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제4호
대전시, 대전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100분 토론 개최
대전광역시 일자리추진단 주최로 대전지역 사회적기업 육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100분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진영 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장은 정부지원에 의존도가 높을수록 지속성장가능성은 기대하기 어려워’ 지속경영을 위한 마케팅 전담인력 지원, 사회적기업 설립을 위한 임차보증금 지원, 청년사회적기업센터 지정 등 간접지원형태의 사업을 제안했다.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은 단계별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형태로 전환, 연구단지와 연계한 아이디어 공유, 사회적자본 확보를 위한 노력을 주요과제로 지목하였고 대전발전연구원 강영주 박사는 기업이라는 특성을 인식하여야 하고 대전시 전담조직과 통합지원기관 등 지원기관간의 역할과 전문영역을 명확할 것을, 권지훈 대전권역통합지원센터장은 청년, 여성, 시니어 등 3대 계층모델에 따른 발굴과 과다한 인력보유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개선, 민간중심의 생태계 육성으로 전환 등을 제안했다.
방청석의 참석자들은 획일적 지원과 사업개발비 사용 범위 및 담당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오늘 나온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되길 희망하였다.
손규성 대전시 일자리특별보좌관은 시작에 앞서 “사회적 약자의 행복과 사회참여기회를 만들어 주는 사회적기업의 기여에 대해 고맙고 존경스럽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이고 일관된 정책이행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가치공유와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 답했다.
자료 : (사)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