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0일 민선 6기 핵심공약 ‘따복공동체’ 추진을 위한 첫 행보로 전북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 민간전문가, 관련 실·국장 등 4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추진을 위한 신뢰·협업·상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
문단은 먼저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에서 임경수 센터장의 안내로 센터 사업현황을 청취한다. 이어 군 담당자 및 센터 관계자와 면담을
하고, 거점가공센터, 건강한밥상꾸러미유통센터,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푸드를 활용한 농가레스토랑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남경필 지사는 이번 방문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경제,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따복공동체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방문이 민선6기 핵심공약인 ‘따복공동체’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굿모닝 경기도’의 기반이 되는 따복공동체의 실질적인 모습을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달 안으로 따복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따복공동체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도는 또 따복공동체 추진 TF팀을 발족해 12월까지 3개월 동안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과 활동가를 만나 지역 현황과 요구를 수렴하고, 도의회와 협의를 거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기구로 기획조정실에 따복공동체지원단을 발족했으며, 내년도 사업을 위한 예산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도내 주민, 전문가, 활동가들과 대화마당,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따복공동체 탐방단을 꾸려 전국 우수 사례를 탐방하는 등 따복공동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왔다.
(경기도청,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