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체험 중심 인성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계남)은 ‘포유(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를 통해 존중·배려·협력·책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프는 ‘함께하는 체험, 서로 배우는 성장’을 주제로,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의 인성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4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내 18개교 766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사전 교육, 1박 2일간의 현장 체험, 사후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학생들은 생태·환경, 역사·문화, 창의·인성 분야의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공동체성, 사회성,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기를 예정이다. ‘포유(4U)’는 4가지 핵심가치(four)와 학생을 위한(for you) 의미를 담고 있다. 김계남 원장은 “학생들이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체험 효과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신화통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문제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남용 행위가 '위법'이라며 미국 경제에 심각한 혼란과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로써 캘리포니아주는 관세 문제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미국 최초의 주(州)가 됐다. 뉴섬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관세'가 캘리포니아주의 가정, 기업, 경제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물가를 높이고 취업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관세는 공급사슬을 교란하고 캘리포니아주와 주민들의 비용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주에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다고 부연했다. 같은 날 그는 소셜미디어(SNS)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파괴적이고 혼란스러운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없다며 미국은 이러한 관세 정책으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 제조업 규모가 가장 큰 주이고 트럼프 정부의 관세는 '미국 현대사에서 관세 인상 수준이 가장 높다'며 "캘리포니
안양시 만안구, 중앙시장 질서 확립 캠페인 전개 안양시 만안구가 안양중앙시장 내 무질서한 좌판과 진열대 정비를 위한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5일, 유한호 만안구청장을 비롯해 안양시 기업경제과와 구 건설과 직원들, 중앙시장 상인회·안영회·번영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안양중앙시장 내 좌판과 적치물로 인해 고객 보행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잦았고, 이에 대한 민원도 이어져 왔다. 만안구는 이를 해소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질서 의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자율적인 고객선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배부했다. 특히 고객 통행로 확보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강조하며,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질서 유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종국 상인회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중앙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한호 구청장은 “시장 질서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상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 상인이 함께 만족하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
안양시 만안구, 신규공무원 정식 임용 기념 행사 ‘만안의 별’ 개최 안양시 만안구가 15일 신규공무원들의 정식 임용을 축하하는 행사 ‘만안의 별, 곧게 빛나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개월간의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규공무원으로 임용된 직원들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이날 신규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생활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기존의 시보 해제 기념 떡 돌리기 관행 대신, 조직 전반이 함께 축하하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만안구의 특수시책인 ‘만문누리’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만문누리는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명 표기, 관광지도 제작, 댕리단길 바닥동판 설치, 만년가게 선정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안양시와 만안구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며 지역 발전에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공직자들은 시보 기간 중 느낀 점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유 구청장은 “시보를 마친 공직 새내기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안정적으로 적응해 능력을 발휘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표준사업장 구매율 3.57%…전국 교육청 중 3년 연속 1위 전망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024년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선구매율 3.57%를 달성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년 연속 가장 앞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성과는 법정 기준(0.8%)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우선구매 금액은 전년보다 124억 원 늘어난 544억여 원에 이르며, 특히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은 164억 원으로 집계돼 법정 기준인 1%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2016년 이후 최고 실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과상여금과 연계해 각급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여기에 그동안 복사용지 등 일부 저가 품목에 집중됐던 구매 항목을 다변화한 결과, 5억 원 이상 구매 품목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체계적 전략과 정책적 의지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기회를 확장시키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했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장애인
[경기도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담당자 2,000명 대상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2,000여 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6일과 18일 이틀간 지역별 인원을 고려해 회차를 나눠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양질의 촘촘 책임 돌봄’ 실현을 목표로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유아와 보호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두 개의 분야로 구성됐다. 1부는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진 방과후 과정 운영을 통해 돌봄과 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1월에 개발한 ‘운영 업무 길라잡이’ 자료를 활용해 효율적인 행정 처리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실무자들이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방과후 과정에 참여하는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방과후 학급의 양적 확대와 함께 찾아가는 컨설턴트 운영,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2.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사동 산213-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강서해성일반산업단지(대표자 신용화)」의 변경 계획에 대하여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제15조에 따라 승인·고시했다. 관계도서는 부산광역시(산업입지과) 및 강서구(건설과)에 비치하여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다.이번 변경 승인으로 강서해성일반산업단지는 기존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와의 연계 개발을 한층 강화하고, 실수요 기반의 산업시설 및 물류용지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히 국내 제조업 전반의 쇠퇴와 물류 기반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효율적 부지 공급으로 용지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강서해성일반산업단지는 가덕도 신공항, 부산신항, 진해신항과 차량 기준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지선과 직접 연결되어 탁월한 물류 접근성을 자랑한다. 입주 기업은 물류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동북아 물류 중심지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전 구역이 단단한 암반지반으로 형성되어 있어 반도
[안양시, 충훈고 ‘자율형 공립고’ 추진 간담회…교육 경쟁력 강화 기대] 안양시가 충훈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이하 자공고)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자공고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율형 공립고는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약을 맺고 독자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혁신학교로,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연간 2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다. 무학년제, 수업연한 단축, 자율적 학기 운영 등 학사 운영에서 다양한 자율권이 주어지며, 교장공모제와 교사 초빙 등 인사 자율성도 보장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강득구 국회의원,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인식 충훈고 교장이 참석해 자공고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추진 일정 및 협약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인식 교장은 “자공고로 지정되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미래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지역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자공고 지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시의 교육 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빈=신화통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14일(현지시간)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 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을 반영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OPEC은 올해 세계 하루 평균 석유 수요의 전년 대비 증가량 예측치를 145만 배럴에서 130만 배럴로 낮췄다. 조정 후 연간 하루 평균 석유 수요는 약 1억510만 배럴로 전망된다. 그밖에 2026년 세계 하루 평균 석유 수요의 전년 대비 증가량 예측치도 143만 배럴에서 128만 배럴로 하향 조정됐다. 한편 보고서는 비(非)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강력한 항공 여행 수요와 도로 운송 수요 등이 올해 세계 석유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하절기 방역 준비 완료…5월부터 본격 방제 돌입 안양시가 여름철 집중 방역 활동에 앞서 관내 방역 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11일 보건소와 3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용하는 장비 40여 대의 성능을 점검하고 노후 장비는 교체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부터 5개월간 진행되는 방역 활동의 사전 준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시는 공공장소, 공원, 하수구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기계 고장으로 인한 방역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장비 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만안·동안구 보건소 주관으로 박석교 하부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각 동에서 보유 중인 연막기, 연무기, 분무기 등 장비의 성능을 확인하고 소모품을 교체했다. 시는 점검 결과 수리 불가능한 노후 장비는 올해 새로 구입한 장비로 대체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장비 점검을 시작으로 하절기 집중 방제 활동을 차질 없이 준비해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매년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증가하는 각종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젊은 의원’ 발언, 정근식 교육감 의회 권위 훼손 논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본회의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문제의 발언은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과정에서 나왔다. 윤영희 의원이 공약 이행 관련 자료 제출이 늦어진 점을 지적하자, 정 교육감은 “제가 젊은 윤영희 의원님께 늘 충고를 받는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의회의 권위를 가볍게 여긴 태도로 규정했다. 이효원 대변인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 의원의 정당한 질의를 불편하게 여기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는 특정 의원을 넘어 시민 대표기관 전체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는 나이나 성별, 지역구와 상관없이 시민으로부터 동등한 권한을 위임받은 민의의 대표다. 따라서 시정질문에서 교육감의 답변은 개별 의원이 아니라 의회 전체, 곧 시민에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젊은 의원”이라는 표현은 질의의 본질을 흐리고 대표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 교육감은 본회의장에서 간단히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개인적 말실수를 수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청소년 인성교육, 자원봉사 활성화로 길 찾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첫째,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교육과정에 통합하는 방안이다. 둘째,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을 확대하고 안전체계를 보완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 우수학생 인증제나 포인트제를 도입하고 교원 연수와 연계해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넷째,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다섯째,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안전대책을
경기도교육청, 학생 창작 무대 마련해 학교 밖 예술교육 성과 공유…‘2025 학생 창작 발표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5 학생 창작 발표회’를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영재 교육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이 준비한 무대와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와 예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주제는 ‘상상 원정대 예술, 너의 상상의 오답을 즐겨봐!’로, 학생들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을 펼쳤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준비 과정까지 학생이 직접 참여해 창작 역량을 더욱 넓혔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형 예술축제로 진행됐다. 전시 부문에서는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조형건축, 웹툰, 도자기 등 20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독창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형상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문 예술가 못지않은 상상력을 발휘했다. 공연 부문에서는 창작뮤지컬, 종합공연예술, 밴드 앙상블, 섬유예술 패션쇼, 음악 창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창작뮤지컬과 미디어음악 무대에
골든타임 확보 위한 학교 응급체계 모델, 정책 포럼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열고 학생 건강권과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함께 ‘경기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구회가 지난 7월 15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학부모,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학생 등 총 9,109명이 참여해 학교 응급 대응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학교 응급체계 개선 필요성이 발표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 대표, 응급의학 전문의, 약사회·치과의사회 관계자,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현행 학교 응급 대응 인력의 부족,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그리고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한계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와 포럼에서 제안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확장…미래 교육 허브로 도약 경기도교육청이 튀니지와 프랑스 현지를 방문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지원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시작된 논의의 후속 조치다. 당시 임 교육감은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이번 방문은 그 논의를 실행으로 옮긴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교육청과 튀니지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 ▲AI 기반 학습 활성화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교원 교류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고, 교사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방문단은 국가교육기술센터와 교육혁신센터 등을 찾아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교사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