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이 ‘공정경제’를 위해 상시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지자체 출범 이후 최초다.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수도권공정경제협의체’를 출범시켰다.‘수도권공정경제협의체’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등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고 공정경제를 시민생활 전반에 뿌리내리를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5대 분야, 14개 시민생활 협력과제를 발굴해 내년 초까지 로드맵을 마련해 정책협업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무부처·여당과 협력도 강화한다. 중앙정부만으로는 대기업·중소기업간 불공정 거래를 바로잡고 소상공인·전통시장상인과 같은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우선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대규모점포에 대한 입지제한을 할 예정이다. ‘대규모점포의 도시계획적 입지관리 협약’을 맺어 소상공인, 전통상인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출점으로 인한 보행 단절과 교통 혼잡을 줄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내년까지 지역 여건에 맞는 입지관리 개선안을 마련하고, 유통산업 간 균형을 꾀하기로 했다.또 중소벤처기업부, 더불어민주당 등과 ‘공정거래 정착·중기권익보호협약’을 맺고 공정거래 정착을 위한 분·협업을 강화한
얼마 전 서울지방법원 법정은 갑자기 울음바다로 변했다. 재판을 받던 죄수가 너무나 억울하다고 우는 수도 있고, 생각보다 형량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징징대는 사람이 더러 있지만 법정 전체가 울음바다로 변하는 모습은 그다지 흔하지 않은 일이다.그것도 피고인 혼자서 우는 게 아니라 방청객들이 모두 함께 울었으니 필연코 무슨 사연이 있어서일 게다. 이 날 법정에 나온 피고는 나이 어린 16세의 여학생이어서 그 사연이 더욱 궁금하다. 한참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 여학생이 왜 구속되어 재판까지 받게 되었을까.피고가 되어 법정에 선 여학생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입학하기 까지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불량학생들의 표적이 되어 폭행을 당하면서부터 그들에게 끌려다니는 처지로 전락했다. 학교생활은 혼자서만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나쁜 길로 들어서면 조직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공부는 멀리 가버리고 불량학생의 패거리가 되어 저지른 비리 때문에 경찰에 끌려가기 시작하면서 전과 딱지가 붙기 시작했다. 몇 차례의 전과가 쌓이면서 이제는 구원하기 어렵다는 낙인이 찍혔다. 이 날 재판도 동일전과가 있어 풀려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여학생의 표정은 절망과 회한으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메카’로 조성한다.현재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이달 기준으로 스타트업 325곳이 입주해 있다. 스타트업캠퍼스 내 7개 기관의 8개 사업에 166곳,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3개 기관의 5개 사업에 61곳, 판교2밸리 기업지원허브 내 1개 기관의 1개 사업에 98곳 등이다. 미국 테크스타스와 이스라엘 소사, 중국 공스바오 등 세계적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육성기업)가 내년 판교에 입주하는 것을 계기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혁신 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게 도의 구상이다.도는 18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포식 및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행사’를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새로운 산업 시대에는 역동성과 창의성이 핵심 과제인데, 그 중에서도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은 공공영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책 중 하나로 엑셀러레이터 유치를 정말 오랫동안 준비해왔는데 오늘 성과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도는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
중소벤처기업부가 스웨덴과 협력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스웨덴은 2019년 세계 혁신지수 2위에 오른 스타트업 강국이다. 수도인 스톡홀름은 유니콘(기업 가치 10억달러가 넘는 스타트업)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과감한 투자와 함께 대기업과의 상생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돼있다. 스웨덴과의 협력을 계기로 스타트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북유럽 진출도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에서 우리나라와 스웨덴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가 함께 하는 민·관 간담회를 주관하고, 스웨덴 에피센터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을 연다고 밝혔다.아나 헤그바리 무역통상장관, 마르크스 발렌바리 발렌베리 그룹 회장, 유웅환 SV 이노베이션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 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방문 때 중기부와 스웨덴 기업혁신부가 체결한 ‘한-스웨덴 스타트업 간 협력 양해각서(MOU)’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상생과 공존, 사회적 가치 등에 대한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양국 협력의 첫 성과물인 KSC 개소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KSC는
도시재생에 부동산투자회사인 모자(母子)형 구조 리츠를 활용하는 ‘도시재생 앵커리츠’가 설립된다.정부는 앵커리츠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탄력적인 기금 운용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금 986억원을 출자해 ‘도시재생 앵커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운영한다. 기금이 모(母)리츠에 우선 출자하면, 모리츠가 이를 도시재생 단위사업을 수행하는 자(子)리츠에 재출자하는 구조다.종전에는 개별 사업마다 수익성을 심사해 기금을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자리츠 사업 전체를 포함한 모리츠를 대상으로만 수익성을 심사한다. 이로 인해 교차보전이 가능해져, 수익성은 낮지만 공공성이 높은 사업도 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특히 사업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자리츠 사업일정에 맞춰 유연하고 탄력적인 기금 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시재생 리츠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행정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데 모자 리츠제를 통해 계획적인 도시재생사업 재원 조달이 가능해진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우선 주택도시기금이 100% 출자해 운영한 뒤, 운용 수익에 따라 안정적 단계에 도달하면 민간 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앵
우리나라 성인들의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이다. 365일 중 353일 커피를 마시는 셈이다.이처럼 우리나라의 ‘커피 사랑’은 유독 강하다. 최근 KB금융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의 커피 관련 평균 소비지출은 월 1만5815원이었다. 2014년 월 7579원에서 지난 5년간 108.2%나 증가한 것이다. 소비량도 세계 평균소비량(132잔)을 2배 이상에 달한다.덕분에 카페는 창업 아이템 중에서 가장 핫하다. 지난해 커피전문점 창업은 1만4000개, 폐업은 9000개 수준으로 폐업보다 창업이 더 많았다. 그러나 매장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2015년 이후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줄어들고 있다. 2017년 기준 커피전문점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1%가 증가했으나 업체당 영업이익은 1.9%가 감소했고 전체 매장의 11.0%는 적자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프렌차이즈 카페 강세 속에 1인 소상공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런 가운데 대구광역시가 지역 카페 살리기에 적극 나서 주목된다. 대표적 카페 명소인 ‘앞산’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회적경제를 통해 카페를 운영하는 1인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를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가 내년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해 임팩트투자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금융지원 외에도 맞춤형 컨설팅과 엑셀러레이팅의 전문성을 강화해 임팩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지난 12일 서울 은평구 소재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링크임팩트(LINK IMPACT) 2019’에서 “임팩트투자와 맞춤형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강화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여러 소셜벤처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국내에서도 정부와 대기업을 중심으로 소셜 벤처를 지원하는 임팩트투자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사회적 파급효과를 보고 투자하는 임팩트투자 촉진을 위해 2022년까지 임팩트펀드를 5000억원 규모로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SK그룹과 산업은행도 대규모 임팩트펀드 조성에 나서면서 임팩트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사회투자는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7년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200여개에 달하는 사회혁신조직을 대상으로 약 700억원 규모의 투자와 컨설팅을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임팩트투자 활성화에 나
경기도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착한기업을 인증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앞서 도는 올해 조례를 개정하고, 2015년부터 시행됐던 착한기업 선정 사업을 인증으로 변경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장려하고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독려하기 위해서다.경기도에서 3년 이상 운영한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가운데 기업의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보호, 친환경경영, 종업원만족도, 지역경제기여도, 노사동반조직문화 등 8개 지표를 심사했다. 그 결과 5.4:1의 경쟁률을 뚫고 인증기업 13곳이 선정했다.중소기업 분야에서는 ㈜다원체어스, ㈜피앤에스, ㈜에이치피케이, 협진커넥터(주), 영진산업, 기석무역, 성일화학주식회사,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비룡전자(주), 주식회사 필옵틱스 등 10개사가, 사회적경제조직부문에서는 행복한 아침독서, 드림위드앙상블, ㈜행복더하기(유명곤) 등 3개사가 선정됐다.이들 기업은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환경정화, 연탄배달, 아동시설·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일부 기업의 경우 기업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서비스헌장을 선포하는 등 직원과 고객서
전라남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이 순항 중이다.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고용과 매출이 늘어나며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개(17%) 늘어난 1333개로 집계됐다. 협동조합이 792개로 가장 많고,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214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사회적경제기업의 내실도 단단해졌다. 매출과 고용 모두 개선된 것이다. 2018년 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총매출액은 1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억원(7%)이 늘어났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상근직 고용도 전년보다 252명(17%)이 늘어난 1716명에 달했다.앞서 도는 전담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지원을 확대해왔다. 우선 판로 개척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입점을 추진해 39개 기업, 538개 제품을 입점시켰다. 또 사회적경제 우수제품을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군 추천을 통해 61개 제품을 발굴, 마케팅 교육과 선진지 견학, 시·군 판매장 조성을 추진했다.공공구매 활성화에도 적극 나섰다. 올해 공공구매 목표액을 전년보다 157억원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 중소기업 상생강화를 위해서다.동반성장몰은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제휴를 맺은 대기업은 복지증진을, 입점 중소기업은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상생형 판로지원 플랫폼이다.이를 위해 지난 9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동반성장몰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파리크라상은 사내 포털에 동반성장몰을 열어 임직원의 중소기업 상품구매를 장려할 계획이다. 기업 차원에서 수요 물품을 구매하고,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가맹점주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 지원도 적극 펼친다..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 군내 가족을 대상으로, 총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올해도 지역 주민의 삶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여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향후 지속가능한 가족문화 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관련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으로 하면 되고,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이나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구(가족)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연일 수많은 방문객이 상주를 방문하여 전국 최고 품질인 상주곶감을 맛보고, 구매했다. 이번 축제에는 총 47개의 곶감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8만 명 이상이 방문, 2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기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곶감을 사랑하는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특히,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상주 곶감의 특징인 달콤 쫀득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 있는 곶감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와 감~자바스 경매행사 등 소비자들의 구매 유도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펼쳐져, 곶감 판매량을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용빈이 눈물을 떨군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압도적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 연예계와 예능계를 휘어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주간 예능,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인 것이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며 안방을 환희와 전율로 물들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스트롯4’가 적수 없는, 독보적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