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4월 11일 제주시 한림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시, 제주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림종합운동장 외 17개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등 22개 종목경기가 펼쳐지며, 4월 6일 수영 종목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의 공식일정에 돌입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도민체전에서 장애인부를 분리 개최함에 따라 장애인선수를 위한 전문적인 대회 운영이 기대된다.
개회식은 4월 11일 16시 한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12시부터 장애인스포츠버스, 어린이 사생대회, 향토음식점 등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지속적인 유관기관 회의 개최를 통하여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재훈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다함께 뛰는 제주, 스포츠로 나누는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모든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