르면, 2015년 사회적기업 1825곳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17곳이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사회적기업의 적자 운영은 정부의 재정 지원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다. 2016년에는 49.5%, 2017년엔 44.8%의 사회적기업이 적자를 면치 못했다.특히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150곳에서 2017년 1139곳으로 소폭 감소했다. 사회서비스 제공 비율도 2015년 73.4%, 2016년
지역화폐와 연계·지역 자산 활용한 발전전략 수립 가능성남시·부산시 전문가 포럼으로 공유경제 새 모델 모색위키피디아, 구글, 에어비앤비, 타다. 이들 업체의 공통점은 공유경제의 대표적 사례라는 것이다.바아흐로 공유경제가 화두다. 공유경제는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활용해 자원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일컫는다.공유경제는 기존 경제활동에 대한 개념을 바꿔놓았다.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줄어들고 선택의 폭은 넓어졌다. 나눠 쓰는 과정에서 자원 활용의 가치를 깨닫고 신중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물품을 소유가 아닌 사용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파고들었다. 정보와 교통, 여행, 예술, 육아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 중이다. 이로 인해 세계 공유경제의 시장규모는 2014년 150억 달러에서 2025년 335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지역에서 공유경제의 힘은 더욱 강력하다.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화폐와 연계해 골목상권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공유오피스는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시켜 창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옥
27~28일 중림·서계·회현동 일대에서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서울역 일대 주민·상인이 직접 기획·운영… 세 가지 컨셉으로 진행도시재생과 복고 감성을 접목시킨 ‘3동(洞) 3색(色)’ 축제가 열린다. 지역주민과 상인이 직접 기획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즐길거리가 풍성하다.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지역인 중림·서계·회현동에서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시’를 주제로 ‘중림미악’ ‘낭만서계’ ‘회현별곡’ 등 지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로 재탄생시켰다.서울역 뒷자락 만리동광장(서울역 서부광장)에서 펼쳐지는 ‘중림미악’은 ‘중림동 제대로 알기’에 초점을 맞췄다. 중림동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히스토리런’과 중림동 주민과 아티스트들이 함께 펼치는 예술공연 ‘중림 플레이리스트’, ‘약현 이야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가득하다.중림동과 인접한 서계동 청파어린이공원 일대에서는 서계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낭만서계’가 열린다. 청년들의 활기로 물들일 ‘
10월 4일까지 ‘과학기술인협동조합 공모전’ 진행비즈니스, 우수모델, 사회문제해결 등 3개 분야 공모입상팀에 다양한 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혜택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창의적 발상을 갖고 있지만 기술문제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희소식이 될 공모전이 열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과학기술인협동조합 공모전’을 개최한다.과학기술인협동조합은 전체 조합원 중 이공계 인력이 5명 이상 또는 50% 이상, 연구개발(R&D) 및 제조, 인증 등 과학기술 관련 사업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과기부는 지난해 ‘2단계 과학기술인협동조합 혁신성장전략’을 발표하고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참여를 장려하고 나섰다.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을 활용, 협동조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협동조합 설립·운영을 활성화함으로써, 과학기술의 공익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동조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조합 운영 우수모델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비즈니스 아이디어 분과에서는 과학기술 전문성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춘 협동조합 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쓰레기 없는 생활 속 새활용 실천’ 주제로 연말까지 진행26일 ‘서울새활용포럼’ 시작으로 매달 주제별 학술행사 열려‘쓰레기 없는 서울’을 위해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축제가 열린다. ‘2019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이 ‘쓰레기 없는 생활 속 새활용 실천’을 주제로 연말까지 진행된다.새활용이란 폐기물에 디자인을 더해 더 나은 활용가치를 지닌 새로운 물건으로 재창조하는 활동이다. 서울시는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조성하고,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새활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의식주와 놀이를 통해 새활용 문화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쓰레기 없는 미래 생활을 제안하는 새활용 기획 전시인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전, 버려진 피아, 낡은 겨울재킷을 소재별로 해체해 폐자원이 가치 있는 소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재 해체쇼’, 새활용과 재활용 관련 교육 및 탐방이 이어진다.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회의도 마련된다. 매달 주제별로 진행된다. 26일에는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업사이클과 적정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지역사회 문제를 상황과 특색을 고려해 생활 속에서 적정 비용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적정기술’을 연구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가 다음달 2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밤을 책임질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를 선보인다.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기존의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토크와 연기로 사랑받는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 탁재훈, 2025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상민,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부캐 장인 이수지. 그리고 정규 8집으로 컴백한 월드클래스 퍼포머 엑소 카이까지 합류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폭발적 케미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 선공개된 스틸에서는 4MC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기도 하고, 코첼라를 꿈꾸는 프로젝트 혼성그룹으로도 변신하는 등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콘셉트로 토크쇼의 편견을 깨부숴줄 ‘신개념 캐릭터 토크쇼’의 탄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날유(날라리 유재석)’ 시절 봉천동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봉천동을 찾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한때 ‘날유’로 이름을 날린 유재석은 “봉천동은 공부로는 절대 못 왔다. 친구가 살아서 자주 왔던 곳”이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유재석은 “그때 돈이 없어서 계속 걸어 다녔다. 돈 모아서 신림동에서 순대 사 먹고 그랬다”라며 소박했던 ‘날유’의 놀기 루틴을 고백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에 이선빈 역시 봉천동의 각별한 인연을 밝힌다. 이선빈은 “저도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했다. 그런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연애 콘텐츠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아온 ‘자칭 플러팅 고수’ 김지유는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다. 그러나 정작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며 겁먹은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유는 배달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으나 배달비까지 요구했던 전 남자친구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플러팅 고수’ 수식어와는 상반된 연애 흑역사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